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성유리 ‘실제 커플 아니야?’ 진한 애정행각

ppoling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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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공유-성유리 ‘실제 커플 아니야?’ 진한 애정행각에 시청자도 두근
 
공유-성유리 ‘실제 커플 아니야?’ 진한 애정행각

‘공유 성유리, 실제 커플 아니야?’ 공유와 성유리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이 같은 의혹을 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각각 건과 하늘 역을 맡고 있는 공유와 성유리는 13일 방송된 14회분에서 그동안 망설여왔던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는 등 애틋한 연인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내 부러움마저 자아냈다. 시청자들이 꼽은 이날 최고의 명장면은 단연 바닷가 여행 신이었다. 단 둘이 한적한 어촌으로 여행을 떠난 건(공유 분)과 하늘(성유리 분)은 바다를 보자마자 옛 시절이 생각난 듯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한데 뒤엉켜 노는가 하면 시장 데이트를 즐기면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애틋함이 가장 느껴진 부분은 합방신이었다. 폭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합방을 게 된 두 사람, 하늘은 건 쪽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그의 등에 살포시 얼굴을 묻은 채 잠을 청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하늘 건 커플의 다소 강도 높은 애정 행각에 엄청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공유와 성유리,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 몰랐다’ ‘이러다 실제 연인 사이가 되는 것 아니냐’ ‘두 사람의 완벽한 합작품인 바닷가 여행신은 드라마가 끝나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을 것 같다’ 등 2,000건에 달하는 시청 소감 글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아무리 건과 하늘이 친남매가 아니더라도 두 사람의 감정은 무리가 있지 않느냐’면서 ‘두 사람이 사랑하더라도 감정을 숨긴 채 오빠 동생으로 남아야 했다’고 두 사람의 관계에 불만 섞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 등장한 하늘과 건의 눈물 섞인 사랑 고백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3일 방송된 ‘어느 멋진 날’은 11.8%(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방송된 mbc '어느 멋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