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은
죄송해요 .. 많은분들 보시는거라 사과받을방법은 없는지 조언구해요..
저희 아버지가 8일 오후4시넘어 부산 농협 엄궁동지점 ATM에서 돈을 찾고 휴대폰을 놓고 나오셨습니다
15분뒤 다시 갔더니 없어서 마감하고 나오는 은행직원분께 양해를 구해서 CCTV 확인을 했고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께서 자연스럽게 손가방에 넣어 나가시더라구요
인근주유소 직원분께 빌려서 전화하고
은행직원께 빌려서 전화하고 5통넘게 걸동안 한통도 전화안받으시더니 은행직원분께서 폰으로 cctv 캡쳐본 아버지폰으로 전송하자마자 농협으로 직접 오겠단 연락을 해주셨고 저희아버지는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리니 문을 다시 닫고 직원분께서 이제그만가봐야한다 하시면서 바깥으로 나와 쪽지를 주셨는데 왠 아파트 이름과 경비실위치를 주셨습니다 .. 본인이 오는건 싫었는지 찾으러 오란거였죠...
덥고 진이빠져도 찾으러 오라기에 고생해주신 은행직원분께 감사하다 인사 전하시고 쪽지 적힌 아파트 경비실로 직접 가셨습니다
경비실직원분께서 전해주시면서 남에껄 줍질말았어야지 왜 가져오냐 요새 핸드폰 만 가져가도 절도다 가져왔더라도 직접 전해주는거지 여기다 맡기면 어떡하냐 혼내셨다고 하시면서 전달은 받았고 .. 50대 아저씨이며 여기주민 맞다고 동은 알지만 호수는 모른다 하셨어요 .. 어느아파트 몇동인지는 아는상황입니다 .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희 아버지는 항암중입니다 .
위암수술하시고 몇일 입원하셔서 주사맞고 퇴원하시는 거라 병원에 상주하진않아요
자영업을 하고계셔서 핸드폰 그깟거 잃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안에 소중한 고객전화번호가 1000개가 넘어요 안그래도 경기좋지않아 주문은 점점 줄어드는데 고객전화번호까지 잃어버리면 어쩌나 마음을 많이 졸이셨는지 핸드폰 찾고 집에오셔서 탈진하셨습니다
몸도 아픈데 나쁜마음 갖기싫으시다고 물건찾았으니 그냥 넘어가자 하시는데 .. 집와서 휴대전화보니 본인이랑 은행직원 주고받은 문자 사진은 다 지워져있습니다 ... 양심이 조금은 찔리셨나봅니다. cctv는 은행 재방문하면 얼마든지 또 받을수 있는데요 .. ㅎㅎ
캡쳐를 다시 받아서 인터넷에 올릴까 아파트에
벽보를 붙일까 그냥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를할까 고민하다가 .. 잘밤에 더운날 고생한 아버지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올라 글남깁니다..
휴대폰 가져가놓고 이더운날 오라가라한게 너무 괘씸해서요 .
끝으로 도와주신 은행직원분과 아파트 경비원님 감사합니다 .
글이라도 멀리 퍼져서 그분귀에라도 들어가 부끄러운마음이라도 들었음 합니다 ..
부산 엄궁동 롯데캐슬 사시는 50대 아저씨 ..
거기 왠만큼 살잖아요
첨엔 믿기지가않았어요 아직도 은행에 놔둔 핸드폰 주워가는 사람이 있는지 .. 양심은찔리셨는지 문자 다 지우셨던데
cctv통해서 얼굴도 다보았고 .. 다른 못된 방법도 많아요, 아버지가 원치않으셔서 참습니다.
휴대폰 가져가셔도 큰돈 못벌어요 ㅎㅎㅎ 본인 잘못은 다 자식한테 간다하죠? 은행앞으로 가져다 주시기만 했더라도 절도인데도 저희아버지 돈2만원이라도 차비 챙겨드리려 했다고 말씀하시던데 2만원이라도 받아가지 그러셨어요 사는게 그렇게 팍팍 하시면요 .
