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는 20대후반 여직원입니다.
제 아랫사람을 아직 뽑아주지않아 아직도 막내생활이구요.
치마를 입고 출근했는데,
넌 치마를 입고 발걸음이 왜 그 모양이냐고 지적하시더군요. 고치라고 여자가 그렇게 걷는 거 아니라고(남과장님 여대리님 등등 지적당함) (힘없이 터덜터덜 걷는게 습관입니다. 뒤에서 보면 살짝 팔자같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엔 웃어 넘겼어요.(네네 이러면서 넘김)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자꾸 지적하길래. 하루는 “내비두세요 제가 알아서 걸을꺼에요.”하고 다음에도 또 지적.. 폭발해서 “그러면 본인들도 얼굴도 발도 고치세요.
못생겨서 못보겠으니까 제걸음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싫은 티를 팍팍 냈어요. 정말 열받았어요 3년 후에 이렇게 말을 한거에요.. 참다가..
그러더니 “머리가 크니까 버르장머리가 없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버르장머리 없을때도 됐죠.” 이래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격상 눈에눈 눈 이에는 이에요.. 버르장머리 없는 건 알지만 콤플렉스 일 수도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꼬집는게 너무 싫었어요. 제가 버르장 머리 없게 많이 잘 못 한걸까요?
회사가 싫어요. 제가 예민한가요?
제 아랫사람을 아직 뽑아주지않아 아직도 막내생활이구요.
치마를 입고 출근했는데,
넌 치마를 입고 발걸음이 왜 그 모양이냐고 지적하시더군요. 고치라고 여자가 그렇게 걷는 거 아니라고(남과장님 여대리님 등등 지적당함) (힘없이 터덜터덜 걷는게 습관입니다. 뒤에서 보면 살짝 팔자같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엔 웃어 넘겼어요.(네네 이러면서 넘김)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자꾸 지적하길래. 하루는 “내비두세요 제가 알아서 걸을꺼에요.”하고 다음에도 또 지적.. 폭발해서 “그러면 본인들도 얼굴도 발도 고치세요.
못생겨서 못보겠으니까 제걸음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싫은 티를 팍팍 냈어요. 정말 열받았어요 3년 후에 이렇게 말을 한거에요.. 참다가..
그러더니 “머리가 크니까 버르장머리가 없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버르장머리 없을때도 됐죠.” 이래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격상 눈에눈 눈 이에는 이에요.. 버르장머리 없는 건 알지만 콤플렉스 일 수도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꼬집는게 너무 싫었어요. 제가 버르장 머리 없게 많이 잘 못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