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고민중이에요

unknown2018.04.01
조회897
원래 고객서비스 분야 7년여간 일하다가 해보고싶은 업종이 생겨서
주저않고 이직한게 1년6개월되었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업무내용은 비슷해요.. 고객상담 및 케어 등등)
현재 회사 동료들은 정말 좋은분들인데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너무 싫으네요.. 성격도 안맞고 
예전에 모셧던 사장님들과 달리 말로는 의견내라 조언해라 해놓고
전혀 듣지를 않습니다 ㅎㅎ..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일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가면갈수록 말해뭐해.. 답정너 인데 이런 마음가짐으로 변해가더군요.
조금 늦게 출근하면 지각비 꼬박꼬박내는데 야근수당없이 일남으면 하고가는건 당연한거라는
이상한 마인드도 마음에 안들구요..
프리랜서 디자인을 3년이상했었는데 본업으로 한적없다고
틈만나면 아마추어 취급하는것도 자존심상합니다.. (회사로고니 뭐니 죄다 제가 만든거 쓰고있음..)
얼마전에 퇴사하고싶다고했었는데 자기는 꼭 필요하다면서 잡아놓고
틈만나면 아마추어취급하고 반말하는게 맘에안드네요 .. 
이미 마음은 떠나긴했는데 동료들한테 미안해서 주저하고있는중입니다.
떠나는게 맞겠지요..? (동종업계 2~3곳에서 지속적인 제의가 들어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