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남자
모델이 쉬는 시간에 옷을 벗고 있었다거나 공연음란죄가 있다거나 그런 상황은 전혀 다루지 않고 밖으로 비춰진 ‘몰카를
찍혔고, 그것이 유포가 되었고, 유포자가 처벌을 받았다.’라는 상황에서만 다룰 예정이니 제발 글도 읽지 않고 남자도 죄가 있었다느니 그런말은 제발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이런 제목에 불나방처럼 달려들 그런 분들을 위해 서문에 써놓고 시작을 하겠다.
2018년 5월1일 홍익대
회화과에서 누드 스케치 실기 수업이 진행되었고 그날 워마드에는 누드 크로키 모델이었던 남성의 사진이 유출이 되었다.
그리고 2018년(이하생략) 5월 2일 리얼뉴스에서 처음으로 기사화된 이후로 우리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홍익대학교 측에서는 성범죄 사건이 수업중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미지근한 대처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비난을 들었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된 3일
후인 5월 4일이 되어서야 홍익대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를
했다.
이 진행과정에서 수백건의 기사들이 공론화되어 여기저기 나가게 되었고 거의 전 국민이 다 알 수
있는 그런 큰 사건이 되었다.
이후 경찰 조사결과 5월 10일 홍익대 학생이 아닌 누드모델 동료 소행으로 밝혀지고 몰카 최초 유포자가 잡히게 된다.
5월 12일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구속이 되고 5월 25일 검찰은 가해자를 구속기소를 하기에 이른다.
일단 사건이 일어난 누드크로키 휴게실은 홍익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아닌 모델들을 위한 휴게실이었고 거기 있는
도중 사진을 찍힌것이니 용의자는 확실하게 좁혀진다. 경찰은 그 수업에 참여한 20명 남짓 있는 모든 용의자를 조사 했지만 가해자는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계속되는 조사에 가해자는 범행 일부를 자백을 하였고 조사중에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발견되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한다.
이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용의자는 그 수업에 참여한 모델들과 학생들 교수까지 20여명 남짓이었고 가해자도 증거인멸을 시도 했기에 구속영장을 발부해서 잡은것이다.
만약에 남자가 가해자였다면 이렇게 단 8일만에 구속이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얘기한다.
이 사건은 경찰에 사건접수되기전 언론에 먼저 터졌고 홍익대학의
미흡한 대처로 모든 국민이 다 알아버렸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경찰이 사건 수습을 느리게 진행을 한다면?
이제 모든 국민은 경찰을 욕하겠지 사건이 이렇게 터졌는데도 왜 범인하나 잡지 못하느냐고 그렇게 경찰이 욕먹을게
뻔하니까 경찰내에서도 순위가 올라갔을 것이다.
비슷한 예로 양예원씨 사건이 있는데 5월15일 양예원씨가 성범죄피해를 입었다고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리고 (사건
신고접수날짜는 자세한 내용이 없다 이 부분에서는 사과를 드리고 싶다.) 5월20일 가해자로 지목된 스튜디오 운영자를 출국금지 시키고 5월 22일 스튜디오 실장과 모집책이 소환조사 되었고 5월 26일 재유포자의 구속영장이 청구 되었다.
6월 1일 같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최초로 촬영했던 한 사람을 소환조사했고 6월4일 피의자 2명추가 6월 19일 연루된 43명을 입건할 것임을 공개했다.
이 사건도 마찬가지로 비공개 촬영회인만큼 범인을 단정하기 쉽고 무엇보다 언론에서 먼저 터졌다.
유트브와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올려 기사로 공론화 되었고 거의 전 국민이 다 알만하게 사건이 커져버려서 경찰이
이 사건도 신경써서 빠르게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시 홍대 몰카 얘기로 돌아와서 많은 여성들이 ‘여자라서 빨리 잡혔다.’ ‘남자 몰카 유포자는 구속도 안되고 훈방조치를 하는데 이렇게 된 건 범인이 여자라서 그런거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이 여파로 5월 19일. 6월 9일, 7월7일 혜화역 주변에서 3번의
시위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 시위의 의의는
나는 정말 크다고 본다. 홍익대 몰카사건으로 촉발되어 나온 우리나라 ‘여성들만의’ 시위이고 여성들이 한뜻으로 이런 시위를 진행했다 라는 의의는 나는 아주 크다고 본다.
그러나 이 시위는 아주 큰 오류를 너무나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제일
표면에 내세웠던.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수사가 빨리 진행되었다.
성별이 뒤집어진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이렇게 빨리 수사망이 좁혀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실제로도 그렇다.’
