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창 뜨겁게 연애중인 26살 여자입니다.최근 좀 남자친구의 다른모습을봤는데요 너무 헷갈려서 질문글을 올리게됬어요먼저말씀드리자면 저와는 아무문제가없습니다. 너무잘해줘서 문제일정도로...제가아는 남자친구는 너무 착합니다. 싸울때도 화내지않고 조곤조곤 얘기하구요멘붕이 와도 좀 횡설수설은해도 언성한번 안높이고 욕설도 전혀안합니다.술버릇조차없어요...그냥 애정표현이 좀더 많아질뿐이고눈물도 많은것같아요 제가 답정너질문으로 물어봤는데남자친구 대답이 너무현실적이라 살짝서운해서 조금심하게말했는데눈물이 그렁그렁 하더군요 강아지같아요...쓸데없는얘긴지도모르지만전반적인부분을떠나 밤에도 상냥하다가 강하게나가기도 하고정말 나쁜게없습니다. 금전적인부분도 노력하는게 너무잘보이구요고민상담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해주고 같이공감해주고요 ㅠㅠ가끔 감정적인얘기할때 너무 이성적으로 얘기해서 제가 조금삐질때도있지만 ㅎㅎ애교도많구요 웃음도 많고 얘기도 열심히하고 스킨쉽 애정표현 둘다너무 좋아해줍니다.제가선뜻만져도 실실웃으면서 같이 찰싹달라붙고요한눈파는짓도 안합니다...극도로 경멸한다고..절제안되는 사람은 동물과 다름없다면서..살면서 운동경험도있고 운동도 꽤좋아하는편이라 체력은좋아요연애하면서 살좀찌워놨지만 ㅎㅎ 몸이 꽤 탄탄한편이에요184에 지금 92키로지만 남자친구가 운동을 좋아해서 제가 좀만덜먹여도금방빼낼거같습니다.. 의지도 대단합니다...ㅠㅠ자랑밖에없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만큼 사랑하고 너무 멋진남친인데얼마전 친구들과 모임에 제가 같이 끼어 만난적이있었습니다.근데 완전히 다른사람입니다...물론저한테는 계속 똑같이 대해줬지만친구들끼리 얘기하면 무뚝뚝하고...어쩌다 친구한분이 연애얘기하면서여자친구분이랑 술먹고 추태부리다가 크게싸운일을 얘기했는데요그친구분 잘못이 좀있긴했어도..충분히 제남자친구라면 위로해주고 그럴줄알았는데"씨알도 안먹히는 개소리하면서 위안삼을생각말고 대가리박고 사과해 병신아"딱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렇게얘기하더군요 그것도 무표정으로..좀놀랬달까요...저렇게 냉대한사람이었나 싶을정도로배려가없이 싸가지없는건아니에요 뭐랄까 배려는있는데할말할때는 상대방감정에 신경써주지않는듯한?그래서 친구분이 그러더라구요 "야 너무한거 아니냐 편좀들어주라"하는데 제남자친구는 "응 개소리는 편안들어준다 싫어 꺼져 ㅋㅋㅋㅋ"하면서 웃으면서 절대 편안들어주더라구요주위친구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제남자친구 냉혈한이라고...다쳐서 피가나오면피가 얼어서 나올놈이라고...ㅠㅠ그럴 만도 한게 친구들한테는 잘못하지않는이상 "절대! 안져줍니다"제가아는것과 너무다르게 주위친구들은 남자친구 신경건들면안된다면서..제남친은 선넘으면 그대로 뒤도안돌아보고 사람쉽게 손절하고 정이라곤 한개도없어보인다고 웃으면서 장난치듯이 저한테 얘기해주는데...저는좀 그랬어요...내가알던사람이 아닌데...하면서요..제남자친구한테는 동정심이 안먹힌다구요 ㅠㅠㅠㅠ그럼 제가 봐왔던 남자친구는 제가 조금만 서운해해도자기잘못이없더라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눈물그렁그렁 하면서 꼭안아주던 사람인데그동안연기를 한건가 싶기도 하고...근데 저한테는 여전히 대하는건 달콤스윗한건 맞아요 ㅠㅠ근데 계속 느낌이 이상해요ㅠㅠ 완전히 두얼굴인느낌입니다.남자친구 후배들도 만나봤습니다..후배분들도 깍듯하면서도 편한형처럼 대하더라구요왜 그런말있잖아요 사람 판단하려면 후배를 만나보라고 그래서 만나봤더니좋은얘기만 하더라구요 당연히그러겠지만...근데 역시나"하도 칼같은 형님이라 조금 힘들수도있지않을까요" 하더라구요뭐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냐했더니 남자친구는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은 아닌거같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ㅠㅠㅠㅠ그럼 내가알던 모습은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때문에 힘들어하실수도있는데 그래도 저렇게 의지 올곧은 형님은없을거라면서 칭찬하긴하더라구요 ㅠㅠ근데 저는 솔직히 걱정이에요 어느하나는 연기한거 아닐까싶어요...두얼굴의 남자친구라서 고민이구요 ㅠㅠ 그래도 주변친구나 인맥이 많기는해요나쁜짓은 안해서그런가... 문제는없어보이는데혹시 나한테 보여줬던 모습이 연기라면...난 다정하고 항상내편들어주는이모습에 반한건데전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26
