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찝찝하고 답답해서 못 견딜 것 같아서, 처음으로 이런 글 써내려봅니다. 최대한 중점적인 내용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7월 1일 총무부서의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잘해주시길래 만족하면서 출근을 했고,
며칠 다니면서 물류부 분들과 친해지게 되었는데요.
한 분과는 말도 놓기로 하고 많이 친해져서 카톡으로 수다도 떠는 정도까지 친해졌습니다.
간단하게 그분을 A씨 라고 하겠습니다.
A : 바빠? 일 많아?
저 : 일 개 많네요 ㅈ같아요 진짜 힘들어요
PC 카톡으로 주고받은 대화 중 일부분입니다. 이 내용이 관련되기 때문에 미리 써놓았습니다.
입사한지 일주일?쯤 되는 날 A씨를 포함한 물류부분 세명이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 한 분은 물류부대리님, 나머지 한 분은 B씨 라고 하겠습니다 )
"지금 총무부 사람들 중에 혹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요. 다들 저한테 친절하신 것 같고 착한 분들 같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A : 내가 PC 카톡 잠그고 다니라고 한 거 기억하지? 최씨(총무부)가 나한테 네 이야기를 했는데 걔가 보려고 본건아닌데 나랑 카톡 한 거 자기가 뭐 깔아주려 하다가 카톡이 올라와서 우연히 보게 됐다. 우리가 물어봤을 때는 일 괜찮다고 해놓고 그렇게 카톡으로는 일 ㅈ같다고 그렇게 말한 것 보고 진짜 머리끄덩이 잡고 벽에 처박고 싶었어요. 같은 총무부 사람인데 물류부분들이랑 친한 것도 마음에 안든다.
이런 식으로 저의 험담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뭐 최씨 욕을 한 것도 아니며 개인적으로 일 힘들다고 친한 사람한테 편하게 말한게 뭐가 잘못인 걸까요. 좋게좋게 일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일적으로 그렇게 응대하는 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물어보는데 제가 거기다 대고 막말하는게 맞는 건가요? 친한 사람한테 말하듯..?
애초에 그 당시 최씨는 뭘 깔아준 게 없을뿐더러 카톡이 올라온 걸 봤다고 했는데 제가 친 말이 알람으로 올라오나요..?
남의 카톡 본 거 뭐가 자랑이라고.. 소름 끼치더라고요 저는 좋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뒤에서 이야기를 하고 다니셨네요..?
물류부대리 : 이것까진 너무 충격받을까봐 말 안하려 그랬는데 총무부 대리가 너 뽑을 때 뭐라그랬냐면
"ㅈㅇ씨는 저번 회사에서 월급을 작게 받아서 월급 작게 줘도 괜찮을 것 같다"
이 말 듣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확하겐 저런 말을 들어서 눈물이 나는게 아니라, 뒤통수 맞았다는 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총무부서 대리님이 저렇게 말을 했다고 들은 부분은 최씨의 말과 이중으로 겹쳐들으니까 욱해서 화를 냈어도 나중에 다시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를 욕한 것은 아니니 저런 말쯤 개인적으로 그냥 해봤다 생각을 하고 넘긴다 치는데, 최씨가 저렇게 제 뒷담을 아무렇지 않게 막 하고 다녔다는건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에게 저렇게 총무부의 실체를 말한 뒤 물류부분들이 총무부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 잘못했던 것들을 나열하면서 총무부분들 욕을했습니다. 물론 저도 데였으니까 숟가락 얹어서 뒷담까인 것에 대해 욕을 했구요.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최씨가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소리가 귀에 들렸습니다.
"ㅈㅇ씨가 총무부에서 겉돈다. 다들 카톡 그거 때문에 화나있다"
계속 뒤에서 이야기하셨나 봐요.
머리끄댕이 잡아서 벽에 처박고 싶어 하는 분인데. 아무렴..
그래서 어느 날은 물류부대리님과 A씨와 저 이렇게 셋이 술도 마시면서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 것도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고 지속적으로 제 이야기 안 좋게 하고 다닌다는 게 물론 기분이 나쁘니까 험한 말도 나왔죠. 나머지 두 분도 자기들이 불만 있는 것에 대해 욕을 했고요. 욕한거? 당한 만큼 욕한거고 저는 위의 처음 대답에서 결백한거 인증했습니다. 전 상당히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보려 했구요. 최씨 만행 밝혀지기 전까진 아무 말 한게없습니다.
그런데 사달이 났습니다.
총무부분들께 물류부대리님이 자기가 욕을 한건 쏙 빼놓고, 과장되게 부풀려서 A와 제가 뒤에서 욕을 하고 다닌다고 쓰레기처럼 입을 턴 것입니다. 자기가 한말도 저희가 한말처럼 살을 붙여서요.
그래서 저는 앞에서는 좋게좋게 말하면서 뒤에서 까고 다니는 얄미운 X이 됐구요.
