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나 집에 안온지 1달째 오늘은 울 친정 아버지 환갑하는날이다. 쏟아지는 친척분들의 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걱정이다. 다행히 마지막으로 사위역할을 해달라는 내 부탁을 들어준다면 어떻게 넘어가겠지만.... 그것도 사실 못할 노릇이긴하다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왜 내가 이리 작게 느껴지는걸까? 그동안 그에게 길들여 져서 일까? 잘못해도 인정하지 않고 당당한 그에게....그럼 난 착각한다 정말 내가 잘못한것같은.... 돌아보면 아닌데 난 바보임이 틀림없다 항상 그앞에서 만은 바보였다 과거도 지금도..... 그런 내가 싫지만 울 부모님 가슴에 멍자욱을 남기고 싶지 않아 오늘도 그의 얼굴을 봐야 한다 속에선 온간 오물이 넘어올것 같지만 참고 웃으며 봐야한다 그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겠다 당당하게 홀로.... 당연 아이들과 함께... 우리아이가 아닌 내딸을 위해서 뱃속의 아일 위해서...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던가? 그래 여자로서의 삶은 포기했지만 어머니로서의 삶은 아직 남아있다. 강하게 살자 아니 강해지자... 화이팅!!!!
홀로서기할때....
남편이 바람나 집에 안온지 1달째 오늘은 울 친정 아버지 환갑하는날이다.
쏟아지는 친척분들의 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걱정이다.
다행히 마지막으로 사위역할을 해달라는 내 부탁을 들어준다면 어떻게 넘어가겠지만....
그것도 사실 못할 노릇이긴하다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왜 내가 이리 작게 느껴지는걸까?
그동안 그에게 길들여 져서 일까?
잘못해도 인정하지 않고 당당한 그에게....그럼 난 착각한다 정말 내가 잘못한것같은....
돌아보면 아닌데
난 바보임이 틀림없다
항상 그앞에서 만은 바보였다 과거도 지금도.....
그런 내가 싫지만 울 부모님 가슴에 멍자욱을 남기고 싶지 않아 오늘도 그의 얼굴을 봐야 한다
속에선 온간 오물이 넘어올것 같지만 참고 웃으며 봐야한다
그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겠다
당당하게 홀로....
당연 아이들과 함께... 우리아이가 아닌 내딸을 위해서 뱃속의 아일 위해서...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던가?
그래 여자로서의 삶은 포기했지만 어머니로서의 삶은 아직 남아있다.
강하게 살자 아니 강해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