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친정보다 위라고했다고 엄마혼낸 새언니 명절에 분위기 안좋아졌네요 시댁이 위아닌가요? ㅠ

조언해주세요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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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오늘 차례를지내고 친정가는날이었어요 오빠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정말 엄마가 새언니

힘들지않게 음식이며 국이며 명절 전에 다해놨거든요

 

제가 오빠만 셋이라 어렸을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친정은 잊어라 시댁이 왕이다. 이렇게 교육받았어요

전 그게 당연한줄알았거든요.

 

할머니랑 엄마가 오빠부부가는게 아쉬웠는지 점심먹고가라고했는데 새언니가 친정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새언니 친정이 새언니네와 같은동네에요

 

엄마는 언제든지 볼수있는거아니냐고 점심먹고갔다가 다시오라는데 할머니도 아쉬워하신다고 할머니가 새언니에게 결혼했으면 시댁을 챙겨야한다고말했어요

 

엄마도 그러면안된다고새언니에게 말하는데 새언니가 요즘시대에 그런게어딨냐며 웃는얼굴로 말을하더라구요

 

할머니랑 부모님드릴선물 새언니가 가져왔었는데 새언니 친정에서 준거라고해요 어머님그럼 선물도 받으시면안되겠네요? 그러고 제가 절때 새언니 괴롭히고싶어서 그러는게아니에요

 

다만 어른이말씀하시는거고 새언니 친정이 같은동네라면 엄마말대로 언제든지볼수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전 지금까지 시댁이 위인줄알았는데 아닌가요? ㅠㅠ

 

오빠부부가고 지금 명절좋은분위기였는데 안좋아지고 제가좀풀어줘야하는데 어떻게풀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