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사태는 이렇습니다.
일단 전 외벌이남편이고 대출없고 월 생활비로 300 줍니다.제 용돈 별도 30, 아내용돈 별도 20
8시반출근 6시 칼퇴, 빨간날은 다 쉽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 갓 돌지난 딸아이가 있어요
백일지나 모유끊기고(와이프가 매운음식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백일만 채웠어요) 6개월부터 이유식+분유하는데 이유식을 잘안먹습니다.
이유식은 사서 먹여요
이회사 저회사꺼 바꿔가며 먹여봤는데 잘안먹습니다.
현재 돌잔치 막 끝내고 일일 식단 말해보자면
아침 9시에 이유식
10시반쯤 분유 200cc
오후 1시 이유식 150g
오후 3시 분유 200cc
오후 6시 이유식 150g
밤 9시 분유 200cc
먹여요
근데 이유식 먹일때마다 전쟁입니다.
애는 울고불고 안먹으려들고
와이프도 거의 울면서 이유식을 먹여요
보고있으면 아비규환이 따로 없어요
퇴근후에 저보고 먹이라는데
전 그렇게까지 안먹이고싶거든요
숟가락 갖다대보고 고개돌리면 몇회 시도해보다가
좀 배고플때를 기다려보고싶습니다
근데 그꼴을 와이프는 못보겠대요
때되면 표준치만큼 먹여야한답니다
배가 고프면 먹지않겠냐..해도 안통해요
배가 안고픈데 먹이려니 엄마는 힘들고
배 안고픈 아기는 억지로 먹으려니 힘든거 아니냐고
한타임 굶겨보고 조금씩 늘려보자고하는데
애기는 배가 항상 불러야된다고 억지로 먹입니다
그럼 분유를 먹이지 말아봐라 햇더니
이유식도 안먹는데 분유까지 안먹이면
애를 굶겨 죽이자는거냐며 역정냅니다
애기가 숟가락만 봐도 울어대서
밥숟갈만 5번째 교체중입니다
이고집을 어떻게 꺾을수 있을까요
저희 모친은 할머니된 입장으로
애가 울고 난리를 치니..
맛이 심심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소금간을 삼삼하게 해보라고 했더니
그뒤로 시댁안가려고합니다...
자기 하고픈대로 할거면 짜증이라도 안내면 되겠는데
애기 밥안먹으려고 할때마다 저한테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내면서 저보고 좀 먹이라고하는데..
전 좀 굶겨서 배가 고프게 된 후에 먹일거다라고하면
전 그냥 쓰레기 아빠 취급당합니다
부성애가 부족하다니, 이럴거면 왜 아기 낳자했냐며..
아내를 설득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애를 굶기라는게 아니잖아!
제목이 좀 그렇네요
각설하고 사태는 이렇습니다.
일단 전 외벌이남편이고 대출없고 월 생활비로 300 줍니다.제 용돈 별도 30, 아내용돈 별도 20
8시반출근 6시 칼퇴, 빨간날은 다 쉽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 갓 돌지난 딸아이가 있어요
백일지나 모유끊기고(와이프가 매운음식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백일만 채웠어요) 6개월부터 이유식+분유하는데 이유식을 잘안먹습니다.
이유식은 사서 먹여요
이회사 저회사꺼 바꿔가며 먹여봤는데 잘안먹습니다.
현재 돌잔치 막 끝내고 일일 식단 말해보자면
아침 9시에 이유식
10시반쯤 분유 200cc
오후 1시 이유식 150g
오후 3시 분유 200cc
오후 6시 이유식 150g
밤 9시 분유 200cc
먹여요
근데 이유식 먹일때마다 전쟁입니다.
애는 울고불고 안먹으려들고
와이프도 거의 울면서 이유식을 먹여요
보고있으면 아비규환이 따로 없어요
퇴근후에 저보고 먹이라는데
전 그렇게까지 안먹이고싶거든요
숟가락 갖다대보고 고개돌리면 몇회 시도해보다가
좀 배고플때를 기다려보고싶습니다
근데 그꼴을 와이프는 못보겠대요
때되면 표준치만큼 먹여야한답니다
배가 고프면 먹지않겠냐..해도 안통해요
배가 안고픈데 먹이려니 엄마는 힘들고
배 안고픈 아기는 억지로 먹으려니 힘든거 아니냐고
한타임 굶겨보고 조금씩 늘려보자고하는데
애기는 배가 항상 불러야된다고 억지로 먹입니다
그럼 분유를 먹이지 말아봐라 햇더니
이유식도 안먹는데 분유까지 안먹이면
애를 굶겨 죽이자는거냐며 역정냅니다
애기가 숟가락만 봐도 울어대서
밥숟갈만 5번째 교체중입니다
이고집을 어떻게 꺾을수 있을까요
저희 모친은 할머니된 입장으로
애가 울고 난리를 치니..
맛이 심심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소금간을 삼삼하게 해보라고 했더니
그뒤로 시댁안가려고합니다...
자기 하고픈대로 할거면 짜증이라도 안내면 되겠는데
애기 밥안먹으려고 할때마다 저한테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내면서 저보고 좀 먹이라고하는데..
전 좀 굶겨서 배가 고프게 된 후에 먹일거다라고하면
전 그냥 쓰레기 아빠 취급당합니다
부성애가 부족하다니, 이럴거면 왜 아기 낳자했냐며..
아내를 설득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