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쯤에 조기 취업을 했고, 6개월 차가 넘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서요...
의류업계 중소기업인데 하는 일도 저랑 안 맞고 점점 지쳐오네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월급은 150후반을 받고, 1년에 세번 정도 상여금을 더 받습니다. 상여금 받으면 그 달은 보통 250정도 받는거 같아요 근데 최저시급도 올랐는데 월급은 그대로고 칼퇴도 아닌데 야근수당도 없고, 요즘은 알바를 해도 5일 근무 하면 180은 받던데 다른 회사 신입들도 저랑 비슷한가 싶어서요
제일 힘든건 제 사수인데 밥 먹는것도 더럽게 먹고, 먹던 숟가락으로 제 국그릇 담구는건 태반이고 기분파가 너무 심해서 기분 안좋은 날 실수라도 하면 직원들 앞에서 대역 죄인이 되야되더 라구요,. 그런 성격 때문에 저는 조울증이 너무 심하게 오고요.. 매일 출근하면 오늘은 기분이 좋나 살피는게 먼저가 되구요..
자기가 실수해 놓고 다른 거래처 사람앞에서 우리 막내가 그랬어요 라고 말을 하고, 자기가 잘못한거를 가지고 제가 했다 생각하고 저를 혼내는 일도 잦구요..
인심공격도 많이 하고 얼굴 지적도 많이 해서 제가 시술을 했는데 얼굴을 망쳐놨다,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시겠냐 등.. 어디가서 그런말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여기선 별 소리를 다 듣네요..
회사 생활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 앞두고 있는 24살 여자 입니다.
작년 여름 쯤에 조기 취업을 했고, 6개월 차가 넘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서요...
의류업계 중소기업인데 하는 일도 저랑 안 맞고 점점 지쳐오네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월급은 150후반을 받고, 1년에 세번 정도 상여금을 더 받습니다. 상여금 받으면 그 달은 보통 250정도 받는거 같아요 근데 최저시급도 올랐는데 월급은 그대로고 칼퇴도 아닌데 야근수당도 없고, 요즘은 알바를 해도 5일 근무 하면 180은 받던데 다른 회사 신입들도 저랑 비슷한가 싶어서요
제일 힘든건 제 사수인데 밥 먹는것도 더럽게 먹고, 먹던 숟가락으로 제 국그릇 담구는건 태반이고 기분파가 너무 심해서 기분 안좋은 날 실수라도 하면 직원들 앞에서 대역 죄인이 되야되더 라구요,. 그런 성격 때문에 저는 조울증이 너무 심하게 오고요.. 매일 출근하면 오늘은 기분이 좋나 살피는게 먼저가 되구요..
자기가 실수해 놓고 다른 거래처 사람앞에서 우리 막내가 그랬어요 라고 말을 하고, 자기가 잘못한거를 가지고 제가 했다 생각하고 저를 혼내는 일도 잦구요..
인심공격도 많이 하고 얼굴 지적도 많이 해서 제가 시술을 했는데 얼굴을 망쳐놨다,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시겠냐 등.. 어디가서 그런말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여기선 별 소리를 다 듣네요..
자존감이 낮아질 대로 낮아져서 회사만 오면 우울하고, 숨이 막히고 그래요
그래서 부모님께 그만두고 이직을 하던지 알바하면서 쉬고 싶다고 하니까 화만 내시네요..
요즘같은 취준난에 왜 회사를 그만 두냐고..
저 버텨야 하는건가요?... 이런것도 못 버티면 평생 직장생활 못하고 그러나요?
어딜가나 또라이가 있는건 알지만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요..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싶다고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