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마흔살이고 모진 아내였던 사람과 6년전에 이혼하고 돌씽이 되었으며 중3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남성이에요 이곳이 제일 활성화 된곳이라 들어 지인분 아이디를 빌려 글남기게 됨을 이해 부탁 드립니다. 한 2년전인가? 화장실을 갔는데 휴지통에 피 묻은 휴지와 생리대가 버려져 있더라고요 아..우리딸도 벌써 어른이 되가는구나를 알고 모르는척 하면서 생리대나 속옷 직접 사기를 바라는 마음에 딸의 용돈을 두배 넘게 올려줬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면서 볼에 뽀뽀를 해주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딸은 제눈엔 아니 누가봐도 이쁘고 애교도 많고 착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제가 열심히 사는 이유가 되는 딸입니다. 항상 퇴근한 아빠 식사랑 청소 빨래까지 챙기는 착한 딸이에요 근데 전 경상도 남자라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ㅜ 딸아이의 성교육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샤워하고 알몸으로 거실로 와서 저 옆에서 티비 보고 있고 또 집에서 때밀때는 저를 항상 불러서 등 밀어달라하고 (어쩌다 실수로 자세히 딸아이 몸을 봤는데 거의 성인 같았는데;;) 또 저 샤워할때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소변을 보고 가고... 또 화장실 휴지통에 피가 보이게 항상 생리대를 버리고 집에서 항상 팬티랑 나시만 입고 있거나 항상 방문을 열어놓는 딸이라 어쩌다 밤에 딸이 자는걸 봤는데 아무것도 안입고 팬티만 입고 자더라고요 아빠 앞에서 옷갈아 입는건 기본이고요 어쩌다 속옷 새로 사면 입고 나와서 이쁘냐고 봐달라 해요 뭐 저야 제 딸이고 그러니 상관은 없는데 남들이 보면 이상한(?) 집안으로 볼것 같아서요;; 저도 외동아들이라 여자형제도 없고 어머니도 돌아가셔서 부탁할 분도 없고 주변에 특별히 부탁할 지인도 없고 아빠는 딸의 성교육을 어디까지 관여해야할지 아님 계속 지금처럼 모른척 할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129
딸아이 성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전 마흔살이고 모진 아내였던 사람과 6년전에 이혼하고 돌씽이 되었으며 중3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남성이에요
이곳이 제일 활성화 된곳이라 들어 지인분 아이디를 빌려 글남기게 됨을 이해 부탁 드립니다.
한 2년전인가? 화장실을 갔는데 휴지통에 피 묻은 휴지와 생리대가 버려져 있더라고요
아..우리딸도 벌써 어른이 되가는구나를 알고 모르는척 하면서
생리대나 속옷 직접 사기를 바라는 마음에 딸의 용돈을 두배 넘게 올려줬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면서 볼에 뽀뽀를 해주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딸은 제눈엔 아니 누가봐도 이쁘고 애교도 많고 착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제가 열심히 사는 이유가 되는 딸입니다.
항상 퇴근한 아빠 식사랑 청소 빨래까지 챙기는 착한 딸이에요
근데 전 경상도 남자라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ㅜ
딸아이의 성교육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샤워하고 알몸으로 거실로 와서 저 옆에서 티비 보고 있고
또 집에서 때밀때는 저를 항상 불러서 등 밀어달라하고
(어쩌다 실수로 자세히 딸아이 몸을 봤는데 거의 성인 같았는데;;)
또 저 샤워할때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소변을 보고 가고...
또 화장실 휴지통에 피가 보이게 항상 생리대를 버리고
집에서 항상 팬티랑 나시만 입고 있거나
항상 방문을 열어놓는 딸이라 어쩌다 밤에 딸이 자는걸 봤는데 아무것도 안입고 팬티만 입고 자더라고요
아빠 앞에서 옷갈아 입는건 기본이고요 어쩌다 속옷 새로 사면 입고 나와서 이쁘냐고 봐달라 해요
뭐 저야 제 딸이고 그러니 상관은 없는데 남들이 보면 이상한(?) 집안으로 볼것 같아서요;;
저도 외동아들이라 여자형제도 없고 어머니도 돌아가셔서 부탁할 분도 없고 주변에 특별히 부탁할 지인도 없고
아빠는 딸의 성교육을 어디까지 관여해야할지 아님 계속 지금처럼 모른척 할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