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포함 남자3, 여자 1 이렇게 친구 4명이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하하호호 즐겁게 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여자애의 썸남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그 썸남에게 평소에약간 열등감을 갖고 있던 친구가 드립이 생각났다면서 자긴 그 썸남 똥받이고, 여자애보고는 그 썸남 ‘물받이’라고 하고 웃는거에요.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니까, 혼자 웃으면서 그냥 물 말하는거라고 자기도 농담한건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농담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친구에게 좀 뭐라하니까, 당사자인 여자애도 아무말안하는데 너가 왜 난리냐, 너희도 평소에 나 놀리고 서로 주고받고 유쾌하게 하는거잖아 라면서 오히려 정색하고 삐지는거에요. 여러분은 이 물받이라는 표현의 수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아무리 친구라도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물받이’라는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제 저포함 남자3, 여자 1
이렇게 친구 4명이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하하호호 즐겁게 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여자애의 썸남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그 썸남에게 평소에약간 열등감을 갖고 있던 친구가
드립이 생각났다면서 자긴 그 썸남 똥받이고, 여자애보고는 그 썸남 ‘물받이’라고 하고 웃는거에요.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니까,
혼자 웃으면서 그냥 물 말하는거라고 자기도 농담한건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농담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친구에게 좀 뭐라하니까,
당사자인 여자애도 아무말안하는데 너가 왜 난리냐,
너희도 평소에 나 놀리고 서로 주고받고 유쾌하게 하는거잖아 라면서
오히려 정색하고 삐지는거에요.
여러분은 이 물받이라는 표현의 수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아무리 친구라도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