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즈음:
비록 초중고 학교생활 말아먹고 성적도 개판쳐 집근처 학교로 왔어요. 지역에서 그냥 지거국 다음 정도로 평범하다 할 수준 학교인데... 아무래도 학교 좌표까지 까대고 그어잖아요. 적어도 제가 선택한 전공에서 잘 하려고 처음으로 과에서 1등도 했어요. 신입생때까진 학교생활도 즐겁게하고요. 외모도 수능끝나고 바로 살빼서 복권긁고 목숨걸었던 양악도 성공했어요
2학년때 전과를해서 본격적으로 지금 전공 하게됐는데... 좋은일도 잠시. 이때부터 인간괸계랑 갑자기 안좋아졌어요. 동아리에서도 안맞는다고 거의 쫓겨나다시피하고 휴학도했어요. 복학하고 일진같은 여선배한테 조별과제 일로 찍혀서 졸업때까지 괴로웠어요.
전공 관련 수상하려고 별짓다하고 실기점수 잘받으려고했는데 노력대비 돌아온건 없는기분?
졸업도 꼬이고 취준기간도 너무 길었고
모델하려고 출사알바 찾다 당하기도 했어요ㅠㅠ
다 떠나서 난 살아보려고 뭐든 하려하는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오히려 후려치고 패고 괴롭히니 살수가 없어요. 그 참담하고 비참한 심정 아시나요...
차라리 초년에 남자 돈 빵빵하게 들어와서 실컷 인스타하다 30 지나 사고수나 건강수 최악으로 들어와서 요절하거나 패가망신하는 운이고 싶네요. 100살까지 살 마음도 없고... 늙어서 폐지주울지언정 젊어서 행복하고싶어요ㅠㅠ
사주 대운... 20년동안 힘든일만
사주 잘 아시는분만 댓부탁요
갑술년 을해월 무오일 정사시 생이에요
대운이 운에 변화있다는건데 좋은쪽일수도 나쁜쪽일수도 있는거잖아요. 일단 전 좋은쪽 아니었어요. 오히려 최악...
여자 대운이 흔히 13 23 33 주기로 들어온다니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13즈음:
초4때 좋은 담임선생님 만나 겨우 둥글둥글 친구들이랑 어울려 지낼수있나 싶었는데 초5에 갑자기 저에대한 안좋은소문 퍼져서 학년 전따? 처럼 됐어요. 6학년때까지 괴롭힘도 훨씬 악랄해지고
스트레스성 폭식 심해져 13살에 인생 최대체중 찍었어요. 지금도 160후반에 50 언저리인데 지금보다 10키로는 거뜬히 더 나갔어요.
중학교때 진짜 저 교묘하고 악랄하게 괴롭히던 애들이랑 반배정돼서... 좀만 실수한거 눈에뗘도 저보고 장애인이니 뭐니 별소리다하고 외모비하는 기본이었구요. 그중엔 집에 쩐좀있고 초등졸업전부터 눈코 싹 다한 여자애도있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모멸감이 심해요ㅠ
중학교가 꽤 컸는데 남녀분반이라 학교에선 남자애들 마주칠일없었는데 학원에서 남자애들이 외모비하에 결혼도 연애도 못하는외모라고 비하했어요ㅠ
23살 즈음:
비록 초중고 학교생활 말아먹고 성적도 개판쳐 집근처 학교로 왔어요. 지역에서 그냥 지거국 다음 정도로 평범하다 할 수준 학교인데... 아무래도 학교 좌표까지 까대고 그어잖아요. 적어도 제가 선택한 전공에서 잘 하려고 처음으로 과에서 1등도 했어요. 신입생때까진 학교생활도 즐겁게하고요. 외모도 수능끝나고 바로 살빼서 복권긁고 목숨걸었던 양악도 성공했어요
2학년때 전과를해서 본격적으로 지금 전공 하게됐는데... 좋은일도 잠시. 이때부터 인간괸계랑 갑자기 안좋아졌어요. 동아리에서도 안맞는다고 거의 쫓겨나다시피하고 휴학도했어요. 복학하고 일진같은 여선배한테 조별과제 일로 찍혀서 졸업때까지 괴로웠어요.
전공 관련 수상하려고 별짓다하고 실기점수 잘받으려고했는데 노력대비 돌아온건 없는기분?
졸업도 꼬이고 취준기간도 너무 길었고
모델하려고 출사알바 찾다 당하기도 했어요ㅠㅠ
다 떠나서 난 살아보려고 뭐든 하려하는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오히려 후려치고 패고 괴롭히니 살수가 없어요. 그 참담하고 비참한 심정 아시나요...
차라리 초년에 남자 돈 빵빵하게 들어와서 실컷 인스타하다 30 지나 사고수나 건강수 최악으로 들어와서 요절하거나 패가망신하는 운이고 싶네요. 100살까지 살 마음도 없고... 늙어서 폐지주울지언정 젊어서 행복하고싶어요ㅠㅠ
내년 27살에 핀다는데... 2022년에 피크라는데 그럼 뭐해요
이미 난 만신창이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