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내년 1월 웨딩마치

룰룰루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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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내년 1월 웨딩마치

사강, 내년 1월 웨딩마치
  탤런트 사강(26)이 내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로써 그는 내년 연예인 결혼 행진곡의 서막을 장식하게 됐다.  사강은 곧 구체적인 결혼 플랜을 위한 웨딩 업체와 접촉을 가질 계획이다. 현재 12월 방송 예정인 mbc tv 창사 특집극 <기적> 촬영 때문에 바빠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를 마치는 즉시 상견례와 함께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랑은 빠를 수록 좋다며 식을 서두르자는 입장이지만 본인의 뜻에 따라 내년 1월로 결혼을 미뤘다. 사강의 한 측근은 "남자 친구는 올해라도 가능하다면 치르고 싶다고 결혼을 서두르고 있지만 본인은 내년 1월 초순이나 중순에 결혼하려한다고 말했다. 쌍춘년이라 올해 안에 예식장을 잡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곧 웨딩 컨설팅 업체 관계자와 만나 결혼 이벤트 및 계획 등을 꾸미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협찬을 통한 예식장 섭외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고려 중이다"고 덧붙였다.  사강과 백년 가약을 맺을 행운의 남성은 네 살 연상으로 한양대학교 출신의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전언. 이 측근은 예비 신랑에 대해 "마른 체형에 미남형이고 키는 178㎝ 정도 되는 것같다. 직접 만나보니 예상보다 검소하고 착실해보이더라. 또 예의도 바르고 성실한 것같아 듬뿍 축복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강은 이미 지난해 말 몇몇 인터뷰에서 교제 사실을 솔직히 밝힌 바 있다. 당시 그의 말을 고려하면 만난지 1년 8개월 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셈이다.  결혼을 암시하려는 듯 사강은 지난달 종영한 mbc tv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현대극에선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올해초 mbc tv 시트콤 <소울메이트>에서 유진 역으로 주목받았던 사강은 현재 시한부 말기 암 환자란 사실을 갑작스레 통보받고 주변을 정리하는 가장과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등을 그리는 4부작 <기적>(극본 노희경, 연출 박복만)에 딸 역으로 출연, 촬영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이영준 기자 [blue@jesnews.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