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다니는 회사때문에 글 좀 적어보려구요 사회초년생 분들은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도 있구요. ------------------------------------------------------------------- 처음 면접당시, 수습 3개월에, 세금, 4대보험 등을 제외하고 월 실수령액이 210만원으로 해달라고했습니다.이직하기 전 회사에서 그정도를 받았기 때문에 2700+@만원이었고,그래서 대충 2700만원이라고 했구요.퇴직금, 4대보험, 소득세, 지방세 등을 생각해서 정확한 건 계산을 해야한다고 전 말했습니다. 또한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이라면 제가 받는 월 실수령액이 작아지기 때문에면접 당시 당연히 퇴직금은 별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측에서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저도 회사에 출근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면접 당시 둘다 퇴직금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어요. 하지만 전 분명 모든 세금이나 보험 등을 제외한 월 실수령액을 제시했고 사측은 그 금액을 맞춰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입사 반년 후 제 급여가 줄어들더라구요. 수습 3개월 동안 205만원 정도의 급여가 들어왔습니다.전 사측에서 원하는 조건에 대부분 맞았기 때문에 더 좋게 본건가 하고 넘겼습니다.(인력이 필요한 시기, 자격증, 경력 등)그런데 수습이 끝나는 달의 급여가 수습 때와 동일하여 사장님께 물어봤죠.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1. 수습은 없기로 하지 않았나2. 연봉은 2700만원이라고 합의 하지 않았나 저는" 분명 2700만원이라는 금액을 말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대충 그정도라 일거다라는 금액이었고 정확한 건 계산을 해야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수습이 없다는 말 또한 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으나 사측은 그 2700만원이라는 숫자에 꽃혀서 "분명 수습은 없기로 했고, 그 금액을 너가 말한건 사실이지 않느냐"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둘다 결론이 나지 않아 일단 제가 그 금액에 다니기로 하였습니다.급여를 처음 받고 금액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으니까요.또한 근로계약서도 없으니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판별할 증거도 없었어요. 원래 수습이 끝나면 근로계약서를 쓰자고 생각했던 차에 위와 같은 일이 생겨난거구요.무엇보다 계속 말을 바꿀거 같아 결국 제가 먼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미루네요. 근로계약서가 있다는고 하는데도 미뤄요(알고보니 폼이 옛날거라서 다시 틀을 만드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퇴직금에 대해서도 사장님이랑 부장님이랑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연봉 1/13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두 분이서 물어보길래 전 당연히 별도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고 말했구요.(그래야 월 실수령액이 변하지 않으니까요.) 여기까지가 다 면접 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연봉 2700만원에 퇴직금포함이 되어 실수령액이 180만원 정도가 되어버렸구요. 근로계약서는 이번달안에 작성을 한다고 하는데 전 이미 다른 회사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마침 공고도 뜬 상태라서 원서 마무리단계만 남았어요. ------------------------------------------------------------------- 제가 이번 회사에서 느낀건...면접할 때 녹음하세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이젠 무조건 녹음할 생각입니다.(알바때도 이런경우 없었음...)그리고 근로계약서 꼭 작성하세요.저처럼 수습땐 필요 없겠지 그런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저도 이직은 처음이라서 안일하게 생각한 부분인데 여러분은 그러마세요. 수습이 있든 없든,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알바든 무조건 쓰세요. 그리고 제가 이직을 성공한다면 바로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 할겁니다.그리고.... 망할 회사야 그렇게 살지마렴. 반드시 내가 고소미 선물로 주고 떠날거야.ㅎㅎㅎㅎ 우리 모두 정상적인 회사에 다니길!!!!!!!!!취준생 모두 힘내세요!!!!!흠.. 그럼.... 이만 말 줄이게요.
근로계약서의 필요성!!!
다름이 아니라 지금다니는 회사때문에 글 좀 적어보려구요
사회초년생 분들은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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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면접당시,
수습 3개월에, 세금, 4대보험 등을 제외하고 월 실수령액이 210만원으로 해달라고했습니다.이직하기 전 회사에서 그정도를 받았기 때문에 2700+@만원이었고,그래서 대충 2700만원이라고 했구요.퇴직금, 4대보험, 소득세, 지방세 등을 생각해서 정확한 건 계산을 해야한다고 전 말했습니다.
또한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이라면 제가 받는 월 실수령액이 작아지기 때문에면접 당시 당연히 퇴직금은 별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측에서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저도 회사에 출근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면접 당시 둘다 퇴직금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어요. 하지만 전 분명 모든 세금이나 보험 등을 제외한 월 실수령액을 제시했고 사측은 그 금액을 맞춰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입사 반년 후 제 급여가 줄어들더라구요.
수습 3개월 동안 205만원 정도의 급여가 들어왔습니다.전 사측에서 원하는 조건에 대부분 맞았기 때문에 더 좋게 본건가 하고 넘겼습니다.(인력이 필요한 시기, 자격증, 경력 등)그런데 수습이 끝나는 달의 급여가 수습 때와 동일하여 사장님께 물어봤죠.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1. 수습은 없기로 하지 않았나2. 연봉은 2700만원이라고 합의 하지 않았나
저는" 분명 2700만원이라는 금액을 말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대충 그정도라 일거다라는 금액이었고 정확한 건 계산을 해야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수습이 없다는 말 또한 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으나
사측은 그 2700만원이라는 숫자에 꽃혀서 "분명 수습은 없기로 했고, 그 금액을 너가 말한건 사실이지 않느냐"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둘다 결론이 나지 않아 일단 제가 그 금액에 다니기로 하였습니다.급여를 처음 받고 금액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으니까요.또한 근로계약서도 없으니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판별할 증거도 없었어요.
원래 수습이 끝나면 근로계약서를 쓰자고 생각했던 차에 위와 같은 일이 생겨난거구요.무엇보다 계속 말을 바꿀거 같아 결국 제가 먼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미루네요.
그리고 퇴직금에 대해서도 사장님이랑 부장님이랑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연봉 1/13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두 분이서 물어보길래 전 당연히 별도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고 말했구요.(그래야 월 실수령액이 변하지 않으니까요.)
여기까지가 다 면접 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연봉 2700만원에 퇴직금포함이 되어 실수령액이 180만원 정도가 되어버렸구요.
근로계약서는 이번달안에 작성을 한다고 하는데 전 이미 다른 회사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마침 공고도 뜬 상태라서 원서 마무리단계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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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회사에서 느낀건...면접할 때 녹음하세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이젠 무조건 녹음할 생각입니다.(알바때도 이런경우 없었음...)그리고 근로계약서 꼭 작성하세요.
수습이 있든 없든,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알바든 무조건 쓰세요.
그리고 제가 이직을 성공한다면 바로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 할겁니다.그리고.... 망할 회사야 그렇게 살지마렴. 반드시 내가 고소미 선물로 주고 떠날거야.ㅎㅎㅎㅎ
우리 모두 정상적인 회사에 다니길!!!!!!!!!취준생 모두 힘내세요!!!!!흠.. 그럼.... 이만 말 줄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