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따당하는이유 위로좀부탁해

ㅇㅇ2018.09.06
조회310
내가 인싸무리였다가 따당해서 조금이나마 시험이 쉬운 우리학교에서 중간치고 추석지나면 바로 전학가는데,,
내가 따당하는이유가 마땅한건가?당연한건가 싶어 너무 외롭고 힘들다,, 내가 무리에서 솔직히 남자애들도 이쁘다이쁘다 하고 선배들도 나 좋아했고 그 무리중에서 내가 댄스부 대표였는데 아무튼 이런 이유로 애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걔네가 나 청소하는사이에 학교 복도에서 내욕 정말 크게하더라 그거듣고 너무 충격먹었어 내용은 ,,
"야 걔 지 좀 이쁘고 그런다고 남자너무 많이 꼬인다 그래서 꼴보기싫어"
"무리튕굴까 남미새(남자에 미친새끼)는 걸러야댕ㅋㅋ"
"춤 좀 잘추고 지 좋아하는 남자애많다고 진짜 지가 잘난줄알아"
"야 근데 솔직히 이쁜건 인정하자 그리고 인기많은것도 춤잘춰서 선배들이 좋아하는거 아니가 근데 좀 뭐라해야되지 질투같은거 나네 걔는 우리랑 어울리면 안되는애였음 튕구자"

이렇게 얘기하길래 정말 슬펐어 한때는 내가 친구였고 즐거웠을텐데 나를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어
그 이후에 애들 다피하더라 우리는 학생수가 작은데 무리끼리 친해 근데 유일하게 댄스부는 나뿐이고 솔직히 여자애들이 댄스부라면 진짜 부러워했어 그래서 그런가 더 말을 안걸어 컴실에 애들 로그아웃안되있길래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나빼고 30명단페가 있더라 나머지는 그냥 공부하는애들이고 ,,30명정도가 내 욕을 페메방에서 하고있더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나 혹시 뭐 잘못한거있어?얘기좀해줘 풀고 전학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