휴대폰절도범 ..사과받긴어렵겠죠
죄송해요 .. 많은분들 보시는거라 사과받을방법은 없는지 조언구해요..
저희 아버지가 8일 오후4시넘어 부산 농협 엄궁동지점 ATM에서 돈을 찾고 휴대폰을 놓고 나오셨습니다
15분뒤 다시 갔더니 없어서 마감하고 나오는 은행직원분께 양해를 구해서 CCTV 확인을 했고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께서 자연스럽게 손가방에 넣어 나가시더라구요
인근주유소 직원분께 빌려서 전화하고
은행직원께 빌려서 전화하고 5통넘게 걸동안 한통도 전화안받으시더니 은행직원분께서 폰으로 cctv 캡쳐본 아버지폰으로 전송하자마자 농협으로 직접 오겠단 연락을 해주셨고 저희아버지는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리니 문을 다시 닫고 직원분께서 이제그만가봐야한다 하시면서 바깥으로 나와 쪽지를 주셨는데 왠 아파트 이름과 경비실위치를 주셨습니다 .. 본인이 오는건 싫었는지 찾으러 오란거였죠...
덥고 진이빠져도 찾으러 오라기에 고생해주신 은행직원분께 감사하다 인사 전하시고 쪽지 적힌 아파트 경비실로 직접 가셨습니다
경비실직원분께서 전해주시면서 남에껄 줍질말았어야지 왜 가져오냐 요새 핸드폰 만 가져가도 절도다 가져왔더라도 직접 전해주는거지 여기다 맡기면 어떡하냐 혼내셨다고 하시면서 전달은 받았고 .. 50대 아저씨이며 여기주민 맞다고 동은 알지만 호수는 모른다 하셨어요 .. 어느아파트 몇동인지는 아는상황입니다 .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희 아버지는 항암중입니다 .
위암수술하시고 몇일 입원하셔서 주사맞고 퇴원하시는 거라 병원에 상주하진않아요
자영업을 하고계셔서 핸드폰 그깟거 잃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안에 소중한 고객전화번호가 1000개가 넘어요 안그래도 경기좋지않아 주문은 점점 줄어드는데 고객전화번호까지 잃어버리면 어쩌나 마음을 많이 졸이셨는지 핸드폰 찾고 집에오셔서 탈진하셨습니다
몸도 아픈데 나쁜마음 갖기싫으시다고 물건찾았으니 그냥 넘어가자 하시는데 .. 집와서 휴대전화보니 본인이랑 은행직원 주고받은 문자 사진은 다 지워져있습니다 ... 양심이 조금은 찔리셨나봅니다. cctv는 은행 재방문하면 얼마든지 또 받을수 있는데요 .. ㅎㅎ
캡쳐를 다시 받아서 인터넷에 올릴까 아파트에
벽보를 붙일까 그냥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를할까 고민하다가 .. 잘밤에 더운날 고생한 아버지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올라 글남깁니다..
휴대폰 가져가놓고 이더운날 오라가라한게 너무 괘씸해서요 .
끝으로 도와주신 은행직원분과 아파트 경비원님 감사합니다 .
글이라도 멀리 퍼져서 그분귀에라도 들어가 부끄러운마음이라도 들었음 합니다 ..
부산 엄궁동 롯데캐슬 사시는 50대 아저씨 ..
거기 왠만큼 살잖아요
첨엔 믿기지가않았어요 아직도 은행에 놔둔 핸드폰 주워가는 사람이 있는지 .. 양심은찔리셨는지 문자 다 지우셨던데
cctv통해서 얼굴도 다보았고 .. 다른 못된 방법도 많아요, 아버지가 원치않으셔서 참습니다.
휴대폰 가져가셔도 큰돈 못벌어요 ㅎㅎㅎ 본인 잘못은 다 자식한테 간다하죠? 은행앞으로 가져다 주시기만 했더라도 절도인데도 저희아버지 돈2만원이라도 차비 챙겨드리려 했다고 말씀하시던데 2만원이라도 받아가지 그러셨어요 사는게 그렇게 팍팍 하시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