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우연히 카페에서 하는 진로상담프로그램에 저를 데리고 갔어요(저는 그 사실을 모른채로 카페에감)
그래서 진로상담을 어쩔수 없이 받게되었는데 진로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깊은 상담을 위해 한 번 더 만남을 요청하더라고요
저는 꺼림찍해서 거절하고 안나갔습니다.
언니는 그 뒤로 몇번 더 나갔다고 하고 내용을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언니가 상담관련 학과에 재학중이라서 전공관련해서 맞는부분도 있나보다 했습니다.
저는 그냥 그 정도만 알고 언니를 한동안 안보다가 몇일전 다시 밥도 먹고 얼굴도 볼겸 만났습니다.
밥을 먹고 카페를 언니가 먼저 추천하길래 좋은 곳이겠지 하면서 따라갔습니다.
음료를 시키고 1~3층짜리 카페였는데 언니가 1층 안쪽자리에 가자고 하더군요. 뭐 이상한 점이 없는 행동이고 저는 별생각없이 따라갔는데
언니가 아는분을 우연히 발견하고 인사를 하더군요
이때 조금 싸했습니다. 그 아는 분이 저번 진로상담프로그램이랑 관련된 쌤이라는 분이었거든요..
그러더니 언니가 같이 앉으려고 하더군요
큰 카페에서 그것도 우연히 언니가 그 쌤을 만났다는게 말이 안되고 또 저랑 같이 앉아서 제게 이야기까지 건네니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자리가서 앉자니 언니가 그 사람앞에 먼저 앉아있고 그 사람이 제게 말을 걸어서 좀 상황이 애매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런생각도 들었었구요
그 사람은 진로컨설팅을 해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구중이고 저를 상대로 연구를 원하는 듯? 했습니다.
저에게 고민이 있냐고 말을 꺼냈고 왜사냐고 질문했고 요즘 시대에는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알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무슨노력을 하냐.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런식의 말을 했는데 듣다보니 또 틀린 말들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가 듣다가 답답하고 만약 사이비같은게 아니라면 나한테 무슨 목적으로 이런얘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요즘 사이비들도 이런식으로 접근을 많이하던데 그래서 저는 당신이 의심스럽다 이런식으로 제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자신의 학교 학과 신분을 밝히며 오히려 사이비들을 상대로 고소준비를 하고있다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제가 무료로 진로컨설팅을 해주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갖자 연구중인 프로그램이라서 돈을 받고 제공하기도 좀 그렇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고 내일 원래 언니랑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오면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꺼림찍함이 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또 사이비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저는 20대이고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내일 한번만 나가서 진로컨설팅 받는거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아닌거 같으면 바로 나오면 되니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날 언니랑 만나서 3층짜리 또 다른 카페를 갔습니다. 가보니 3층을 그 사람들이 대여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연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하고 모집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사람이 진짜 많았고 다들 멀쩡해보였습니다.
그러더니 한 유명 대학교 사례를 말해주면서 9년동안 고전책을 150권 가량 읽었더니 두뇌구조가 달라졌다 . 공부를 못하는 대학교였는데 공부를 엄청 잘하는 대학교가 되었다. 대충 이런사례였는데 (자세한건 쓰기가 좀그렇네요)
그런 프로그램을 한국대학생들에게도 적용해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책을 군주론. 사회통합론? 뭐 이런 고전책들을 10년가량? 오랜기간 읽어야되지만 한국에서는 이렇게 시행하면 참여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같으니
기간은 6개월~1년 짧으면 4개월이라고 시행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책은 그 많은 책을 다 살수 없으니 좀 몇장씩 모아놓은 책이있다 . 그게 성경이라는데 성경이라고 해서 우리가 사이비나 종교단체가 아니다.
비종교인들도 성경에대해 공부를 많이한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는 성경이라고 해도 별다른 반응없이 그냥 그러려니 이러면서 들었던더 같아요..;
일주일에 3~4번 1시간씩 정도 만나야한다더군요. 장소는 또 자기 맘대로 정해도된데요.
나를 변화시키게 하는 기회다 하니 혹했던거 같고 친한언니가 싸인을 하니까 저도 연구참여 동의서에 싸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름 연락처와 생년월일 적는 란이 있더라구요.적었습니다ㅠㅠ
목요일쯤에 연락을 준다던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뭐 이런 프로그램도 있겠다싶고 해보면 나쁘지않겠다 싶었는데 아침에 다시 골똘히 생각해보니까 뭔가 쐬하기도하고 사이비들 수법 검색해보니까 지인을 통해 포교하는 사례와 좀 소름돋게 비슷하더군요
..
