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말 그대로 엄친딸이 있어. 어떤 애가 있는데 얘는 얼굴은 객관적으로 예쁘고 키도 크고 살집이 조금 있지만 살뺸다면 정말 예쁠 몸매라인?갖고 있어. 물론 지금도 몸매는 좋아. 여고인데 항상 주변에 남사친들도 많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아. 또 얘는 친구들도 다 예쁘고 잘나가는아이들 평범한 아이들 등 다 고루고루 친하게 지내더라고. 모의고사도 올 1등급 나오고 집도 엄청 잘산대. 부모님 전문직에다가 청담동에 건물 두채 있는 건물주 딸이래. 부모님이 얘 사랑하시는거 티날정도로 끔직하게 아끼고 얘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주신다고 하더라.또 꾸미는것도 잘 꾸미고 잘 놀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아보여. 캐나다로 유학 다녀와서 영어도 잘하고 무엇보다 귀티가 나. 남자친구 사귀면 남자친구는 얘가 예뻐서 미치려하고 선생님들도 얘를 예뻐해. 멀리서 지켜 보면 너무 그사세에 사는 애라서 다가가기 힘든데 한번쯤 이런 애랑 친구해보고 싶어 그런데 걔는 곁을 절대 안줘. 자기 친구들이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거같아. 걔는 친구들이랑 있을때 보면 털털하고 웃겨 보이는데 모르는 애가 가서 말걸면 한없이 차가워지고 친해지려는 노력은 커녕 눈길 조차 안줘. 지금 그 아이의 친구들은 얘랑 어떻게 친구가 됐지 싶을정도로 친해지기가 너무 힘들어. 자신에 대해서 알리지도 않고 sns 어떤것도 안 해. 이런 애는 어떤애고 어떻게 친해져야해..?
다 가진 우리학교 엄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