두얼굴의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아는 남자친구는 너무 착합니다. 싸울때도 화내지않고 조곤조곤 얘기하구요멘붕이 와도 좀 횡설수설은해도 언성한번 안높이고 욕설도 전혀안합니다.술버릇조차없어요...그냥 애정표현이 좀더 많아질뿐이고눈물도 많은것같아요 제가 답정너질문으로 물어봤는데남자친구 대답이 너무현실적이라 살짝서운해서 조금심하게말했는데눈물이 그렁그렁 하더군요 강아지같아요...쓸데없는얘긴지도모르지만전반적인부분을떠나 밤에도 상냥하다가 강하게나가기도 하고정말 나쁜게없습니다. 금전적인부분도 노력하는게 너무잘보이구요고민상담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해주고 같이공감해주고요 ㅠㅠ가끔 감정적인얘기할때 너무 이성적으로 얘기해서 제가 조금삐질때도있지만 ㅎㅎ애교도많구요 웃음도 많고 얘기도 열심히하고 스킨쉽 애정표현 둘다너무 좋아해줍니다.제가선뜻만져도 실실웃으면서 같이 찰싹달라붙고요한눈파는짓도 안합니다...극도로 경멸한다고..절제안되는 사람은 동물과 다름없다면서..살면서 운동경험도있고 운동도 꽤좋아하는편이라 체력은좋아요연애하면서 살좀찌워놨지만 ㅎㅎ 몸이 꽤 탄탄한편이에요184에 지금 92키로지만 남자친구가 운동을 좋아해서 제가 좀만덜먹여도금방빼낼거같습니다.. 의지도 대단합니다...ㅠㅠ자랑밖에없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만큼 사랑하고 너무 멋진남친인데
얼마전 친구들과 모임에 제가 같이 끼어 만난적이있었습니다.근데 완전히 다른사람입니다...물론저한테는 계속 똑같이 대해줬지만친구들끼리 얘기하면 무뚝뚝하고...어쩌다 친구한분이 연애얘기하면서여자친구분이랑 술먹고 추태부리다가 크게싸운일을 얘기했는데요그친구분 잘못이 좀있긴했어도..충분히 제남자친구라면 위로해주고 그럴줄알았는데"씨알도 안먹히는 개소리하면서 위안삼을생각말고 대가리박고 사과해 병신아"딱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렇게얘기하더군요 그것도 무표정으로..좀놀랬달까요...저렇게 냉대한사람이었나 싶을정도로배려가없이 싸가지없는건아니에요 뭐랄까 배려는있는데할말할때는 상대방감정에 신경써주지않는듯한?그래서 친구분이 그러더라구요 "야 너무한거 아니냐 편좀들어주라"하는데 제남자친구는 "응 개소리는 편안들어준다 싫어 꺼져 ㅋㅋㅋㅋ"하면서 웃으면서 절대 편안들어주더라구요주위친구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제남자친구 냉혈한이라고...다쳐서 피가나오면피가 얼어서 나올놈이라고...ㅠㅠ그럴 만도 한게 친구들한테는 잘못하지않는이상 "절대! 안져줍니다"제가아는것과 너무다르게 주위친구들은 남자친구 신경건들면안된다면서..제남친은 선넘으면 그대로 뒤도안돌아보고 사람쉽게 손절하고 정이라곤 한개도없어보인다고 웃으면서 장난치듯이 저한테 얘기해주는데...저는좀 그랬어요...내가알던사람이 아닌데...하면서요..제남자친구한테는 동정심이 안먹힌다구요 ㅠㅠㅠㅠ그럼 제가 봐왔던 남자친구는 제가 조금만 서운해해도자기잘못이없더라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눈물그렁그렁 하면서 꼭안아주던 사람인데그동안연기를 한건가 싶기도 하고...근데 저한테는 여전히 대하는건 달콤스윗한건 맞아요 ㅠㅠ근데 계속 느낌이 이상해요ㅠㅠ 완전히 두얼굴인느낌입니다.남자친구 후배들도 만나봤습니다..후배분들도 깍듯하면서도 편한형처럼 대하더라구요왜 그런말있잖아요 사람 판단하려면 후배를 만나보라고 그래서 만나봤더니좋은얘기만 하더라구요 당연히그러겠지만...근데 역시나"하도 칼같은 형님이라 조금 힘들수도있지않을까요" 하더라구요뭐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냐했더니 남자친구는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은 아닌거같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ㅠㅠㅠㅠ그럼 내가알던 모습은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때문에 힘들어하실수도있는데 그래도 저렇게 의지 올곧은 형님은없을거라면서 칭찬하긴하더라구요 ㅠㅠ근데 저는 솔직히 걱정이에요 어느하나는 연기한거 아닐까싶어요...두얼굴의 남자친구라서 고민이구요 ㅠㅠ 그래도 주변친구나 인맥이 많기는해요나쁜짓은 안해서그런가... 문제는없어보이는데혹시 나한테 보여줬던 모습이 연기라면...난 다정하고 항상내편들어주는이모습에 반한건데전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