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생이고 국민학교 4학년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진달래꽃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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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년 중학교 3년을 같은 학교라 짝사랑하고 고등학교 3년을 그리워하면 좋아했는데그리고 대학교, 군대, 그 이후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어찌어찌해서 걔가 고민을 인터넷에 물어본것을 알게 되고 애 돌사진 찍는것도 알게되고난 그저 행복하길 기도했는데 군대 종교행사가서 기도했는데얼마전 다른 동문을 통해 걔가 결혼 3년도 안되서 이혼했대..애도 혼자 키운대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엄마, 걔, 딸 이렇게 여자 셋이서 사나봐사실 내가 잘풀렸다면 거절당했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만큼 앞에 나설수도 있을지도 모르는데잘 안풀려서 기도할 틈만 있으면 그친구 잘 풀리길 기도하고 있어좀만 더 지나면 나 죽으면 얼마안되지만 모아둔돈 그친구한테 넘기려구 공증까지..초등학교 2년 중학교 3년 이 오년은 내 40년 인생중에 가장 진한 부분인거 같아 종이도 오래되면 바래는데 초등학교때 당번하면서 마주친 장면이나교실에서 고개를 돌려 뒤를 보면 보였던 바로 뒷모습이나 이런 장면은 코팅되서 오래되도 기억이 흐려지지 않고 지금에도 너무나 선명하고 뚜렸해항상 기도했고 앞으로도 기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