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예비 중3이야 그래도 예비고1처럼 공부하고 있어서 도움 되기를 바라고 모았어! 링크 모아놓은 글들은 있는데 내용 모아놓은 글들은 없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도움되는 글들 긁어 모았으니까 도움 됐으면 좋겠다 조금 많은 글들에서 모은거라 가독성이 떨어질지도 몰라 ++ 엄청 길어!!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 ㅠㅠ 이거 말고도 각자 공부 꿀팁 풀고 가주면 고마울 것 같아
1. 공부
국어:
(겨울방학)
예비매3비매3문 강추. 모고 감 잡고 가 그리고 국어의 기술도 조음!!
(내신)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수업 때 필기 제발 열심히 하셈 졸지 마... 문학작품은 필기가 ㄹㅇ 생명임 그리고 시험 전에 교과서 프린트 시간 날 때마다 봐 내용 외울 때까지
(비문학)
비문학은 지문도 길고 시간절약이 중요하고 하니 요지파악!! 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보통 문제풀때 한줄씩 다 읽고 답 체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개인 주관이에요!!) 저는 국어지문보면 문단별 맨 끝이랑 처음문장만 읽어요ㅎㅎ 보통 그정도면 요지파악은 가능하고 (주요문장은 보통 문단 맨앞뒤에 있어요) 내용체크가 필요한 문제가 있으면 그때그때 지문에서 문제에 나오는 단어를 찾아 풉니다! 그리고 채점 후에 한 문제당 정답근거 찾아서 적어요 이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간도 절약이 가능해요 처음 하시면 적응도 안되고 어려우실수도 있는데 한 달 정도만 꾸준히 풀어보세요 저는 이 방법으로 점수 많이 올랐어요 ㅎㅎ
(문학)
난 해법문학책으로 공부를 했어.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고 거의 모든 문학작품이 다 나와있는듯한.. 근데 책 자체는 자습서처럼 정보가 많아서 엄청 좋은데 지금 나처럼 한시가 바쁜 고3에게는 좀 그래^^; 너무 내용이 많아서.. 무려 5권인가? 세트거든.. 한시가 바쁜 상태라면 그냥 모의고사를 푸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해 아니면 문학 관련 기출이 모여있는 문제집을 풀던가. 인물의 심리에 공감하고, 이런게 하고싶다고 한순간에 되는건 아니니까.. 글을 많이 보면서 익혀나가는 수밖에 없어
문학은 종류도 많고 혹시라도 시험에 아는 지문이 나오면 정말 순식간에! 풀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접하고 푼 작품도 해석 계속해서보면서 복습해요 한 작품 풀면 다음날 전날 본 작품 정리한 거 보고 책 끝났을때 전체로 빠르게 2회독합니다 교재는 매3문 매3비 미래로 쓰고 그 외라면 사실 국어는 읽기만 꽉 잡아놓으면 문제될게 거의 없기때문에 틈틈이 뉴스랑 고등학생 추천도서 읽어요 ㅎㅎ
(빨리푸는법)
아 그리고! 난 국어를 되게 빨리 풀거든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국어 시간이 몇분이더라.. 80분..?인가..? (학교 시험시간은 50분이라서 까먹음ㅋㅋㅋㅋㅋ) 난 그거에 반도 안쓰는거 같아.. 오래써도 50분? 그래서 다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오답률이 줄어
난 무조건 글을 문단으로
(
(
(
이렇게 나누고, 쓱 훑어
그러면 중요한 단어? 자주 나오는? 그런 내용이 보인단 말야
그렇게 훑자마자 문제를 먼저 읽어 예를 들면 자주 보인 단어가 광합성이다, 그리고 문제를 읽었더니 광합성의 과정 중 옳지 않은 것은? 이렇게 묻는다. 그러면 한단락씩 묶어서 훑으면서 광합성의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을 찾고, 그 단락 내에서 보기에 있는거랑 비교해서 찾고, 그런거지 어차피 한 단락에 하나의 내용을 통째로 집어넣은 경우가 많으니까!
