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달 안된 아기 키우는 중
안방에 아기 침대 두고 가습기 틀고 태열올라와서 좀 선선하게 지내는중
저녁에 신랑이 안방 문 열어봄
가습기가 가끔 미친 분사력으로 천장까지 뻗을때가 있음 이유는 나도 모르겠으나 간혹 그랬음
오늘 저녁에도 미친 분사력을 뿜고 있었고
신랑이 보자마자 난리부림
안방이 좀 뿌애졌음 일단 가습기를 껐음
신랑이 습도 얼마 유지해야하냐고 물음 (이제서야. 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심지어 첫째도 있음)
4-60이라고 하니 온습도계에 80찍은거 보고 또 지랄 시전
가습기가 가끔 저러더라 일단 껐지않냐 어쩔수없지않냐 함.
그러고 아기 안고 밖으로 나옴
아기가 오래 안방에 있지도 않았음 ㅡㅡ
근데 거실로 나와서도 지랄을 안멈춤
아... 빡이 침..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이미 일어난 일인데 나보고 어떡하라는거냐고 함
그러니 애가 코에서 냄새가 나는거라고 또 지롤을 함..
애기가 숨쉴때 코속에서 꾸렁내? 같은게 나는데
이유를 모르고 있는 중임
이걸로 신생아 병원 데리고 가기도 그래서
다음 접종때 물어보기로 했었음
근데 그래서 애가 숨쉴때 냄새가 나는거라고ㅡㅡ 그걸 가습기와 내탓을 하는거임
남탓은 진짜 잘하는 인간임
나도 열받아서 습도 높은게 더 안좋냐
니가 담배 ㅊ피는게 안좋냐??
너나 담배 피지말라고 그게 애들한테 더 안좋다고
한소리 함( 담배 하루 2갑 핌. 애기 태어나고 조금? 줄였으나 여전히 피움 스레기임)
그랬더니 너는 진짜 XX년 이다 (자세히 못들었는데 끝에 년은 맞았음) 욕을 씨부리기 시작함
참고로 술도 한잔 걸쳤음 저녁반주로.
그걸 첫째가 다 들음 4살.. 아.... 애 들으니 조용히하라고 함.. 눈물도 안나옴 한두번이 아니라서.
하.. 진짜 나도 욕이 올라왔지만
애 둘이 듣고 있으니 참음.....
욕을 시부리며 담배피러 또 ㅊ나감.
참고잤는데 새벽에 두번 깨서 모유수유하는데
화가 풀리지않음......
내가 그렇게 샹욕 먹을 일인가...
더 화가 나는건 평소엔 너무 잘함....
근데 가끔 사이코같은 면모를 보여줌......
그래서 점점 그런게 쌓이니 정이 떨어지고 애정이 식어감... 이혼만이 답은 아닌거같은데
고쳐쓸수도없고 대응하자니 애들도 걸리고 피바람 날거같으니 참는데.. 홧병이 날것같음
이런일이 일주일에 1-2번 꼴로 일어남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가습기때문에 싸움 (feat.신랑놈팽이)
새벽수유 하고 아직도 열이 받아 씁니다
늘 잠이 부족한데.. 잠도 안옴
음슴체
생후 한달 안된 아기 키우는 중
안방에 아기 침대 두고 가습기 틀고 태열올라와서 좀 선선하게 지내는중
저녁에 신랑이 안방 문 열어봄
가습기가 가끔 미친 분사력으로 천장까지 뻗을때가 있음 이유는 나도 모르겠으나 간혹 그랬음
오늘 저녁에도 미친 분사력을 뿜고 있었고
신랑이 보자마자 난리부림
안방이 좀 뿌애졌음 일단 가습기를 껐음
신랑이 습도 얼마 유지해야하냐고 물음 (이제서야. 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심지어 첫째도 있음)
4-60이라고 하니 온습도계에 80찍은거 보고 또 지랄 시전
가습기가 가끔 저러더라 일단 껐지않냐 어쩔수없지않냐 함.
그러고 아기 안고 밖으로 나옴
아기가 오래 안방에 있지도 않았음 ㅡㅡ
근데 거실로 나와서도 지랄을 안멈춤
아... 빡이 침..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이미 일어난 일인데 나보고 어떡하라는거냐고 함
그러니 애가 코에서 냄새가 나는거라고 또 지롤을 함..
애기가 숨쉴때 코속에서 꾸렁내? 같은게 나는데
이유를 모르고 있는 중임
이걸로 신생아 병원 데리고 가기도 그래서
다음 접종때 물어보기로 했었음
근데 그래서 애가 숨쉴때 냄새가 나는거라고ㅡㅡ 그걸 가습기와 내탓을 하는거임
남탓은 진짜 잘하는 인간임
나도 열받아서 습도 높은게 더 안좋냐
니가 담배 ㅊ피는게 안좋냐??
너나 담배 피지말라고 그게 애들한테 더 안좋다고
한소리 함( 담배 하루 2갑 핌. 애기 태어나고 조금? 줄였으나 여전히 피움 스레기임)
그랬더니 너는 진짜 XX년 이다 (자세히 못들었는데 끝에 년은 맞았음) 욕을 씨부리기 시작함
참고로 술도 한잔 걸쳤음 저녁반주로.
그걸 첫째가 다 들음 4살.. 아.... 애 들으니 조용히하라고 함.. 눈물도 안나옴 한두번이 아니라서.
하.. 진짜 나도 욕이 올라왔지만
애 둘이 듣고 있으니 참음.....
욕을 시부리며 담배피러 또 ㅊ나감.
참고잤는데 새벽에 두번 깨서 모유수유하는데
화가 풀리지않음......
내가 그렇게 샹욕 먹을 일인가...
더 화가 나는건 평소엔 너무 잘함....
근데 가끔 사이코같은 면모를 보여줌......
그래서 점점 그런게 쌓이니 정이 떨어지고 애정이 식어감... 이혼만이 답은 아닌거같은데
고쳐쓸수도없고 대응하자니 애들도 걸리고 피바람 날거같으니 참는데.. 홧병이 날것같음
이런일이 일주일에 1-2번 꼴로 일어남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