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생일 일주일전 전화하는 시어머니

궁금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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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결혼전 자기집안은 생일자체를 기념하지않는 집이라했음

본인생일도 그냥 넘어갔다고

뭘 귀찮게 챙기냐고함

반면

우리집은 생일 꼭 챙겨주는집이였음

그래서 시어머니 첫 생신도 내마음에 우러나서

생신상 차릴려니 남편이 극구 막음

귀찮다고 뭘 집에서하냐고 그냥 시댁근처에서

외식이나하자

그래서 주말에 외식하고 당일은 떡생일케이크와 꽃배달 내가 보냈음

지금 5년째인데

4년동안 생신 일주일전부터 전화와서

아이고 이번생일엔 돈아깝게 꽃하고 떡 보내지마라

생일그게뭐라고 자꾸보내냐 하는데

전화안하셨으면 안보냈을텐데 고민하다가 3년은 보냈음

이번에도 또 전화와서 같은말 하시는데

진짜 안보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