응용문제도 마찬가지야 응용문제에서 쓰이는거 같은 개념부분만 뽑아내서 꼼꼼히 읽고, 그걸 응용해서 푸는건 너의 몫ㅎ
문학도 뭐.. 단락 나누는거만 빼면 비슷해 글을 쓱 훑고, 아 전쟁 내용이네 아 박씨가 활약을 하나보다 파악만하고..
훑는 시간이 길면 절대 안돼 그냥 쓱 읽고 문제보고, 답 찾고. 끝...
고전시가는어차피 작품개수는 한정되어 있는거니까. 정 자신이 없고 난 이걸 도저히 못 읽어내겠다. 그러면 외우는거도 방법인거같아 현대시 같은건 무한히 새로 나오지만 고전시가는 일단 제한되어있으니까!
(방학)
솔직히 하까지 해라 얘들아.. 물론 얕게 할 거면 걍 수상 진득히 몇 번 돌리는 게 더 나음 쨌든 난 예비고1때 상까지만 하고 갔는데 여름방학에 하 선행하려니까 ㄹㅇ 힘들었음
(내신)
난 일단 학원을 다녔고 메가 하정민 쌤 인강 들었어
인강으로 개념ㅡ마플 교과서ㅡ알피엠ㅡ쎈ㅡ(자이스토리) 이렇게 했음 수학은 양치기일 뿐더러 오답 복습이 정말 중요한데 오답노트는 ㄹㅇ 귀찮고 시간 많이 듦 그니까 연고티비 다부님 연고대답 영상에 수학 오답 복습법..? 내용이 있거든? 고거 참고해
수학의 답은 개념과 오답노트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개념서부터 노트에 차근차근 풀어요 그 후에 쎈같은 유형위주 문제집 풀고 심화문제집 내신때는 학교기출까지 해서 이렇세 완성합니당 풀때는 모르는 문제는 적어도 15분동안은 답지를 보지 마세요 15분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최대한 고민하고 고민해서 그래도 안되면 답지를 봐야되요 이랗게 해야 생각하는 힘이 길어져서 심화문제 접근도 가능하더라고요..!
다 풀고 난 뒤에는 채점을 하고 틀린문제 고친 후 또 바로 오답 2회독을 노트에다 풀어요 중간중간 중요한 공식이나 법칙 그리고 암기하면 좋은 팁들?? 정리도 문제사이사이에 필요할때 적어놓습니다 그렇게오답 2회독을 끝내고도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 명쾌하게 될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풉니다!
다음날은 목표분량까지 푼 후 어제 오답2회독에서 틀린 문제들 다시 풀어보고 또 채점반복누적학습...이렇게 합니다!
(문제집)
이미 사놓아서 집에 자이스토리가 산처럼 쌓여있다면 풀어야 하겠지만 지금 사러가는 중이었다면 다른거 추천해요
문제 순서도 (기벡같은 경우) 뒤죽박죽이고 평가원 기출문제를 빼놓은 경우도 많이 봄 그대신 출판사 자작 문제들 많이 넣어놨음. 무엇보다도 요상한 풀이가 많고 (화학 417제였나?) 지금 교육과정으로 못 푸는 문제를 많이 넣어놨음
마더텅- 풀이가 좋음
시리얼- 문제 선정이 좋음
미래로- 문제가 연도별로, 수능-평가원-교육청 순서대로 정리되서 좋음
(내신)
솔직히 교과서 미만 잡 교과서만 외워도 100점 쌉가능 다 외우고 나서 백지복습해 이거 ㄹㅇ 최고 물론 문제집도 1권은 풀었어...
(벼락치기)
1. 사회책을 소단원으로 나눈다.
일단은 책들을 소단원으로 나눠. 그럼 한 단원당 몇분만에ㅜ끝낸다!! 하고 정해 난 보통 20분을 잡았어!