라는 말은 위에 예시를 들었던 양예원씨 사건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양예원씨 사건은 2015년에 일어난 3년전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5월 15일 영상이 올라오고 약 한달만인 6월 19일 혐의있는 43명을
전부 입건한다고 밝혔다. 이래도 남녀 편파수사인가? 그리고
이는 문재인대통령님이 직접 아니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한 상태이다. 그래도 이 말에 대해서 반론을 제시하는
댓글이 많다면 나중에 추가로 자료를 조사해서 전부 보여주겠다. 우리나라의 기소율과 물카범죄 성범죄 기소율
등등
나는 이 시위에서
주장해야 할 것은 몰카 범죄자의 강력 처벌 촉구를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위는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시위에서 하는 말 중에 ‘유x무죄 무x유죄’ 라는 표어가
있었는데 몰카 가해자를 옹호하는 일 밖에 되지 않는다.
X이 없어서 죄가 있는게 아니라 범죄사실이 있어서
죄가 있는거다.
홍익대 사건의 사실만 보면 가해자는 사진을 찍었고 유포를 했다.
여자라고 이 범죄사실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범죄는 범죄고
범죄를 저지른 것은 그 가해자가 맞다.
이 범죄자를 옹호를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여자든 남자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몰카 범죄자의 강력처벌을 촉구해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몰카 범죄를 정말 혐오한다.
찍는놈들이 이해도 가지않고 찍은 놈들은 죄다 물리적으로 거세를 시켜도 무방하다고 본다.
정리를 하자면
홍익대 사건은 편파수사가 아니고 우리가 목소리를 높혀야 할 것은 불법촬영의 처벌강화이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남자들도 동의를 할 것이다. 이 몰카범과 여러가지 성 범죄자들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잠재적 범죄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 때문에.
만약 다음번 시위에 이와 같은 몰카 반대시위가 있고 남혐이 없는 깔끔한 시위에서
몰카 범죄의 강력처벌 촉구가 제일 앞에 내세워 진다면 남자인 나도 그 시위에 참여할 생각이 있다.
몰카
범죄 강력처벌에 대해서 반대하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몰카 처벌이 솜방망이기 때문에 몰카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피해를 입는 여성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렇게 되면서 더욱 남혐이 심해지고 결국 악순환만 계속된다고 본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것에 대해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혜화역 시위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정말 안타까웠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고 괜히 남녀와의 싸움만 더욱 조장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다. 만약에 남혐이 없고 몰카 피해를입은 여성들이 몰카범죄자의 강력처벌촉구를 구호로 들고
나왔다면 과연 우리나라에서 욕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도 그 시위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몰카 가해자일 것이다.
말이 점점 더 길어지는데 이만 마무리를 하겠다 이 글을 댓글이 달리는것마다 계속 모니터링 할것이고 댓글에 대한
피드백을 계속해서 달아 주겠다.
홍대 누드크로키 도촬사건은 남녀 편파수사가 아니다
이 글에서는 남자 모델이 쉬는 시간에 옷을 벗고 있었다거나 공연음란죄가 있다거나 그런 상황은 전혀 다루지 않고 밖으로 비춰진 ‘몰카를 찍혔고, 그것이 유포가 되었고, 유포자가 처벌을 받았다.’라는 상황에서만 다룰 예정이니 제발 글도 읽지 않고 남자도 죄가 있었다느니 그런말은 제발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이런 제목에 불나방처럼 달려들 그런 분들을 위해 서문에 써놓고 시작을 하겠다.
2018년 5월1일 홍익대 회화과에서 누드 스케치 실기 수업이 진행되었고 그날 워마드에는 누드 크로키 모델이었던 남성의 사진이 유출이 되었다.
그리고 2018년(이하생략) 5월 2일 리얼뉴스에서 처음으로 기사화된 이후로 우리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홍익대학교 측에서는 성범죄 사건이 수업중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미지근한 대처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비난을 들었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된 3일 후인 5월 4일이 되어서야 홍익대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를 했다.
이 진행과정에서 수백건의 기사들이 공론화되어 여기저기 나가게 되었고 거의 전 국민이 다 알 수 있는 그런 큰 사건이 되었다.
이후 경찰 조사결과 5월 10일 홍익대 학생이 아닌 누드모델 동료 소행으로 밝혀지고 몰카 최초 유포자가 잡히게 된다.
5월 12일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구속이 되고 5월 25일 검찰은 가해자를 구속기소를 하기에 이른다.
일단 사건이 일어난 누드크로키 휴게실은 홍익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아닌 모델들을 위한 휴게실이었고 거기 있는 도중 사진을 찍힌것이니 용의자는 확실하게 좁혀진다. 경찰은 그 수업에 참여한 20명 남짓 있는 모든 용의자를 조사 했지만 가해자는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계속되는 조사에 가해자는 범행 일부를 자백을 하였고 조사중에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발견되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6534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293983
이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용의자는 그 수업에 참여한 모델들과 학생들 교수까지 20여명 남짓이었고 가해자도 증거인멸을 시도 했기에 구속영장을 발부해서 잡은것이다.
만약에 남자가 가해자였다면 이렇게 단 8일만에 구속이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얘기한다.
이 사건은 경찰에 사건접수되기전 언론에 먼저 터졌고 홍익대학의 미흡한 대처로 모든 국민이 다 알아버렸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경찰이 사건 수습을 느리게 진행을 한다면?
