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다이어트에 몰두중인 노총각입니다.. 늘 애용하던 택시와 멀어지려고 열심히 노력중임다.. 하루에 오처넌 가까이 절약하고.. 다이어트하고.. 얼마나 좋은지.. 걱정임다.. 노총각.. 사소한거 아끼다가 한방에 다 까먹는 스탈인데.. 이번에는 잘 될지..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다이어트의 기본은 삼시세끼를 꼭꼭 챙겨먹는거죠.. 그동안.. 점심은 보통 거르고.. 원래 아침은 안먹고.. 저녁에 하루치를 몰아서 먹던 식습관이 아무래도 비만의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던 노총각.. 결단을 내렸슴다.. 노총각.. 여직원들과 친한것을 핑계로.. 여직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한겁니다.. 여직원들의 조건은.. 반찬을 가져오라.. 밥은 해준다.. 뭐 어렵습니까.. 제가 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마다 한번씩 오시는 울엄니한테.. 처량한 표정 한번 지으면.. 만사가 오케이인데여.. 압니다.. 저 못된 아들인거 아니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자식이 다그런거 아닙니까.. 늙으신 어머니 등골까지 빼먹고 사는게 자식의 숙명이 아닐까요..?? 저기 돌들라고 하시는분.. 농담입니다.. 저.. 그렇게 못된넘 아님다.. 하여튼.. 여직원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같이 밥먹고.. 걍.. 도망가는검다.. 전.. 예전에 경험이 있었던지라.. 일주일에 한번은 제가 설겆이하고.. 반찬챙기는건.. 항상 제몫으로 하죠.. 글구.. 설겆이하는 여직원옆에서.. 심심하지 말라고.. 이야기도 좀 나누고.. 신경많이 쓰고 있슴다.. 보통.. 여직원과 같이 밥먹을때는.. 주로.. 젤루 나이많은직원과 같이 먹습니다.. 우선 식습관도 비슷하고.. 골방에서 둘이 밥먹어도 염문이 안나기땜시.. 유부녀거든요.. 어린처자가 있는데.. 그친구하고 같이 밥먹으면.. 저넘이 자겁을 거는구나.. 오해의 소지도 많고.. 중간여직원은.. 저하고.. 먹는 패턴이 다른지라.. 같이 먹으면..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여튼.. 나이 많은 여직원하고 같이 밥먹으면.. 밥먹는 시간잼납니다.. 어제는 우리집에서 뭐라고 했는데.. 우리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안하는집이 몇집있다고.. 부녀회에서는 왜 그런거 안잡느냐고.. 아파트 도색을 해야 하는데.. 동대표가 약하다고..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우리 옆집에는 아저씨가.. 맨날 술먹고 와서.. 문열라고 큰소리친다고.. 나중에 반상회에서 이야기를 해야지.. 지금까지 열거한거.. 여직원이 혼자한거 아닙니다.. 저도 동일한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어디가면.. 뭐가 싸고.. 반찬가게에서는 사먹으면 안되는거.. 등등.. 하여튼.. 나날이 집안살림에 대해서 새록새록 지식이 커져갑니다.. 오늘은 장금이의 앞날에 대해서.. 열심히 토론하면서.. 앞으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제 자식놈의 교육방침까지.. 최소한도로 가르쳐야하는 학원수준.. 갓난애 양육법.. 등등.. 참 많이도 배웁니다.. 밥한끼 먹을때마다 늘어나는 제 살림지식들.. 원래 오후에는 가급적 글을 올리지 않는데.. 불현듯.. 뭐라고 할까.. 하늘을 바라본 노총각의 민감한 감수성이.. 빛을 발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예민한 감수성의 소유자.. 노총각이었습니다.. 이만.. 총총.. 추신 다시 삭제후.. 올립니다.. 역시 아줌마 건망증인지.. 잘 못올렸더군여.. 정정해서 올립니다.. 답글 달아주신 별이양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과차원에서.. 제가 담에 만나면.. 맛난거 사드리져.. 근디여.. 당분간은 모임참석이 힘들어서.. 내년에나..
