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데 아무도 이해 못 해주는 기분 아냐

ㅇㅇ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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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나랑 간에 자꾸 오가는 게 있는데 그게 너무 경미하지만 서로라면 서로에게 가장 관심이 많으니까 알아볼 수 있기에는 충분한데 남들에게 그것에 대해서 말하자면 너무 복잡하고 깊게 얘기해야 하고 말 하기도 전에 남들이 우릴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기분 알음?
남들한테 말 하면 네가 좋아해서 착각하는 걸 거라는 말 들을까봐 말도 못 꺼냄 애초에 표준화된 사랑의 형태도 아니라서 말 꺼내려는 시도도 어려움
무슨 말일지 알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