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은 처음 글써보는데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서짧지만 공감받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ㅜㅜ회사 퇴직하고 집에서 프리랜서 하고 있어서요근래 저희 강아지 산책을 자주시키는 편이예요동네가 복작복작하고 이러면 산책하기가 힘든데저희 집주변은 그다지 행인들이 많은 편은 아니며또 제가 산책을 퇴근시간이나 출근시간을 빗겨서 하기 때문에주민분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안드리면서 산책하고자 합니다(개를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그런데 이번에 산책하다가 정말 무개념 가족을 봤어요.4인 가족이었는데 엄마,아빠,딸,아들 이렇게 4명이더라구요.그런데 저희 개가 워낙에 사람을 경계하다보니제가 아이들이 올 때에는 강아지를 골목으로 잠시 피신시키거든요(아이들이 강아지다~~~이러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ㅜㅜ 강아지가 멘붕올때가 많아서요)그런데 그때 . .애 아빠라는 사람이 본인 아들보고'ㅇㅇ아 저 개 만지고오면 베스x라빈x 사줄게~~'이러는거예요 ..제가 흠칫 놀래서 쳐다보니계속 만져봐 만져봐 이러면서 저희 개를 만지라고아들이랑 아이스크림가지고 내기를 하는거예요....그쪽에서 볼 때는 그냥 동네 개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자식같은 아이인데그사람들이 뭔데 제 자식가지고 아이스크림 내기를 하는지..저도 일행이 있었으면 저 지나가는 아들 만지고 오면 '베스X라빈x 사줄게' 라고 했을텐데ㅠㅠㅠㅠ혼자라서 그냥 다른 길로 돌아오고 말았어요.정말 아빠라는 사람이 어쩜 그렇게 개념이 없는지..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렇게는 안키워야 겠다고 생각했어요.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반려견도 소중한줄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예요. 21
지난번에 산책하다가 정말 무개념 가족 봤어요
짧지만 공감받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ㅜㅜ
회사 퇴직하고 집에서 프리랜서 하고 있어서
요근래 저희 강아지 산책을 자주시키는 편이예요
동네가 복작복작하고 이러면 산책하기가 힘든데
저희 집주변은 그다지 행인들이 많은 편은 아니며
또 제가 산책을 퇴근시간이나 출근시간을 빗겨서 하기 때문에
주민분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안드리면서 산책하고자 합니다
(개를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산책하다가 정말 무개념 가족을 봤어요.
4인 가족이었는데 엄마,아빠,딸,아들 이렇게 4명이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개가 워낙에 사람을 경계하다보니
제가 아이들이 올 때에는 강아지를 골목으로 잠시 피신시키거든요
(아이들이 강아지다~~~이러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ㅜㅜ 강아지가 멘붕올때가 많아서요)
그런데 그때 . .
애 아빠라는 사람이 본인 아들보고
'ㅇㅇ아 저 개 만지고오면 베스x라빈x 사줄게~~'
이러는거예요 ..
제가 흠칫 놀래서 쳐다보니
계속 만져봐 만져봐 이러면서 저희 개를 만지라고
아들이랑 아이스크림가지고 내기를 하는거예요....
그쪽에서 볼 때는 그냥 동네 개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자식같은 아이인데
그사람들이 뭔데 제 자식가지고 아이스크림 내기를 하는지..
저도 일행이 있었으면 저 지나가는 아들 만지고 오면 '베스X라빈x 사줄게' 라고 했을텐데
ㅠㅠㅠㅠ혼자라서 그냥 다른 길로 돌아오고 말았어요.
정말 아빠라는 사람이 어쩜 그렇게 개념이 없는지..
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렇게는 안키워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반려견도 소중한줄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