아줌마로 변해가는 노총각..-..-;;
으음..
다이어트에 몰두중인 노총각입니다..
늘 애용하던 택시와 멀어지려고 열심히 노력중임다..
하루에 오처넌 가까이 절약하고.. 다이어트하고.. 얼마나 좋은지..
걱정임다.. 노총각.. 사소한거 아끼다가 한방에 다 까먹는 스탈인데..
이번에는 잘 될지..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다이어트의 기본은 삼시세끼를 꼭꼭 챙겨먹는거죠..
그동안.. 점심은 보통 거르고.. 원래 아침은 안먹고..
저녁에 하루치를 몰아서 먹던 식습관이 아무래도 비만의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던 노총각.. 결단을 내렸슴다..
노총각.. 여직원들과 친한것을 핑계로..
여직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한겁니다..
여직원들의 조건은.. 반찬을 가져오라..
밥은 해준다..
뭐 어렵습니까.. 제가 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마다 한번씩 오시는 울엄니한테..
처량한 표정 한번 지으면.. 만사가 오케이인데여..
압니다.. 저 못된 아들인거 아니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자식이 다그런거 아닙니까..
늙으신 어머니 등골까지 빼먹고 사는게 자식의 숙명이 아닐까요..??
저기 돌들라고 하시는분.. 농담입니다..
저.. 그렇게 못된넘 아님다..
하여튼.. 여직원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같이 밥먹고.. 걍.. 도망가는검다..
전.. 예전에 경험이 있었던지라..
일주일에 한번은 제가 설겆이하고..
반찬챙기는건.. 항상 제몫으로 하죠..
글구.. 설겆이하는 여직원옆에서.. 심심하지 말라고.. 이야기도 좀 나누고..
신경많이 쓰고 있슴다..
보통.. 여직원과 같이 밥먹을때는.. 주로.. 젤루 나이많은직원과 같이 먹습니다..
우선 식습관도 비슷하고.. 골방에서 둘이 밥먹어도 염문이 안나기땜시..
유부녀거든요.. 어린처자가 있는데.. 그친구하고 같이 밥먹으면..
저넘이 자겁을 거는구나.. 오해의 소지도 많고..
중간여직원은.. 저하고.. 먹는 패턴이 다른지라..
같이 먹으면..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여튼.. 나이 많은 여직원하고 같이 밥먹으면.. 밥먹는 시간잼납니다..
어제는 우리집에서 뭐라고 했는데..
우리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안하는집이 몇집있다고..
부녀회에서는 왜 그런거 안잡느냐고..
아파트 도색을 해야 하는데.. 동대표가 약하다고..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우리 옆집에는 아저씨가.. 맨날 술먹고 와서.. 문열라고 큰소리친다고..
나중에 반상회에서 이야기를 해야지..
지금까지 열거한거.. 여직원이 혼자한거 아닙니다..
저도 동일한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어디가면.. 뭐가 싸고.. 반찬가게에서는 사먹으면 안되는거.. 등등..
하여튼.. 나날이 집안살림에 대해서 새록새록 지식이 커져갑니다..
오늘은 장금이의 앞날에 대해서.. 열심히 토론하면서..
앞으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제 자식놈의 교육방침까지..
최소한도로 가르쳐야하는 학원수준.. 갓난애 양육법.. 등등..
참 많이도 배웁니다.. 밥한끼 먹을때마다 늘어나는 제 살림지식들..
원래 오후에는 가급적 글을 올리지 않는데.. 불현듯..
뭐라고 할까.. 하늘을 바라본 노총각의 민감한 감수성이..
빛을 발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예민한 감수성의 소유자.. 노총각이었습니다.. 이만.. 총총..
추신
다시 삭제후.. 올립니다.. 역시 아줌마 건망증인지..
잘 못올렸더군여.. 정정해서 올립니다..
답글 달아주신 별이양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과차원에서.. 제가 담에 만나면.. 맛난거 사드리져..
근디여.. 당분간은 모임참석이 힘들어서.. 내년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