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결혼 생활이 이런건가요?
이제 1년정도 됐어요
아직 한창 좋을때 아닌가요?
연애 2년했구요
1년동안 엄청 싸웠어요
남편이 집안일 잘 안하고
나만 요리한다던가 이런걸로도 많이 싸웠고
설거지로도 많이 싸우고
청소나 빨래 대부분 일상적인걸로 싸웠어요
둘다 일하고 오면 피곤하고 하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이제 서로 싫어하고 이런거 알아서
남편이 안해도 그냥 참아요
어차피.싸워도 안 바뀌고 싸운다고 에너지 소모하는거 지쳐서요
그냥 남편이 맘에 안드는 짓 해도 무시해요
잠자리도 안해요
남편이 뭔가 되게 더러운 말? 하는 스타일이었나본데
연애때는 숨기다가 .결혼하고 슬슬 하더라구요
그럼 저는 성욕 뚝....
기분이 개 더러워 집니다.
그러니 그것도 하기가 싫어요
하면 기분 더러워 지고 그걸로 얘기하면 또 싸워야 하고
그래봤자 안 맞춰주고 안 고치는거 매우 잘 알거든요
이혼도 몇번을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남자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어요
괜찮은 남자 세상에 조금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만나기 무지 어려울거 같고
이혼해서 그런 사람 찾기 무지 어려울거 같고
그냥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잔소리 하는거 방지용으로
룸메이트처럼 살려고 그러고 있어요
아이는 뭐 어쩌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고
아니면 말고
분명 한때는 엄청 좋아했던 남자인데
이제 지치고 지겹고 그냥 정신적으로 포기하게 되었다고 할까
같이 사는게 너무 피곤하다고 해야 할까....
이혼은 무서워요
근데 이 결혼이 안 행복하네요
주변 친구들 연애 시작해서 알콩 달콩 알아가는 얘기나 .스킨십으로 설레여 하는 얘기 들으면 너무 부러워요
전 남편이 홀딱 벗고 돌아다녀도 1도 성욕 안 생기고 안 설레이거든요....
이런게 그냥 원래 결혼인가요?
이렇게나 재미없고 지루하고 피곤하고 지겨운거였나요....?
남편이 지겨워요....
이제 1년정도 됐어요
아직 한창 좋을때 아닌가요?
연애 2년했구요
1년동안 엄청 싸웠어요
남편이 집안일 잘 안하고
나만 요리한다던가 이런걸로도 많이 싸웠고
설거지로도 많이 싸우고
청소나 빨래 대부분 일상적인걸로 싸웠어요
둘다 일하고 오면 피곤하고 하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이제 서로 싫어하고 이런거 알아서
남편이 안해도 그냥 참아요
어차피.싸워도 안 바뀌고 싸운다고 에너지 소모하는거 지쳐서요
그냥 남편이 맘에 안드는 짓 해도 무시해요
잠자리도 안해요
남편이 뭔가 되게 더러운 말? 하는 스타일이었나본데
연애때는 숨기다가 .결혼하고 슬슬 하더라구요
그럼 저는 성욕 뚝....
기분이 개 더러워 집니다.
그러니 그것도 하기가 싫어요
하면 기분 더러워 지고 그걸로 얘기하면 또 싸워야 하고
그래봤자 안 맞춰주고 안 고치는거 매우 잘 알거든요
이혼도 몇번을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남자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어요
괜찮은 남자 세상에 조금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만나기 무지 어려울거 같고
이혼해서 그런 사람 찾기 무지 어려울거 같고
그냥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잔소리 하는거 방지용으로
룸메이트처럼 살려고 그러고 있어요
아이는 뭐 어쩌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고
아니면 말고
분명 한때는 엄청 좋아했던 남자인데
이제 지치고 지겹고 그냥 정신적으로 포기하게 되었다고 할까
같이 사는게 너무 피곤하다고 해야 할까....
이혼은 무서워요
근데 이 결혼이 안 행복하네요
주변 친구들 연애 시작해서 알콩 달콩 알아가는 얘기나 .스킨십으로 설레여 하는 얘기 들으면 너무 부러워요
전 남편이 홀딱 벗고 돌아다녀도 1도 성욕 안 생기고 안 설레이거든요....
이런게 그냥 원래 결혼인가요?
이렇게나 재미없고 지루하고 피곤하고 지겨운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