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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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진짜 순수한 의도로 말한거야.
나 원래 촉이 좋고 눈치 2백단인데 유일하게 남녀 사이에는 그게 무뇌안이야...
그런데 쌤이 자꾸 보이더라 눈길이 가더라...
초코때문에 마약 방석 의자쪽에 있었는데 초코 관찰하다보니 어느 새 쌤이 보이더라.
그래서 알게됐던거야. 근데 그걸 말 안 하면 나중에 알았을 때 내 진심을 의심받거나 혹 상처받을까봐 그래서 아는걸 말했어.
근데 그게 상대 입장에선 썩 기븐 좋지 않았을텐데...
1월 말 즈음..?? 그 때 장 인턴쌤이랑 왔
을 때 쌤의 안절 부절 못 하는 모습에 내가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어요.
근데 그걸 표현하는게 티내는게 또 상처줄까봐 머뭇거렸어.


맑은 하늘 닮은 우리 프린스♥
원래 당신같이 예쁘고 투명한 색일수록 사람들은 시기하고 더럽혀... 자긴 없으닌까...
장미가 가시 없었으면 이미 씨가 말랐을거야... 그래서 너의 가시마져 이해된다.
그래서 진짜 미안하고 아프다,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