이제 모든 국민은 경찰을 욕하겠지 사건이 이렇게 터졌는데도 왜 범인하나 잡지 못하느냐고 그렇게 경찰이 욕먹을게 뻔하니까 경찰내에서도 순위가 올라갔을 것이다.
비슷한 예로 양예원씨 사건이 있는데 5월15일 양예원씨가 성범죄피해를 입었다고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리고 (사건 신고접수날짜는 자세한 내용이 없다 이 부분에서는 사과를 드리고 싶다.) 5월20일 가해자로 지목된 스튜디오 운영자를 출국금지 시키고 5월 22일 스튜디오 실장과 모집책이 소환조사 되었고 5월 26일 재유포자의 구속영장이 청구 되었다.
6월 1일 같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최초로 촬영했던 한 사람을 소환조사했고 6월4일 피의자 2명추가 6월 19일 연루된 43명을 입건할 것임을 공개했다.
이 사건도 마찬가지로 비공개 촬영회인만큼 범인을 단정하기 쉽고 무엇보다 언론에서 먼저 터졌다.
유트브와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올려 기사로 공론화 되었고 거의 전 국민이 다 알만하게 사건이 커져버려서 경찰이 이 사건도 신경써서 빠르게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시 홍대 몰카 얘기로 돌아와서 많은 여성들이 ‘여자라서 빨리 잡혔다.’ ‘남자 몰카 유포자는 구속도 안되고 훈방조치를 하는데 이렇게 된 건 범인이 여자라서 그런거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이 여파로 5월 19일. 6월 9일, 7월7일 혜화역 주변에서 3번의 시위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 시위의 의의는 나는 정말 크다고 본다. 홍익대 몰카사건으로 촉발되어 나온 우리나라 ‘여성들만의’ 시위이고 여성들이 한뜻으로 이런 시위를 진행했다 라는 의의는 나는 아주 크다고 본다.
그러나 이 시위는 아주 큰 오류를 너무나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제일 표면에 내세웠던.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수사가 빨리 진행되었다. 성별이 뒤집어진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이렇게 빨리 수사망이 좁혀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실제로도 그렇다.’
라는 말은 위에 예시를 들었던 양예원씨 사건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양예원씨 사건은 2015년에 일어난 3년전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5월 15일 영상이 올라오고 약 한달만인 6월 19일 혐의있는 43명을 전부 입건한다고 밝혔다. 이래도 남녀 편파수사인가? 그리고 이는 문재인대통령님이 직접 아니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한 상태이다. 그래도 이 말에 대해서 반론을 제시하는 댓글이 많다면 나중에 추가로 자료를 조사해서 전부 보여주겠다. 우리나라의 기소율과 물카범죄 성범죄 기소율 등등
나는 이 시위에서 주장해야 할 것은 몰카 범죄자의 강력 처벌 촉구를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위는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시위에서 하는 말 중에 ‘유x무죄 무x유죄’ 라는 표어가 있었는데 몰카 가해자를 옹호하는 일 밖에 되지 않는다.
X이 없어서 죄가 있는게 아니라 범죄사실이 있어서 죄가 있는거다.
홍익대 사건의 사실만 보면 가해자는 사진을 찍었고 유포를 했다.
여자라고 이 범죄사실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범죄는 범죄고 범죄를 저지른 것은 그 가해자가 맞다.
이 범죄자를 옹호를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여자든 남자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몰카 범죄자의 강력처벌을 촉구해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몰카 범죄를 정말 혐오한다.
찍는놈들이 이해도 가지않고 찍은 놈들은 죄다 물리적으로 거세를 시켜도 무방하다고 본다.
정리를 하자면 홍익대 사건은 편파수사가 아니고 우리가 목소리를 높혀야 할 것은 불법촬영의 처벌강화이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남자들도 동의를 할 것이다. 이 몰카범과 여러가지 성 범죄자들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잠재적 범죄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 때문에.
만약 다음번 시위에 이와 같은 몰카 반대시위가 있고 남혐이 없는 깔끔한 시위에서 몰카 범죄의 강력처벌 촉구가 제일 앞에 내세워 진다면 남자인 나도 그 시위에 참여할 생각이 있다.
몰카 범죄 강력처벌에 대해서 반대하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몰카 처벌이 솜방망이기 때문에 몰카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피해를 입는 여성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렇게 되면서 더욱 남혐이 심해지고 결국 악순환만 계속된다고 본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것에 대해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혜화역 시위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정말 안타까웠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고 괜히 남녀와의 싸움만 더욱 조장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다. 만약에 남혐이 없고 몰카 피해를입은 여성들이 몰카범죄자의 강력처벌촉구를 구호로 들고 나왔다면 과연 우리나라에서 욕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도 그 시위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몰카 가해자일 것이다.
말이 점점 더 길어지는데 이만 마무리를 하겠다 이 글을 댓글이 달리는것마다 계속 모니터링 할것이고 댓글에 대한 피드백을 계속해서 달아 주겠다.
그리고 부탁하건데 제발 싸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