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날 가족과 연끊음

ㅇㅇ2019.06.05
조회2,006
가족사를 올릴까 말까 생각해보았음

숨이 턱턱 막혀서 정신과를 가볼까하다가
나는 피해자인데 왜가야 하지 생각과

전화 상담을 받아볼까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음.

내가 정신 이상자로 취급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주변에서 보면 부모님 하면 눈물 나고 본인들을 위해 희생 했다고 하잖아

근데 나는 그 느낌을 모름

어릴때 부터 아주 심하게 왕따랑 괴롭힘이있었는데

그 가해자가 부모님들 서로 아는 사이임

우리 부모님은 내가 따 돌림 당하는게 창피 하셨는지

부모님 까지 무시 하는 행동이 있었어

아무튼 나는 그때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지금까지도 힘들어

근데 내 연년생 동생이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결혼할 사이라며

여기부터 큰 사건이 생김

나는 좀 신중한 타입이라

솔직히 식장 들어가고 혼인신고 해도 자신 치부? 같은건 얘기하기 망설여 지는데

단지 결혼 할 사이라는 사람한테

언니 (내얘기)어린시절 왕따 당하고 가해자가 누구인지 서슴없이 먼저 얘기함

굳이 나는 한두번 본 사이가 끝인데

그러면서 친하지도 않았던 학창 시절 들먹이며

나 언니 남자친구도 알지 000이? ( 얘가 아는애는 이사람 밖에없음)

기억하기 싫은 추억 사람을 꺼내면서 얘기하더라

거기다가 나는 똑같은 사람 될까 생각도 했었어

내동생이 소위 말해 학생때 연상 만나면서 소위 까진 남자애 몇몇 사겨서 집에 소환 하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거든

근데 동생이 내가 그런건 왜 아는척이냐고
왜 말하냐니까

자기 곧 결혼할 사이인데 어떠냐고
그리고


왜 그 기억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냐고
쉽게 얘기 하더라고요

그거 잊혀지지 않아요 그러니 요즘 연예인들도
가해자니 뭐니 뜨잖아요

이런말 하니까

언니가 연예인이야? 이러네요 ㅋ


지가 내뱉어놓고 알빠도 아니고 그냥 얘기 한거라고

나한테는 나잇값도 못하고
언니처럼 군적 있냐고 말은 엄청 잘하네요


곧 나이 29먹은 동생이 저렇게 얘기하는건 어떻게 생각 하세요?그리고
그렇게 염장지르고 확신해 찬 남자친구와는 파혼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 지나간 얘기인데 왜 그때 일을 아직도 못잊냐고 하네요

먼저 얘기 꺼내놓고 참


그리고 항상 그 잘난 맛에 된통 당한 부모님역시

동생이 결혼 한다 한참 이럴때
저를 하찮은 사람으로 취급해놓고

별의 별일 많았어요



이제와 뒤통수 당하니
저를 찾고



생일날 그냥 연 다끊자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