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성격이 고민인 판녀들 꿀팁 알려줄게

ㅇㅇ2018.09.23
조회114

저번에 톡선애서 부모님 영상 꼭 찍어놔라는 글 있었잖아 그거 보고 엄청 고민했어ㅋㅋㅋ

찍고는 싶은데 워낙 부모님한테 사랑한단 말 절대 못하고 표현 못하고 묵묵하게 내 할일 하고 도와드릴거 있음 도와드리고 이런 성격이라.. 갑자기 막 이러이러해서 영상 좀 찍자하면 아마 얘가 곧 죽는가보다 하고 생각하실 분들임ㅋㅋㅋㅋ 또 그런 애기 할 성격이 절대 아닌 나이기도 하고..ㅎ

할튼 그렇게 고민하다 생각난거임ㅎ 쓰니는 고3이기 때문에 지금 대입을 앞두고 있지. 뭐 혹여라도 올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대학에 붙을거란 말이야. 아마 합격하면 집안 전체가 파티분위기일거임. 그 분위기를 몰아 부모님께 축하메세지를 영상으로 찍게 해달라고 하는거지. 막 합격 축하하고 앞으로 어떻게 열심히 살길 바란다 이런 내용으로.

이렇게 하면 분위기때문에 전혀 위화감이 없을거야 ㅋㅋㅋㅋ 나중에 힘들때 보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음 갑자기 생각나서 쓴건데 도움이 됐을라나..ㅎ 예쁜말 잘 하는 애들보면 너무 부러움ㅠㅠㅠ 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부탁해 얘들앙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