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내 비석에 랩하는 연기자라고 새겨 달라” [조이뉴스24 2005-02-17 13:34] <조이뉴스24>tv시트콤에서 주체할 수 없는 특유의 기를 선보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스크린에서 제2의 전성시대를 꿈꾼다. 16일 전주 소리공연장 모악당에서 열린 영화 '연애술사' 기자간담회에서 하하는 “내 비석에 랩하는 연기자라는 글귀를 새겨 달라”며 스크린 연기에 대한 자신만만한 모습을 비췄다.이날 하하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에서 “바람둥이 연정훈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며 “극중 모든 갈등의 요소를 제공하고 해소하는 역할로 이 영화에서 까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말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하하는 '연애술사'에서 지훈(연정훈)을 흉내내며 끊임없이 작업을 거는 어설픈 매니저 역할로 분해 '연애술사'의 감초 역을 맡았다. 이날 특유의 입담으로 좌중을 즐겁게 한 하하는 연정훈을 연기 라이벌로 두고 “나라의 부름 받아 2년간 군복무하는 연정훈의 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넉살 좋은 웃음을 지었다.촬영 중에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하하는 “불만이라면 불만인데 속옷만 입고 연기하는 설정이 갑자기 콘티가 수정돼 전라로 나오게 됐다”며 “저의 부모님은 이 영화 못 보세요”라고 말해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가 인터뷰동안 내내 웃음을 겨우 참아왔던 천세환 감독은 "(하하가 연기 잘한다고 하는 말에) 굉장히 뻔뻔스러운 분이 계시네요"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하하는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최근 발표한 음반과 타이틀곡 '사랑가'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으며 욕심많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글 사진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하] 사랑가? 언제 앨범냈지? -_-;;
하하, “내 비석에 랩하는 연기자라고 새겨 달라”
[조이뉴스24 2005-02-17 13:34]
<조이뉴스24>
tv시트콤에서 주체할 수 없는 특유의 기를 선보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스크린에서 제2의 전성시대를 꿈꾼다.
16일 전주 소리공연장 모악당에서 열린 영화 '연애술사' 기자간담회에서 하하는 “내 비석에 랩하는 연기자라는 글귀를 새겨 달라”며 스크린 연기에 대한 자신만만한 모습을 비췄다.
이날 하하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에서 “바람둥이 연정훈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며 “극중 모든 갈등의 요소를 제공하고 해소하는 역할로 이 영화에서 까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말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하하는 '연애술사'에서 지훈(연정훈)을 흉내내며 끊임없이 작업을 거는 어설픈 매니저 역할로 분해 '연애술사'의 감초 역을 맡았다.
이날 특유의 입담으로 좌중을 즐겁게 한 하하는 연정훈을 연기 라이벌로 두고 “나라의 부름 받아 2년간 군복무하는 연정훈의 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넉살 좋은 웃음을 지었다.
촬영 중에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하하는 “불만이라면 불만인데 속옷만 입고 연기하는 설정이 갑자기 콘티가 수정돼 전라로 나오게 됐다”며 “저의 부모님은 이 영화 못 보세요”라고 말해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가 인터뷰동안 내내 웃음을 겨우 참아왔던 천세환 감독은 "(하하가 연기 잘한다고 하는 말에) 굉장히 뻔뻔스러운 분이 계시네요"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하하는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최근 발표한 음반과 타이틀곡 '사랑가'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으며 욕심많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글 사진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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