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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엔 붕어가 없다....그럼 라면은 어떨까? 울 엄니한테 맞아죽을 각오로 집에 있는 라면들을 분해해봤다. (어쩌면 엄니한테 내가 분해당할지도...)
먼저 내가 젤루 좋아라하는 오징어 짬뽕-각종 건조 야채에 오징어도 꽤 들어있다. 훌륭하다.
폐인놀이시 필수인 새우탕-건새우도 보이고 종이어묵(?)도 있고 내용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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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름으로 보았을 때 나의 기대와 호기심을 한 몸에 받던 너구리엔 눈 씻고 찾아봐도 너구리가 엄따....까만 다시만 한장뿐....혹시 그거이 다시마가 아닌건가? 너구리가 든 너구리를 기다리며...^^ 썰렁해도 넘어가주는 쎈쓰~
[펌] 오짬엔 오징어가, 그럼 너구리엔 너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