2. 소단원을 쭉 읽는다
대신에 그냥 읽는게 아니고 이게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며 읽어야해 그치만 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내가 직접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온전히 내것으로 이해했기때문에 문제풀때 더 수월했던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면서 읽어도 5-10분이면 소단원은 충분해
3. 요약 정리를 한다
이젠 이해가 되었으니까 써보는거야
나는 펜도 좋아하고 그래서 색색깔로 예쁘게 정리를 하는 편이었는데 바쁠때는 그냥 휘갈기면서 써보기도 했거든 그래도 똑같이 도움이돼!! 굳이 예쁘게 요약 정리를 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쓰면서 외운다는 생각으로!
난 이거에 시간이 가장 많이 들기는 해
그치만 자기가 읽어보면서 이해했던 내용 중심으로 깔끔하게 중요한걸 뽑아보면 꽤 유익해
4. 세세한 부분 살피기
5. 중요한거만 소리내 말하거나 포스트잇에 따로 정리하기
이 두개는 정말 슈슉-! 빨리 하는거야
혹시 학교 선생님이 작은데서 틀리라고 내실수도 있으니까
그런거 살펴보는거! 이런 내용은 읽어보면 은근 재미있는거도 있어서 잘외워지더라..고
과학:
(방학)
선행 필요 딱히 X.. 차피 다 까먹음 그 시간에 국영수하셈
(내신)
물리 부분 같은 건 문제를 마니 풀어보는 게 좋아서 오투 추천함 오투를 추천한다는 거지 난 오투만 풀고 1등급!! 이게 아니야 이상한 애들 있길래... 난 싸플(은근 심화)도 풀었고 당연히 교과서 프린트는 충실히!!
(뭐라고분류하지)
선생님 말씀 정말 중요해요 선생님 수업 한 글자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참여하시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체크해뒀다 꼭 질문하세요 이게 정말 선생님랑도 친해지고 정확히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문제집 공부할때는 과학도 모르는 부분은 선지에서도 보이면 꼼꼼히 체크해서 한 데 정리해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시기! 요런건 등교시간 버스기다리는 시간 잠깐씩만 투자해도 충분히 외울 수 있으니 자그마한 노트 장만하셔서 적는거 추천해요!
(물리)
물리는 이해의 과목.. 물리1 하면서 개어렵다 느끼면 물리2 안하는거 추천 뉴탐스런이랑 하이탑으로 처음에 개념 떼고 기출문제 풀면서 역학파트 바로잡음. 역학 한 번 바로잡히면 그담부터는 재밌어짐ㅋㅋㅋㅋ 얘도 방학때 해놓으셈
인강 추천은 EBS 잘생긴 이광조 형님 존잘bb
사설인강은 이투스 배기범bb 다른데는...ㅋㅋ
(화학)
얘도 개념은 하이탑이랑 오투로 뗐다..
=화학1은 원자번호 1번부터 20번까지 칼같이 외워놓으셈
원자번호랑 원소이름 전자껍질수 원자가전자 ㅇㅇ
자다가 누가 15!! 외치면 너는 잠꼬대로
인.. 껍질3개.. 원자가전자 5개.... 외칠정도로 외워놓으면 한결 편해짐 그거랑 1족 2족 17족 도 외우고 개념 공부할건 거의 없으니까 기출문제랑 EBS좀 풀어보셈
추천 인강- EBS양진석 (화학1 개념설명은 선생님들마다 다 비슷함)
추천 문제집- 엄마혀
=화학 2는 교과서 빠르게 하고 바로 EBS직행
시중에 문제집이 없어서 그냥 EBS 연도별로 찾아서 풀음. 학교 프린트랑
추천인강- 잘생긴 EBS이희나 선생님 굳굳
* 거의다 그렇겠지만 2과목은 포기하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선생님들이 문제를 개쉽게 내줌. 프린트랑 똑같이 낸 것도 많더라 그래도 프린트 답만 외우고 가는 n명 중 하나가 되지 말고 인강 듣고 이해라도 하고가셈. 예제 한두개씩만 풀고 가는것도 추천 학교수업 듣는 질이 달라질거
(생물)
내 개념노트를 한 권 만들었음. 거기다 학교쌤 설명도 적고
외울거 빨리 외운다음에 유전문제 주구장창 풀음
생명 문제집 5권정도 풀은듯..
