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새벽 6시쯤 주차를했습니다
운전석을 열고 가방을 꺼내는과정에서 문이 3분의2정도만 애매하게 걸쳐진 문열린상태 아시지요?
한번 더 살짝 밀어서 문을 끝까지 열었는데 옆에 르노삼성자동차에 정말 말그대로 콕 부딪혔습니다
옆에 운전자분은 시동 꺼진 주차가 된 상태였고 아저씨께서 내리시자마자 인상 무섭게 쓰시고
에이씨!!!좁아요??? 아 공간이 좁냐고???!!!
하셔가지고 정말 죄송한마음으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계속 조아리듯이 사과드렸습니다
일용직 복장에 구멍조끼 팔토시 하셨는데 나오셔서 마치
제 차 블랙박스있나 쓱 훑으시는것 같았습니다
문을왜확열어요????예???!! 하시길래
저는 차문을 두번에 나눠서 열었던지라 정말 작은소리라 생각했는데
차주분 반응에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공간이 없어서 친거냐 좁냐 계속 소리지르셔서
공간이 좁은게아니라... 제가 문을 열다가 실수를 했다고
마음 풀리실때까지 정말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리고
차주분은 바로 에이씨!!! 하고 다시 들어가셨습니다
저도 출근하는지라 부리나케 가서 근무중인데 30분뒤쯤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문콕 도색 파였으니까 보상하라고.
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실수라고 인정한거 자기 블랙박스에 다 녹음되고 찍혀있다고. 원하면 파일보내주겠다고.
사진까지 첨부해서요
제 상식선으로는 절대 상처가날 소리조차 힘조차 아니었는데 갑자기 제가 가고나니까 사진을 보내셔서 많이 이상했습니다
직접 확인하고자 제가 갈테니 기다리시라고하고 보험사 호출해서 주차장으로 올라 갔더니 한참 내려가고계시더라구요?
저한테 이미 보험사랑 처리됐으니 자기 가본다고 출근해야한다고 가시더라구요.
주차장에 가서 차문을 열고 기스난 각도가 맞는지 체크를 해보려는데
전혀안맞는겁니다 이상하다 뭐지 싶었는데
주차 새로하셨다고하던데요? 라고 보험사분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그걸확인하러온건데..왜 굳이 간격 더 벌려서 주차를 다시하고간건지 더욱 의심스럽더라구요
심지어 네임펜으로 체크하고 간 부분이 사진이랑 달랐습니다. 갈수록 어이도 없고 사진보다 훨씬 크게 패인곳을 동그라미쳐놨더라구요?
의심스럽다고 보험사분께말씀드려봤지만 보험사 담당자님도 딱히 방도가 없어보였습니다
참고로 기스하나없이 깨끗한 차도 아니었고 비슷한 문콕 자국이 몇군데가 더 보였습니다
제가 의심스러운부분은
첫번째 애초에 문콕이 큰소리로 정말 났다면 저나 상대방 차주분이나 차를 먼저 확인했을텐데 저는 소리도 워낙 작아서 기스가났으라 생각지도못했습니다 상대방 차주분도 마찬가지로 그러지않았고 바로 차안으로 들어가신점
제가 떠나고난후 30분 후 문자로 사진 보내신점
그리고 보험사랑 얘기됐다고 혼자 내려가고 계실때 싱글벙글 기분이 아주 좋아보이시더라구요 정말.. 아까 얼굴에 짜증 가득하셨던 그분 맞나???싶을정도로요
그리고 한시간뒤쯤 상대방 차주님께서
도색이 며칠걸린다고하니까 렌트하겠다고 문자가왔습니다
아 정말황당합니다
상대차주분이 아저씨에 일용직이고 제가 20대중반 여자라 더욱 땡잡았다하시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아까 그 현장오셨던 보험사 직원분께 어떻게해야되나 여쭤봤더니
미친놈아니냐고 자기랑 얘기 다끝내놓고 아가씨한테 왜자꾸연락하냐고 보험사랑 연락하라고 하라고 답장하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
다른분들 보시기에도 그런지 단순히 제 오해인지 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
이거 지금 사기당한거같은데 맞나요???
