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입니다.
3년 반만난 20살 넘게 차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2년전에 1번,어제 수술을 했어요.
피임을 철저하게 해왔는데 약을 놓친 날에 임신이 됬어요.. 계획된 임신도 아니고 잘 키울 자신도 없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에 따른다고 했었고요.
제가 정말 잘못한걸 알아요. 너무너무 미안하고요..
원래도 중증 우울증이 있었는데 수술의 과정과 지금의 죄책감등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울고불고 해봤고 칼로 손목도 그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죽지 않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수술을 하게 되도 잘해주고 옆에서 우울증 안 걸리게 더 잘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잘해주기는 커녕.. 저를 이해하지 못해요. 자기는 자기선에서 최선을 다해 잘해준거래요.
남자친구 상황이 어머니가 정말 아프고 오늘 돌아가실지 내일 돌아가실지 모를정도로 쇠약해져 있고
한창 바쁠 시기의 사업을 하고있고, 직원들이 말썽을 부려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까지 계속 챙길 상황이 아니래요. 저보고 세상을 그렇게 해서 어떻게 살거냐며 자기도 힘들다고 자기한테 짜증을 내지말래요.
그거보다 힘든일 많다고.. 본인도 그런 죄책감이 들지만 그런 생각할 틈 조차없다고.
저는 지금 제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그리고 아이를 그렇게 했다는 죄책감때문에 매일 눈물이나고 어떻게 하먼 죽1을까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병원을 가볼까 생각해봤는데 의사가 절 이상하게 생각할거같고 말할 용기도 나지 않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간이 약일까요...
너무 힘듭니다...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있고 집에만 박혀 있는데 자꾸 그런 생각이 맴도니까 너무 과로워요..
중절수술후 죄책감이 너무 심합니다.
23살 여자입니다.
3년 반만난 20살 넘게 차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2년전에 1번,어제 수술을 했어요.
피임을 철저하게 해왔는데 약을 놓친 날에 임신이 됬어요.. 계획된 임신도 아니고 잘 키울 자신도 없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에 따른다고 했었고요.
제가 정말 잘못한걸 알아요. 너무너무 미안하고요..
원래도 중증 우울증이 있었는데 수술의 과정과 지금의 죄책감등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울고불고 해봤고 칼로 손목도 그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죽지 않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수술을 하게 되도 잘해주고 옆에서 우울증 안 걸리게 더 잘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잘해주기는 커녕.. 저를 이해하지 못해요. 자기는 자기선에서 최선을 다해 잘해준거래요.
남자친구 상황이 어머니가 정말 아프고 오늘 돌아가실지 내일 돌아가실지 모를정도로 쇠약해져 있고
한창 바쁠 시기의 사업을 하고있고, 직원들이 말썽을 부려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까지 계속 챙길 상황이 아니래요. 저보고 세상을 그렇게 해서 어떻게 살거냐며 자기도 힘들다고 자기한테 짜증을 내지말래요.
그거보다 힘든일 많다고.. 본인도 그런 죄책감이 들지만 그런 생각할 틈 조차없다고.
저는 지금 제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그리고 아이를 그렇게 했다는 죄책감때문에 매일 눈물이나고 어떻게 하먼 죽1을까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병원을 가볼까 생각해봤는데 의사가 절 이상하게 생각할거같고 말할 용기도 나지 않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간이 약일까요...
너무 힘듭니다...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있고 집에만 박혀 있는데 자꾸 그런 생각이 맴도니까 너무 과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