암튼 개념? 현상? 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는지 머릿속으로 계속 흐름을 되뇌였음
(이게 이렇게 빠져나가고 다시 들어오고..)
추천인강-EBS 변춘수, 이투스 백호, 메가 박지향, 메가 한종철 (취향껏 들으셈) 변춘수쌤 사랑해요
2는 방학때 백호 개념 듣고 바로 EBS랑 기출로 넘어감
확실히 학교선생님보다 다른 인강이 설명 훨씬 잘하는듯 ㅂㅂㅂㄱ 학교에서 프린트 나눠주면 싹 다 외우셈
영어:
(방학)
단어 제발 플리즈 ㅈㄴ 외워 부탁이다 난 6월 모고 보다가 울 뻔했음 뭔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서.. 진짜 외워라
(내신)
교과서나 모고 지문이 셤범위인 경우가 많은데 물론 이걸 다 외우면 좋겠지만 머리가 안 따라주지...? 이것도 시간날 때마다 프린트 보고 지문 mp3 들어!! 요거 꽤 도움된당
(빨리푸는법)
스캔을 쓱 뜨면 돼 영어가 막막하게 느껴지는건 어쩌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석하려고 해서일지 몰라
일단 첫문장, 끝문장을 읽어! 바로 main idea를 찾기위해!
그리고 난 for example을 찾거든. 그 예시와 관련된 문장에 괄호를 쳐. 왜냐하면 예시는 글에서 사실상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아이잖아? 그러니까 그냥 대충 없다고 생각하고 읽는거지, 너무 글이 길면 시작부터 막막하잖아?
main idea 대충 찾으면 주제 문제는 해결되는거고,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그거 찾는 문제는 보통 동물이나 식물의 습성? 그런게 많이 나오던데ㅋㅋ 어쨌든 무엇의 특성을 찾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풀면 돼! 그러면 그 특성 1, 2, 3이 보이니까 그걸로 답 찾으면 돼
(빈칸추론)
빈칸 추론이 많이 어렵다더라고 근데 내생각엔 그건 글을 처음부터 해석하려고 해서 그런거같아
난 빈칸추론 문제를 보면 빈칸이 들어있는 문장을 보고, 쓱 훑어서 주제 파악하고, 빈칸 그 앞뒤만 보고 풀어!
대충 뭐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다, 어 그러면 뭐 물건이 잘팔리게 해야하려나? 그럼 그 전략이 밑에 나오겠지? 그럼 빈칸은 뭐다, 이런식..?
메가 조정식 인강 추천. 글의 논리? 구조를 잘 알려준다고 해야 되나 암튼 무작정 읽는거랑은 다르더라고
일단 기본문법을 알아야돼. 인강이든 학원수업이든
고리타분한 문법수업이겠지만 대강이라도 듣고 암기해야돼ㅠ 그리고 어느정도 됐으면 문법문제만 있는 문제집을 사서
한 문제당 40초 이내로 풀어. 문장마다 어떤 개념이 적용됐는지 봐야하고 문법문제들을 풀때는 출제자의 의도파악이 중요한듯?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이 있어서 엄청 겹치거든?
(풀다보면 알거야ㅎㅎ) 그건 계속 풀면 자연스럽게 잡히고 나머지 세세한 개념들은 나올때마다 추가하는 방식으로!!
문법문제는 오답노트도 했어. 이쁘게 하려고 하지마 시간낭비야 틀린 문제붙이고 밑에 내 방식으로 해설적는데
어떤개념(출제자의 의도)/그 개념에 해당하는 문법 내용
ex)자동사타동사/ rise->자동사 raise-> 타동사
하고 복습 자주 해주면 금방 오르더라.
