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반 조카 무서웠던 거

ㅇㅇ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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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디 우리 학교 시험 조카 어렵고 중간고사 보고 삼주 있다가 바로 시험임 그래서 지금 기말고사 별로 안 남아서 3학년 분위기 쥰니 개무셔 °°°
본론은 오늘 내 짝꿍이 역사 시간에 잤단 말이야 근데 얘가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열심히하고 착하구ㅜㅜ그런 애거든?? 근데 밤을 샛는지 곤히 자는겨ㅜㅜ깨우기 미안할 정도로 잣음. 갑자기 쌤 전화 오더니 쌤이 나가면서 얘 누워있는 거 보고 쌤이 전화 받고 올 테니까 들어오면 내 짝꿍 깨어있으라고하고 나감 근데 내가 깨우려고하니까 어떤 애가 야! 쟤 깨우지마 라이벌임ㅋㅋㅋㅇㅈㄹ함서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물타기 하듯이 끼어들기 좋아하는 몇몇 애들이 깨우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엥 왜? 이러니까 수업 안 들은 거 지 잘못이지 그러게 수업시간에 왜 자냐는 식으로 말함서 ㅈㄴ머라함 딴 애들은 다 교과서 보고 있고 깨우라는 애 1도 없었음 나는 ㅅㅂ 깨우면 한대 팰 기세인 애 때문에 쫄아서 짝꿍한테 담요 덮어주고 수업 들음. 근데 너무하지 않음ㅜㅜ???공부가 학생을 망쳐놨다신발
나중에 쉬는시간에 짝꿍 깨서 ㅈㄴ깜짝놀람서 나 잤어??이러면서 내 필기 보여줬는데 허겁지겁 쓰는 모습 너무 안쓰럽ㅜ 자는 동안 애들이 무슨 얘기 했는지 모를거 아님ㅜㅠㅠㅠㅠㅠㅅㅂㅅㅂ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