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나보다 한참 많은 사람이였다. 근데 그사람은, 참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같은 순수함, 자신의 종교를 사랑하는 모태신앙심, 어떤면에서는 고지식한 오빠같은 모습 ,여자보다 더 섬 세한 감수성,,, 그 사람 앞에서 난 철없는 동생이였고 끈임없이 잔소리 해야 하는 털팔이였다. 밤에는 잠 몬자는 애였고,늘 무언가 잃어버리고 깜박하는 섬머슴 같은 애였다. 늘 그사람은 나에게 타이르고 ''아휴, 널 어쩌면 좋으늬'' 하며, 한숨 쉬며 안타까워 했고 답답한 맘에 화를 내기두 했다.그래넣구 또 한편으로는 미얀한 마음에 달래기두 했다. 나에게는 형제중에 오빠가 없다.친 오빠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상상을 하게 해준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과 그사람의 지인 두사람. 그 당시에는 다른 여자들한테는 접대성 멘트 팍팍 날리 면서 난테만 잔소리 하눈게 서운했다.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두 오빠는 날 정말 아껴준거 였다.그 기억은 나에게 참 이쁘고 힘이 된다. 좋은 사람들을 알았다는거 누군가에게 난 사랑받았다 는거,,,
전 썸남
나이가 나보다 한참 많은 사람이였다.
근데 그사람은, 참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같은 순수함, 자신의 종교를 사랑하는 모태신앙심,
어떤면에서는 고지식한 오빠같은 모습
,여자보다 더 섬
세한 감수성,,,
그 사람 앞에서 난 철없는 동생이였고 끈임없이 잔소리
해야 하는 털팔이였다.
밤에는 잠 몬자는 애였고,늘 무언가 잃어버리고 깜박하는
섬머슴 같은 애였다.
늘 그사람은 나에게 타이르고 ''아휴, 널 어쩌면 좋으늬''
하며, 한숨 쉬며 안타까워 했고 답답한 맘에 화를 내기두
했다.그래넣구 또 한편으로는 미얀한 마음에 달래기두
했다.
나에게는 형제중에 오빠가 없다.친 오빠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상상을 하게 해준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과 그사람의 지인 두사람.
그 당시에는 다른 여자들한테는 접대성 멘트 팍팍 날리
면서 난테만 잔소리 하눈게 서운했다.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두 오빠는 날 정말 아껴준거
였다.그 기억은 나에게 참 이쁘고 힘이 된다.
좋은 사람들을 알았다는거 누군가에게 난 사랑받았다
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