(모고 듣기)
듣기는 받아쓰기가 최고인것같아 해답 보지말고 들릴때까지 들어서 빈칸이 최대한 안남도록 ㅎㅎ 그리고 나는 하루에 한 번은 영어를 꼭 들어 귀가 뚫린다는게 거짓말이 아니야
아이폰 쓰는 사람들 팟캐스트라고 있는데 거기에 영어가르쳐주는 원어민들 방송 개많거든? 아님 ted방송도 있으니까 등교할때나 하교할때 하나씩 들어주면 좋음
한국사:
(방학)
난 얘도 깊은 선행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그냥 와이책 역사 시리즈 있거든? 그런 만화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몇 번 읽어 난 진짜 그거 중딩때부터 재탕 개열심히 했더니 내용을 거의 외워서 삼국시대 고려시대 쪽은 내신기간에 준비 ㅂㄹ 안 함
(내신)
백지복습이 갑이야 교과서 밑줄 그으면서 4회독하고 암기하고 백지복습!! 그리고 얘들아 전체적으로 수행평가 제발 열심히 해 제발... 1점이 내 등급을 좌우한다 난 국어 수행으로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게 있었는데 내가 소심한 스탈이라 잘 안 했거든? 그랬더니 6점 깎이고 시험 96 맞았는데 3등급 뜸 ㅅㅂ
(뭐라고분류해야하지)
저는 암기도 암기지만 선지에서도 정보를 얻으려고 해요
오지선다에서 모르던 내용이 있으면 따로 노트에 적어두고 가끔씩 보면서 음 이런게 있지 이 정도로 알아둬요! 참 시대별로 흐름! 역사는 흐름입니다! 정리하는것도 엄청엄청엄청 중요해요 제가 강추하는 방법은 종이에다 긴 화살표 죽 긋고 그 위에다 연도 적으신 뒤에 차례대로 있었던 일 적고 자투리 시간날때마다 보는 거 추천드려요
좀 더 재밌게 해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이면 인터넷 강의선생님 놀이 추천해요 이게 어떻게 하는거냐면 자기가 수업하는걸 셀카모드로 동영상을 찍고 다 설명한 뒤에는 자기가 설명한 동영상을 보면서 필기하고 교과서나 문제집을 참고해서 빠진 부분이 뭔지 체크해서 보완해보는거에요! 질리지도 않고 저는 이 방법 재밌어요 ㅎㅎ
독서:
이거는 필수는 아니지만 미리적어가면 훨~~~씬 편해. 나는 안적어가서 생기부마감 1주일전에 부랴부랴 책 막 적음. 근데 사실 책 다 읽을필요는 없고 나는 책 안 읽고 대충 독서록써서 냄. 면접보기전에 좀 읽으면 되는거고 요즘은 독서 질문 별로 안하는 추세야. 책은 1년에10~15권정도만 올리면 ㅇㅋ 별로 안중요해 독후감 쓴다음에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는데
1.책을 읽는다
2.독후감을 인터넷에 작성하거나, 직접 손으로 적는다
3.새학기가 되면 선생님께 독후감을 드린다
이렇게 하면 선생님께서 판녀들 독후감 보신 다음 읽은 책이랑 지은이를 생기부에 올리셔.
2. 잠 깨는 법
저는 냉수마찰하거나 이것도 좀 오글거리는디... 디즈니나 지브리 ost 피아노로 친거 들으면서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다 나는 성 속에 갇혀서 책에 묻혀 아늑히 공부하는 공주다...☆ 이런 생각으로 깰때도 있고 절대로 잠깐 자지는 않아요 그렇게 하면 계속 자고싶고 공부하기 정말 싫고 집중도 안되더라고요 수업시간 잠깨는 방법이라면 진짜 미친듯이 졸려도 어느 그 포인트가 지나면 괜찮아 질때가 있어요 그때까지는 버틴다 안그럼 내가 진짜 세상병신이다 이런 생각으로 버티고 스탠딩 책상쓰거나 정말 못버틸때는 쉬는시간에 잠깐 자요!!!
