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 없는 김제동의 최고 멘트

제동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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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김제동, ‘전 초상권이 없어요’

초상권 없는 김제동의 최고 멘트
 


(서울=스포츠코리아)


31일 서울 대학로 신시뮤지컬극장에서 열린 영화 ‘연리지‘ ost 미니콘서트의 사회를 맡은 김제동에게 팬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지자 ’초상권이 없으니 마음대로 찍어라‘며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김제동이 오르자 팬들은 환호했고 그의 모습을 담기 위해 팬들이 앞다퉈 사진 촬영을 한 것.


이에 김제동은 “나에게는 초상권이 없다. 마음대로 찍으시고 액자에 넣어 집에 걸어두면 도둑도 안 들고 특히 식탁위에 걸어두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해 콘서트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관객들 중 커플들을 가리키며 “조용히 정자세로 앉아 관람하기를 바란다. 솔로들은 마음대로 편하게 콘서트를 즐겨라”며 질투하기도 했다.


김제동은 이날 공연 내내 특유의 맛깔 나는 말솜씨를 발휘, 화기애애한 무대를 이끌며 출연자들과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이클럽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