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화안받으니까 당황해하시더라

ㅇㅇ2019.03.02
조회40
1년전 자살기도 한적이 있는데 그뒤로 부모님께서 트라우마가 생기셨나봐.오늘 늦잠자다가 깨어나서 전화를 봤더니 부재중이 8통이나 온거야.그래서 아빠한테 전화걸었더니 목소리가 떨리시더라 안좋은 생각이 드셨었나봐.죄송하더라..근데 요즘도 너무 힘들다.좀 마음편히 살아보고 싶은데 여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행복한날이 있으면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원래 사람들이 이런감정을 느끼면서 사느거였구나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