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검찰은 왜 연예인을 안 하는가?

콩쿨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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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검찰은 왜 연예인을 안 하는가?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개그맨 심형래의 과거 실수담이 공개됐다. 20일 kbs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이봉원은 함께 출연한 선배 개그맨 심형래의 과거를 폭로해 스튜디오를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봉원은 “과거에는 연예인과 조직폭력배와 관련한 사고가 많았다. 한 번은 가수 남진이 사고를 당해 연예인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예인 대표로 모임을 주도하게 된 심형래가 단상 앞에서 연설문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떨린 나머지 “검찰은 왜......... 연예인을 안하는가”라고 엉뚱한 구호를 외쳤다는 것. 이에 심형래는 “당시 연습대본이 뒤죽박죽이어서 헷갈렸다”며 “더 웃긴 것은 장내에 모인 사람들 반 이상이 따라했다”며 너털 웃음을 터뜨렸다. 또 “후배들에게 ‘자상하게 대해 주겠다’는 말을 “자살하게 대해 주겠다”라고 잘못 말해 문제가 생겼던 때도 있었다”는 실수담이 유재석에 의해 공개돼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