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는데 한국 교육 문제 있음

ㅇㅇ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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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서는 그냥 딱 평균이었거든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는데 확실히 차이점은 느낀다 우선은 한국 애들이 확실히 평균적으로 똑똑함 근데 그걸 활용을 못한다는 거야 내가 사는 곳은 수학을 풀 때도 계산 위주가 아니라 (시험 볼 때 계산기 사용 가능 수능 같은 거 풀 때도 가능해!!!) 그 문제를 이해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알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거든 한국은 그런 것 보다 무조건 답을 중요하게 보니까 우선 나도 그런 점에 어려움을 느꼈어 계산은 빠른데 방법은 달라서... 여긴 객관식은 거의 없고 다 주관식이야 그리고 여기는 발표를 아주 중요하게 여겨서 시험을 아무리 잘 봐도 발표를 안 하면 적어도 1등급은 낮아지고... 프레젠테이션도 중학교부터는 이과 계열 빼고는 대부분 하고 요즘은 대학 가는 추세이긴 한데 예전에는 대학 굳이 안 가도 직업 찾을 수 있었고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고.... 공부 못하는 애는 굳이 어려운 코스 뒤따라 갈 필요 없이 다른 학교 (대학 가려면 1년 더 다녀야 하는) 갈 수 있고... 한국 교육이 최악이다 이런 건 아닌데 그니까 뭐랄까 바꾸면 훨씬 나아질 거 같다랄까.. 우선은 부모님이 금수저면 다 된다는 한국부터 바뀌어야겠지만...ㅜ 하여튼 지금 감성에 젖어서 잠시 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