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미친친정엄마가 빌려간차량명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답답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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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친정엄마라고도 부르기도 싫은사람이 제명의로된 차를 몰고다니면서 명의이전도 안해주고 버티네요 ..

저에게는 어릴때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한 친엄마가 있어요 이혼하기전에도 돌도안된동생을 재워놓고 나가서 놀다 밤에 일하시는 아버지들어오실시간전에 들어오기 일수였고 그럴때마다 새벽에 동생이깨서 울면 유치원생이였던저는 발을동동구르며 일층 문앞에서 울며 엄마를 기다리다 동생보러 올라갔다를 반복하기 일수였죠 하루는 지나가던 동네아줌마가 저를발견하시고 무슨일이냐묻고는 동생 분유타먹이고 재워주고 나가시던찰나 엄마랑 마주쳐서 저는 맞을까봐 벌벌떨던 기억도나네요 어릴적 저희엄마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저를 때렸으니까요 온몸에 멍이 가시질않을정도였구요 자신은 이제와서 첫애를 잡아야 둘째가 바로잡히니 그정도로 때렸다 핑계되는데 자기기분에 따라서 때렸고 그거정도는 구분할나이였고 지금 생각해도 맞을이유없이 수없이 지속적인 폭력이 있었어요 설명하자면 너무나도 길고 이게 핵심이아니니 넘어갈께요

그런엄마를 한동안 연락끊고살다 딸을출산하던때 임신중독이여서 호흡기를 낀채 가족들 한명한명 생각나 엄마에게 연락해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다시만나게 되고나서 같이 동거하는 남자랑 트럭운송업을 하려고 트럭을 사려고한다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어느날 전화가와서는 저희신랑 신용불량이냐고 갑자기 묻더니 아니면 자기 트럭하는거 대출끼고 사는데 저희신랑 서류를 떼달라고 하길래 신용분량이라 안될거고 도대체 뭘하길래 서류를떼달라고하니 사업자등록하고하는데 자신은 여자고 같이사는남자는 신용불량이라 안된다길래 우리신랑도 신용불량이라 못해준다하고 끝냈는데 자신명의로 했다하더라구요 한몇개월쯤 동거남이랑 둘이서 트럭타고다니면서 일하더니 생각보다 돈이안된다고 하면서 엄마는 따로 일하시고 그동거남만 일을하는데 통화하는거들어보니 일도안가고 한자리 계속서서 차안에 있고 술마시고 그랬나보더라구요
결국 대출금도 못갚고 카드값이랑해서 억대 빛더미에 안더니 파산신청을 한다네요?
파산신청하려면 재산없어야되는데 둘이서 생각한게 차를 제명의로 해놓으려했나봐요
갑자기 전화와서는 지금 엄마 너한테 갈꺼니까 그렇게 알고있으라고 차 니명의로좀해야겠다고 파산신청하고 바로가져간다고 ..
허락받는것도 아니고 막무가내로 ..
부모인데 거절하기도그래서 해줬더니 파산신청되면 들고간다던차 들고가라니 자기동거남이랑 혼인신고해서 그동거남도 파산신청하는데 완료되면 들고간다네요..
세금도 보험료도 내준다해놓고 매번 미루고 차도 아무데나 주차해서 고지서가 경비실에 여덞개씩 날라오고 국민신문고에 누가 신고까지해서 읍에서 전화까지오게만들고 여러모로 신경쓰이는게 한둘이아니라서 가져가라고 말하려던거 참고있었는데 엄마라는사람이 싸우던중 인연끈자길래 차 바로 이전해서 들고가라고하니 지금당장 이전하려면 백만원 넘게드는데 어떻게 이전하냐고 못해준다고 신경쓰지말고 놔두라고 버티고있어요..
니가신경쓸게뭐있냐며 오히려 큰소리치고 뻔뻔하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난신고하시라는분 계시는데 차를 제가 산게아니라서 도난신고가 성립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