운전석을 열고 가방을 꺼내는과정에서 문이 3분의2정도만 애매하게 걸쳐진 문열린상태 아시지요?
한번 더 살짝 밀어서 문을 끝까지 열었는데 옆에 르노삼성자동차에 정말 말그대로 콕 부딪혔습니다
옆에 운전자분은 시동 꺼진 주차가 된 상태였고 아저씨께서 내리시자마자 인상 무섭게 쓰시고
에이씨!!!좁아요??? 아 공간이 좁냐고???!!!
하셔가지고 정말 죄송한마음으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계속 조아리듯이 사과드렸습니다
일용직 복장에 구멍조끼 팔토시 하셨는데 나오셔서 마치
제 차 블랙박스있나 쓱 훑으시는것 같았습니다
문을왜확열어요????예???!! 하시길래
저는 차문을 두번에 나눠서 열었던지라 정말 작은소리라 생각했는데
차주분 반응에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공간이 없어서 친거냐 좁냐 계속 소리지르셔서
공간이 좁은게아니라... 제가 문을 열다가 실수를 했다고
마음 풀리실때까지 정말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리고
차주분은 바로 에이씨!!! 하고 다시 들어가셨습니다
저도 출근하는지라 부리나케 가서 근무중인데 30분뒤쯤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문콕 도색 파였으니까 보상하라고.
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실수라고 인정한거 자기 블랙박스에 다 녹음되고 찍혀있다고. 원하면 파일보내주겠다고.
사진까지 첨부해서요
제 상식선으로는 절대 상처가날 소리조차 힘조차 아니었는데 갑자기 제가 가고나니까 사진을 보내셔서 많이 이상했습니다
직접 확인하고자 제가 갈테니 기다리시라고하고 보험사 호출해서 주차장으로 올라 갔더니 한참 내려가고계시더라구요?
저한테 이미 보험사랑 처리됐으니 자기 가본다고 출근해야한다고 가시더라구요.
주차장에 가서 차문을 열고 기스난 각도가 맞는지 체크를 해보려는데
전혀안맞는겁니다 이상하다 뭐지 싶었는데
주차 새로하셨다고하던데요? 라고 보험사분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그걸확인하러온건데..왜 굳이 간격 더 벌려서 주차를 다시하고간건지 더욱 의심스럽더라구요
심지어 네임펜으로 체크하고 간 부분이 사진이랑 달랐습니다. 갈수록 어이도 없고 사진보다 훨씬 크게 패인곳을 동그라미쳐놨더라구요?
의심스럽다고 보험사분께말씀드려봤지만 보험사 담당자님도 딱히 방도가 없어보였습니다
참고로 기스하나없이 깨끗한 차도 아니었고 비슷한 문콕 자국이 몇군데가 더 보였습니다
제가 의심스러운부분은
첫번째 애초에 문콕이 큰소리로 정말 났다면 저나 상대방 차주분이나 차를 먼저 확인했을텐데 저는 소리도 워낙 작아서 기스가났으라 생각지도못했습니다 상대방 차주분도 마찬가지로 그러지않았고 바로 차안으로 들어가신점
제가 떠나고난후 30분 후 문자로 사진 보내신점
그리고 보험사랑 얘기됐다고 혼자 내려가고 계실때 싱글벙글 기분이 아주 좋아보이시더라구요 정말.. 아까 얼굴에 짜증 가득하셨던 그분 맞나???싶을정도로요
그리고 한시간뒤쯤 상대방 차주님께서
도색이 며칠걸린다고하니까 렌트하겠다고 문자가왔습니다
아 정말황당합니다
상대차주분이 아저씨에 일용직이고 제가 20대중반 여자라 더욱 땡잡았다하시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아까 그 현장오셨던 보험사 직원분께 어떻게해야되나 여쭤봤더니
미친놈아니냐고 자기랑 얘기 다끝내놓고 아가씨한테 왜자꾸연락하냐고 보험사랑 연락하라고 하라고 답장하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
다른분들 보시기에도 그런지 단순히 제 오해인지 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