아무래도 사이비에 걸려든거 같아요
제목그대로 사이비에 걸려든거 같아서 글을 적어요
저는 우선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우연히 카페에서 하는 진로상담프로그램에 저를 데리고 갔어요(저는 그 사실을 모른채로 카페에감)
그래서 진로상담을 어쩔수 없이 받게되었는데 진로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깊은 상담을 위해 한 번 더 만남을 요청하더라고요
저는 꺼림찍해서 거절하고 안나갔습니다.
언니는 그 뒤로 몇번 더 나갔다고 하고 내용을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언니가 상담관련 학과에 재학중이라서 전공관련해서 맞는부분도 있나보다 했습니다.
저는 그냥 그 정도만 알고 언니를 한동안 안보다가 몇일전 다시 밥도 먹고 얼굴도 볼겸 만났습니다.
밥을 먹고 카페를 언니가 먼저 추천하길래 좋은 곳이겠지 하면서 따라갔습니다.
음료를 시키고 1~3층짜리 카페였는데 언니가 1층 안쪽자리에 가자고 하더군요. 뭐 이상한 점이 없는 행동이고 저는 별생각없이 따라갔는데
언니가 아는분을 우연히 발견하고 인사를 하더군요
이때 조금 싸했습니다. 그 아는 분이 저번 진로상담프로그램이랑 관련된 쌤이라는 분이었거든요..
그러더니 언니가 같이 앉으려고 하더군요
큰 카페에서 그것도 우연히 언니가 그 쌤을 만났다는게 말이 안되고 또 저랑 같이 앉아서 제게 이야기까지 건네니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자리가서 앉자니 언니가 그 사람앞에 먼저 앉아있고 그 사람이 제게 말을 걸어서 좀 상황이 애매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런생각도 들었었구요
그 사람은 진로컨설팅을 해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구중이고 저를 상대로 연구를 원하는 듯? 했습니다.
저에게 고민이 있냐고 말을 꺼냈고 왜사냐고 질문했고 요즘 시대에는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알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무슨노력을 하냐.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런식의 말을 했는데 듣다보니 또 틀린 말들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가 듣다가 답답하고 만약 사이비같은게 아니라면 나한테 무슨 목적으로 이런얘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요즘 사이비들도 이런식으로 접근을 많이하던데 그래서 저는 당신이 의심스럽다 이런식으로 제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자신의 학교 학과 신분을 밝히며 오히려 사이비들을 상대로 고소준비를 하고있다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제가 무료로 진로컨설팅을 해주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갖자 연구중인 프로그램이라서 돈을 받고 제공하기도 좀 그렇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고 내일 원래 언니랑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오면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꺼림찍함이 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또 사이비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저는 20대이고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내일 한번만 나가서 진로컨설팅 받는거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아닌거 같으면 바로 나오면 되니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날 언니랑 만나서 3층짜리 또 다른 카페를 갔습니다. 가보니 3층을 그 사람들이 대여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연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하고 모집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사람이 진짜 많았고 다들 멀쩡해보였습니다.
그러더니 한 유명 대학교 사례를 말해주면서 9년동안 고전책을 150권 가량 읽었더니 두뇌구조가 달라졌다 . 공부를 못하는 대학교였는데 공부를 엄청 잘하는 대학교가 되었다. 대충 이런사례였는데 (자세한건 쓰기가 좀그렇네요)
그런 프로그램을 한국대학생들에게도 적용해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책을 군주론. 사회통합론? 뭐 이런 고전책들을 10년가량? 오랜기간 읽어야되지만 한국에서는 이렇게 시행하면 참여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같으니
기간은 6개월~1년 짧으면 4개월이라고 시행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책은 그 많은 책을 다 살수 없으니 좀 몇장씩 모아놓은 책이있다 . 그게 성경이라는데 성경이라고 해서 우리가 사이비나 종교단체가 아니다.
비종교인들도 성경에대해 공부를 많이한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는 성경이라고 해도 별다른 반응없이 그냥 그러려니 이러면서 들었던더 같아요..;
일주일에 3~4번 1시간씩 정도 만나야한다더군요. 장소는 또 자기 맘대로 정해도된데요.
나를 변화시키게 하는 기회다 하니 혹했던거 같고 친한언니가 싸인을 하니까 저도 연구참여 동의서에 싸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름 연락처와 생년월일 적는 란이 있더라구요.적었습니다ㅠㅠ
목요일쯤에 연락을 준다던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뭐 이런 프로그램도 있겠다싶고 해보면 나쁘지않겠다 싶었는데 아침에 다시 골똘히 생각해보니까 뭔가 쐬하기도하고 사이비들 수법 검색해보니까 지인을 통해 포교하는 사례와 좀 소름돋게 비슷하더군요
..
지인인 그 언니도 사이비에 휘둘린건지 진짜 사이비인건지도 헷갈립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