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다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아직 돌아가지도 않은 부모님이 물려주시기로한 재산을 유산으로 표현한점은 제 잘못이 맞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재산이니 부모님마음대로 해도 할말없고 서운해야할 필요도 없다는 댓글...인정합니다.
그치만 부모님께서 항상 저에게 딸한테도 유산물려주려고 하는 사람 우리밖에 없을거다, 오빠와 똑같이 과외받는거에 감사해라,한국은 원래 남아선호가 더 있는 나라이니 우리가 하는 차별에 기분나빠하지말고 너도 오빠를 더 챙기라고 항상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전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오빠가 학교끝나고 과외받기전 먹을음식을 차려줬고 과외선생님에게 과일도 제가 항상 깎아드렸습니다. 반면 오빠는 그 흔한 설거지 한번도 안하고 컸으며 어버이날,부모님생신같은 기념일에도 카네이션이나 선물 그 흔한 편지도 쓰지않았고 성인이 된후엔 까먹고 외박한날도 있었습니다. 제가 부조리함에 대해 알게되었을 나이엔 부모님이 항상 물려주실 재산얘기와 저보다 더 심한 가정집의 얘길하며 합리화시키셨습니다. 오빠는 이런걸 당연히 여기고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일이 뭔가 잘 안되면 항상 제탓을 하였으며 본문에서 제가 부모님께 서운하다한걸 듣고 저에게 전화와서 불효하지말라고 화냈습니다.
사실 이런상황에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쓴것인데 많은분들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처음부터 내꺼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지난 억울했던 일 다 털어버리고 제 앞에 닥친 앞길에 대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될것같습니다.
--------------이하본문-------------------
오빠와 제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오빠한텐 뭐뭐 남겨주고 저한텐 뭐 남겨주겠다 이런식으로 항상 말씀해오셨어요.
근데 4년전부터 오빠가 회사때려치우고 창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질 않았어요....
그래서 부모님 지원받아서 하고있는데 저는 당연히 그 지원이 부모님의 연금이나 오빠한테 물려줄유산에서 비롯된것일줄 알았습니다.
저한테 물려주기로한 오피스텔이 하나있는데 진작에 팔았다고 하더라구요....하....그렇다고 오빠한테 물려주기로한 유산을 다 판것도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그래서 제가 그중에 하나 나한테 물려달라 요청하니 원래 오빠한테 주려한거여서 안된다고...하......
오빠 사업비를 왜 내 유산에서 주냐 따져봐도 말이 안통하십니다
아직 물려주시질 않았으니 당연히 부모님 마음대로 해도 제가 할말 없지만 뭔가 마음이 되게 서운하네요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오빠와 저를 차별대우하시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제가 어렸을때 오빠랑 같은 과외선생님한테 배웠었는데 제가 오빠보다 어린데도 더 진도가 빨랐어요. 그랬더니 제가 오빠보다 공부잘하고 상장도 많이타오고 해서 오빠 기가 죽어서 공부못하는거라고 오빠가 성적을 잘 못 받아오면 제가 대신 혼났어요.
그러다보니 오빠도 절 우습게 보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가정환경속에서 그래도 나보다 더 심한집많겠거니 하고 살았는데 유산얘기 듣고나니 마음한켠으로 더 서럽네요.
(+추가글)오빠 사업때문에 제 유산도 다 날라갔네요ㅎ.....
우선 아직 돌아가지도 않은 부모님이 물려주시기로한 재산을 유산으로 표현한점은 제 잘못이 맞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재산이니 부모님마음대로 해도 할말없고 서운해야할 필요도 없다는 댓글...인정합니다.
그치만 부모님께서 항상 저에게 딸한테도 유산물려주려고 하는 사람 우리밖에 없을거다, 오빠와 똑같이 과외받는거에 감사해라,한국은 원래 남아선호가 더 있는 나라이니 우리가 하는 차별에 기분나빠하지말고 너도 오빠를 더 챙기라고 항상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전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오빠가 학교끝나고 과외받기전 먹을음식을 차려줬고 과외선생님에게 과일도 제가 항상 깎아드렸습니다. 반면 오빠는 그 흔한 설거지 한번도 안하고 컸으며 어버이날,부모님생신같은 기념일에도 카네이션이나 선물 그 흔한 편지도 쓰지않았고 성인이 된후엔 까먹고 외박한날도 있었습니다. 제가 부조리함에 대해 알게되었을 나이엔 부모님이 항상 물려주실 재산얘기와 저보다 더 심한 가정집의 얘길하며 합리화시키셨습니다. 오빠는 이런걸 당연히 여기고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일이 뭔가 잘 안되면 항상 제탓을 하였으며 본문에서 제가 부모님께 서운하다한걸 듣고 저에게 전화와서 불효하지말라고 화냈습니다.
사실 이런상황에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쓴것인데 많은분들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처음부터 내꺼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지난 억울했던 일 다 털어버리고 제 앞에 닥친 앞길에 대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될것같습니다.
--------------이하본문-------------------
오빠와 제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오빠한텐 뭐뭐 남겨주고 저한텐 뭐 남겨주겠다 이런식으로 항상 말씀해오셨어요.
근데 4년전부터 오빠가 회사때려치우고 창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질 않았어요....
그래서 부모님 지원받아서 하고있는데 저는 당연히 그 지원이 부모님의 연금이나 오빠한테 물려줄유산에서 비롯된것일줄 알았습니다.
저한테 물려주기로한 오피스텔이 하나있는데 진작에 팔았다고 하더라구요....하....그렇다고 오빠한테 물려주기로한 유산을 다 판것도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그래서 제가 그중에 하나 나한테 물려달라 요청하니 원래 오빠한테 주려한거여서 안된다고...하......
오빠 사업비를 왜 내 유산에서 주냐 따져봐도 말이 안통하십니다
아직 물려주시질 않았으니 당연히 부모님 마음대로 해도 제가 할말 없지만 뭔가 마음이 되게 서운하네요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오빠와 저를 차별대우하시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제가 어렸을때 오빠랑 같은 과외선생님한테 배웠었는데 제가 오빠보다 어린데도 더 진도가 빨랐어요. 그랬더니 제가 오빠보다 공부잘하고 상장도 많이타오고 해서 오빠 기가 죽어서 공부못하는거라고 오빠가 성적을 잘 못 받아오면 제가 대신 혼났어요.
그러다보니 오빠도 절 우습게 보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가정환경속에서 그래도 나보다 더 심한집많겠거니 하고 살았는데 유산얘기 듣고나니 마음한켠으로 더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