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카테고리 맞지않는글 미리 양해드립니다.)

에고고2019.11.13
조회19,122

 

안녕하세요. 우선 카테고리에 맞지않는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하고 양해부탁드립니다.

 

결시친이 아무래도 많은분들이 보시고 현명하게 조언해주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는 현재 경기도 빌라에서 거주중이며 총 4층 건물에 4층 복층에 거주중입니다.

 

우선 질문에 앞서 가족구성원 소개가 있어야할거같습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이제 2년도 채 되지않은 신혼부부이며 자식으로 여기며 키우는 강아지가 한마리

 

이렇게 세식구가 함께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출근시간이 남편은 서울이 직장이여 새벽 6시쯤 새벽운동도 할겸 일찍 출근후 저녁 9시 퇴

 

근 저는 근처에 회사가 있어 8시출근 저녁7시 귀가를 합니다. 강아지는 7키로이고 씨씨티비를

 

확인한바 저희 침실에서 잠만 종일 자고 5시쯤부터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게 끝 혹시나 짖을까

 

모든 창문은 다 닫아놓고 다닙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아래층에 아이한명(갓난애기)같지는 않고 저희처럼 젊은 부부가 살고있는데요..

 

평일엔 문제가 없습니다만.. 주말에 가끔 저희집에 손님을 초대해서 놀때가 있습니다

 

요즘엔 연말이라 최근 두달사이에 두번 정도 있었고 올연초쯤 한번 더 있었으네요.

 

올해는 총 3번 정도 되겠어요.. 지인들이 거의 서울에 있다보니 저희가 그쪽으로 이동해서 만나곤

 

했는데 저희만 힘들게 오니 연말이라 볼때 저희집근처로 잡아 지인들이 방문한 경우입니다.

 

  근데 그때마다 쿵쿵거리네 시끄럽네 쟈기들 불편하다고 손님있는데 자꾸 올라와서

 

항의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요즘 층간 소음 불편하다고 하니 지인들도 놀다가 금세 가버리고

 

상당히 미안해하며 이내 자리를 옮기곤합니다.. 몇주전에도 이런일이 있어 올라오셨길래

 

시끄럽다면 죄송하지만 가끔이고 손님오면 소음이 아무래도 발생한다 

 

자정전에 저희가 정리해서 보낼것이다

 

저희도 조용히 놀테니 조금 양해 달라고 하곤 내려갔는데 1시간도 안되서  이번엔 주인집에 직접

 

전화를해서 제발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답니다.. 혹시나해서 복층위로 술자리를 옮겨서 놀았는

 

데 말이죠.. 이러다보니 괜히 아랫집 눈치가 보여서 불편하고 지인들 놀러온다고해서 오지 말라고

 

하게 되고 저희가 가겠다고 하고있어요.. 근데 ..이게 생각을 해보니깐 .. 조금 머랄까요..

 

먼가 너무 예민하게 아랫집이 구는것이 아닌가하면 살짝 기분이 상해서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건지 이게 이기적인건지 .. 잘 판단이 안됩니다.

 

물론 저희는 맨윗집이라 층간소음 당해보지는 않는 입장이고 어찌되었든 아랫집은 당하는

 

입장인듯해서 이해가 됩니다. 이거 못해서 그러는건아니지만 .. 일년에 두세번 정도 ...

 

층간소음 일어나는걸로 그럴때마다 올라오는거.. 그게 맞는행동일까요..ㅠㅠ

 

조언을 얻고 다음번에 만약 저희집에서 모임이 또 생긴다면... 그때 어찌 처신을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