A씨는 물류부분들이 다 같이 했던 욕+A씨 본인이 하지도 않았던 욕+몰랐던 욕 깡그리 몰빵 당했습니다.
후..
B씨는 물류부대리가 그런 식으로 말하고 다니는 걸 알고 있으면서, 자기도 욕을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덜하진 않았으면서(자기가 먼저 욕한적도 많다고 함) 자기는 욕먹기 싫으니까 방관했고 (직접 본인이 한 말. 정확하게 "맞아요. 혼자 살려고 이러는거에요." 라고 하셨음)
총무부 최씨는 저를 제외 나머지 총무부,물류부분들께 지속적인 험담을 했다고 합니다. 제 귀에 들어온게 몇개야..
뒷담쯤이야 뭐..그걸 즐기는 몇몇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라지만 다 같이 저를 무시하는 게 보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전부가 합심을 해서 그러는게 보이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상황이 계속 악화되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민 무진장하다가 결국 퇴사를 다짐하고 출근을 해서 대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께서 "ㅈㅇ씨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총무부분들 다 있는데 말씀하시고 짐을 챙겨서 나가는데 총무부분들 전부가 마지막까지 무시를 하더라구요. 인사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 아무런 그런게 없더라구요. 관심없어 보이길래 저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최씨와 물류부대리님이 행해왔던 전적을 되짚어보면 와전된 이야기도 많고 과장된 것 꼬인 것도 많아보이는데 억울하지만 너무 지치고. 들어줄 사람도 애초에 없는 것 같았고요. 저도 아무 말 없이 그렇게 회사를 나왔습니다.
퇴사했으니 다시 안 볼 사람들이고 이런 생각 안하려 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찝찝하고 서럽길래 후유증이 심해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게 잘못이었던 걸까요. 속았습니다.
겉으로 잘해준다고 혼자 좋게 생각하고 스스럼없이 말하고.. 저도 참 멍청했네요.. 이렇게 글을 썼지만 참.. 뭐가 맞는 말이고 뭐가 틀린 말인지..
혹시 곧 입사하게 될 분들 제 글 봐주셨다면 다들 조심하셨으면 해요. 마냥 잘해준다고 좋게 생각하다가 저처럼 상처만 남을 수 있을거 같네요.. 특히 부서 편가르기 하는 곳 조심하셔요.. 적당한 선에서 회사생활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케이스 없길바래요.
자기가 일 크게 벌려놓고 배려하는척 술마신다음날 숙취음료 사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후..
직장내에서 이간질 당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찝찝하고 답답해서 못 견딜 것 같아서, 처음으로 이런 글 써내려봅니다. 최대한 중점적인 내용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7월 1일 총무부서의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잘해주시길래 만족하면서 출근을 했고,
며칠 다니면서 물류부 분들과 친해지게 되었는데요.
한 분과는 말도 놓기로 하고 많이 친해져서 카톡으로 수다도 떠는 정도까지 친해졌습니다.
간단하게 그분을 A씨 라고 하겠습니다.
A : 바빠? 일 많아?
저 : 일 개 많네요 ㅈ같아요 진짜 힘들어요
PC 카톡으로 주고받은 대화 중 일부분입니다. 이 내용이 관련되기 때문에 미리 써놓았습니다.
입사한지 일주일?쯤 되는 날 A씨를 포함한 물류부분 세명이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 한 분은 물류부대리님, 나머지 한 분은 B씨 라고 하겠습니다 )
"지금 총무부 사람들 중에 혹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요. 다들 저한테 친절하신 것 같고 착한 분들 같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A : 내가 PC 카톡 잠그고 다니라고 한 거 기억하지? 최씨(총무부)가 나한테 네 이야기를 했는데 걔가 보려고 본건아닌데 나랑 카톡 한 거 자기가 뭐 깔아주려 하다가 카톡이 올라와서 우연히 보게 됐다. 우리가 물어봤을 때는 일 괜찮다고 해놓고 그렇게 카톡으로는 일 ㅈ같다고 그렇게 말한 것 보고 진짜 머리끄덩이 잡고 벽에 처박고 싶었어요. 같은 총무부 사람인데 물류부분들이랑 친한 것도 마음에 안든다.
이런 식으로 저의 험담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뭐 최씨 욕을 한 것도 아니며 개인적으로 일 힘들다고 친한 사람한테 편하게 말한게 뭐가 잘못인 걸까요. 좋게좋게 일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일적으로 그렇게 응대하는 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물어보는데 제가 거기다 대고 막말하는게 맞는 건가요? 친한 사람한테 말하듯..?
애초에 그 당시 최씨는 뭘 깔아준 게 없을뿐더러 카톡이 올라온 걸 봤다고 했는데 제가 친 말이 알람으로 올라오나요..?
남의 카톡 본 거 뭐가 자랑이라고.. 소름 끼치더라고요 저는 좋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뒤에서 이야기를 하고 다니셨네요..?
