2014년도 이맘때쯤 너란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기 시작했고, 2015년도 이맘때쯤 항상 붙어다니며, 미래를 약속했고, 2016년도 이맘때쯤 너는 곰신이되었고, 난 훈단에서 막 수료하고 전출가고, 이병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 이맘때쯤 내 생일이라며, 한달전부터 너처럼 이쁜 신발 하나, 장만해, 벚꽃보러가자며, 전역이 얼마 안남았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다시 서로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는 날을 기다렸고, 2018년 오늘, 둘러보니 난 혼자네 요 며칠간 니가 아니여도 살수있을 것 같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거 보면, 4년이 짧은 시간이 아니였다는게 실감이가네., 너무 보고싶다. 정말
날씨가 정말 좋다,
2014년도 이맘때쯤 너란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기 시작했고,
2015년도 이맘때쯤 항상 붙어다니며, 미래를 약속했고,
2016년도 이맘때쯤 너는 곰신이되었고, 난 훈단에서 막 수료하고 전출가고, 이병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 이맘때쯤 내 생일이라며, 한달전부터 너처럼 이쁜 신발 하나, 장만해, 벚꽃보러가자며, 전역이 얼마 안남았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다시 서로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는 날을 기다렸고,
2018년 오늘, 둘러보니 난 혼자네
요 며칠간 니가 아니여도 살수있을 것 같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거 보면,
4년이 짧은 시간이 아니였다는게 실감이가네.,
너무 보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