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듀2 파이널때 방청 갔다왔는데 궁금한거 있음 물어바

ㅇㅇ2019.06.22
조회1,157

심심해서 ㅋㅋ


가게 된 썰 풀면

그 때 내 기억으론 티몬으로 응모하는거였는데 몇십만? 십몇만 명이 응모 했었는데 3000명? 뽑았나 그랬었음

어짜피 안될거 걍 한번 가볍게 해보자 해서 응모했는데

학교 야자 끝나고 9시에 폰을 딱 켰는데 와... 당첨 문자 와있는거임

진짜 보고 말도 안된다 생각해서 에이 당첨 문자가 아니라 응모한 사람 한테 보내는 거겠지...

이러면서 있다가 애들이 다 당첨 맞는거 같데서 진짜 소리지르고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르구...



근데 내가 부산사는데 부모님이 콘서트나 그런거 보러 가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그리고 학교 끝나면 9 신데...

그땐 1학년 1학기라 야자 째본적도 없었음



근데 그때 당첨 문자가 화요일? 쯤에 왔던거로 기억하는데 금요일에 파이널 생방송 이었잖아

그래서 며칠동안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ㅇ학교건 학원이건 하루종일 나 어떡해,... 나 어떡해... 가야돼? 가면

안되는데 이러면서 시름시름 거리다가 목요일 아침에 엄마한테 말하고... 겁나 혼나고...



딱 8교시 쨀 생각으로 비행기표 6시반에 예약해놨음 ㅋㅋ 9시 까진가 번호표 다 받아야되기 때무네

하루전에 비행기표 예매하고 계획 싹다 짜고 가서는 시간 많으니까 고속버스 예매해씀ㅋㅋ 반애들이 다

도와줬는데 고맙따 칭구들^^




금요일에 아침부터 입술에 파데바르고 쌩쇼하고 약 먹어도 아프다고 쌤한테 구라 까고

7교시가 체육이었는데 나 혼자 반에 남아서 싹 풀메하고 바로 혼자 택시타고 공항가서 비행기 타고 날아갔음

비행기 몇번 안타봤는데 혼자 타는 거 처음이라 겁나 떨리고 한편으론 재밌구...



가서 김밥 한줄 사먹고 바로 인천산삼체육관 갔음,,

지방애인데다 교복입어서 신기한지 택시 아죠씨가 친근하게 계속 말걸어 주셨는데 초큼 부담스러워씀 ㅋㅋㅋ

난 늦게 도착해서 나눔도 못받고 그냥 바로 번호표? 순번표? 쨌든 좌석 적힌 종이 받았음 엄청 길게 줄서서

받았는데

앞에 줄선사람이 내 옆 좌석에 앉는건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그분은 강다니엘의 열렬한 팬이셨음 아직도 인상깊음













아 힘들다 걍 요까지 적을게 궁금한거 물어바

현장에서 어땠는지

내부에서 어땠는지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바
















프듀 파이널 가는 길 비행기 안에서,,

이게 그 번호표? 대기표?

이건 손목에 채워주는 팔찌

본인확인 빡세게 하고 손목에 채워주는데

이거 훼손되면 절대 못들어감






안에서 무대 사진도 몰래 몇장 찍고 했는데 전주 날아가고 저것만 남았음 ㅠㅠ 그땐 클라우드도 안썼어서

사진 관리좀 열심히 할걸,,,,,


암튼 전부 물어바!!



※주의※ 2년전이라 잘 기억 안날수도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