물류부대리 : 이것까진 너무 충격받을까봐 말 안하려 그랬는데 총무부 대리가 너 뽑을 때 뭐라그랬냐면
"ㅈㅇ씨는 저번 회사에서 월급을 작게 받아서 월급 작게 줘도 괜찮을 것 같다"
이 말 듣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확하겐 저런 말을 들어서 눈물이 나는게 아니라, 뒤통수 맞았다는 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총무부서 대리님이 저렇게 말을 했다고 들은 부분은 최씨의 말과 이중으로 겹쳐들으니까 욱해서 화를 냈어도 나중에 다시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를 욕한 것은 아니니 저런 말쯤 개인적으로 그냥 해봤다 생각을 하고 넘긴다 치는데, 최씨가 저렇게 제 뒷담을 아무렇지 않게 막 하고 다녔다는건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에게 저렇게 총무부의 실체를 말한 뒤 물류부분들이 총무부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 잘못했던 것들을 나열하면서 총무부분들 욕을했습니다. 물론 저도 데였으니까 숟가락 얹어서 뒷담까인 것에 대해 욕을 했구요.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최씨가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소리가 귀에 들렸습니다.
"ㅈㅇ씨가 총무부에서 겉돈다. 다들 카톡 그거 때문에 화나있다"
계속 뒤에서 이야기하셨나 봐요.
머리끄댕이 잡아서 벽에 처박고 싶어 하는 분인데. 아무렴..
그래서 어느 날은 물류부대리님과 A씨와 저 이렇게 셋이 술도 마시면서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 것도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고 지속적으로 제 이야기 안 좋게 하고 다닌다는 게 물론 기분이 나쁘니까 험한 말도 나왔죠. 나머지 두 분도 자기들이 불만 있는 것에 대해 욕을 했고요. 욕한거? 당한 만큼 욕한거고 저는 위의 처음 대답에서 결백한거 인증했습니다. 전 상당히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보려 했구요. 최씨 만행 밝혀지기 전까진 아무 말 한게없습니다.
그런데 사달이 났습니다.
총무부분들께 물류부대리님이 자기가 욕을 한건 쏙 빼놓고, 과장되게 부풀려서 A와 제가 뒤에서 욕을 하고 다닌다고 쓰레기처럼 입을 턴 것입니다. 자기가 한말도 저희가 한말처럼 살을 붙여서요.
그래서 저는 앞에서는 좋게좋게 말하면서 뒤에서 까고 다니는 얄미운 X이 됐구요.
A씨는 물류부분들이 다 같이 했던 욕+A씨 본인이 하지도 않았던 욕+몰랐던 욕 깡그리 몰빵 당했습니다.
후..
B씨는 물류부대리가 그런 식으로 말하고 다니는 걸 알고 있으면서, 자기도 욕을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덜하진 않았으면서(자기가 먼저 욕한적도 많다고 함) 자기는 욕먹기 싫으니까 방관했고 (직접 본인이 한 말. 정확하게 "맞아요. 혼자 살려고 이러는거에요." 라고 하셨음)
총무부 최씨는 저를 제외 나머지 총무부,물류부분들께 지속적인 험담을 했다고 합니다. 제 귀에 들어온게 몇개야..
뒷담쯤이야 뭐..그걸 즐기는 몇몇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라지만 다 같이 저를 무시하는 게 보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전부가 합심을 해서 그러는게 보이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상황이 계속 악화되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민 무진장하다가 결국 퇴사를 다짐하고 출근을 해서 대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께서 "ㅈㅇ씨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총무부분들 다 있는데 말씀하시고 짐을 챙겨서 나가는데 총무부분들 전부가 마지막까지 무시를 하더라구요. 인사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 아무런 그런게 없더라구요. 관심없어 보이길래 저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최씨와 물류부대리님이 행해왔던 전적을 되짚어보면 와전된 이야기도 많고 과장된 것 꼬인 것도 많아보이는데 억울하지만 너무 지치고. 들어줄 사람도 애초에 없는 것 같았고요. 저도 아무 말 없이 그렇게 회사를 나왔습니다.
퇴사했으니 다시 안 볼 사람들이고 이런 생각 안하려 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찝찝하고 서럽길래 후유증이 심해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게 잘못이었던 걸까요. 속았습니다.
겉으로 잘해준다고 혼자 좋게 생각하고 스스럼없이 말하고.. 저도 참 멍청했네요.. 이렇게 글을 썼지만 참.. 뭐가 맞는 말이고 뭐가 틀린 말인지..
혹시 곧 입사하게 될 분들 제 글 봐주셨다면 다들 조심하셨으면 해요. 마냥 잘해준다고 좋게 생각하다가 저처럼 상처만 남을 수 있을거 같네요.. 특히 부서 편가르기 하는 곳 조심하셔요.. 적당한 선에서 회사생활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케이스 없길바래요.
자기가 일 크게 벌려놓고 배려하는척 술마신다음날 숙취음료 사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후..
할말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많이 부족한 필력인데 여기까지 봐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