졸리면 무릎을 꿇고 앉아서 공부해봐 그럼 몇분있다가 다리가 쥐나면서 엄청 저리거든? 그럼 잠을 잘래야 잘수가 없더라
미리부터 물을 자주 마셔. 그냥 수시로 마셔 그리고 졸린 순간에 화장실을 가 오줌누고 손씻고오면 잠 좀 깨더라.
약국에서 파는 아로마오일? 있음 코에 대고 냄새맡을수있는거. 내꺼는 mark2인데 듀얼이라 윗뚜껑 열면 코에 대고 냄새맡는거고 아랫뚜껑열면 오일 들어있음 조금 졸리면 그거 걍 콧구멍 아무쪽에나 끼고 몇번 숨쉼 그러면 코가 뻥뚫리고 숨쉴때마다 매워서 잠 못잠 좀 더 졸릴때에는 오일을 관자놀이나 다크서클 생기는 눈 밑부위에다가 바름. 눈이 매워서 잠 못잠.
3. 생기부
반장 비추. 할 거면 부반장 ㄱㄱ 그리고 교과부장 꼭 하셈 세특 개꿀임 1인1역 쌤 눈에 잘 띄는 걸로 하셈 학급폭력예방도우미 이런 거 쌤 확인하지도 않고 잘 모름 글고 네가 했던 활동들 다 짧게라도 소감 같은 거 적어놔 안 그럼 학기말에 지옥이다
(진로)
희망 학과랑 생기부 진로희망이랑 달라도, 중간에 바뀌어도 큰 상관 없음중요한건 '어떻게 해서 내가 이 과를 희망하게 되었는지, 와서 뭘 하고 싶은지' 같은 정당한 이유임.
나도 희망 학과랑 1학년 2학년 3학년 진로희망사항이랑 다 달랐음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기계항공공학부에 지원했는데 내 꿈은 막 1.의사 2. 물리학자 3. 물리학자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
☆☆ 대신, 희망 사유를 적을 때, 해당 학과에 대해 더 학문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ex) 컴퓨터공학부에 지원하는데
지원동기: - ~~한 앱을 만들고 싶어서 (x)
컴퓨터의 ~~~ 한 모습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어서 (0)
간호학과에 지원하는데
지원동기:~~ 한 간호사가 되고싶어서 (x)
간호에 있어서 ~~~를 알아보고 @@를 해보고 싶어서 (0)
위의 것처럼 쓰면 교수님들이 싫어하심
(수시지원)
학교 선생님들이 수시철 되면 상담하면서 대부분이 과를 낮춰 쓰라는 말을 하실거임.. 속으로 '응 조1까 ^ㅗ^' 이러고 대차게 거절하셈. 어차피 수시는 6개.. 비슷한 과로 학교 레벨 다르게 해서 6개 넣으셈 과 바꿔서 넣었다가는 면접때 할 말만 없어짐. ㄹㅇ이다 원래 진로는 화학 연구원 이랬는데
식품영양과로 억지로 바꿔 넣고 그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
안바꿔도 붙을 곳은 붙고 안붙을 곳은 안붙음
+ 아 대학교 캠프 가셈 갈 수 있으면 꼭 가셈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대에서 이공계 진로 캠프 진행하는데 거기서 활동한 게 지원 동기나 진로 희망에도 연결될 수도 있고 좋은 스펙이 됨. 보통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뽑으니까 대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수시로 확인해보셈
4. 친구/연애 등
친구는 ㄹㅇ 성격 개쌉망하지 않은 이상 다 생기니까 걱정하지 마 나도 아까 말했지만 소심하고 낯 오지게 가리는데 첫날부터 몇 명 친구 만들었엉
반 애들 거의 다 화장함 두세 명 빼고.. 근데 얘드라 안 해도 친구는 생겨 굳이 친구관계 때문에 막 억지로 안 해도 돼ㅠㅠ
연애.. 학기 초에 제발 반 내에서 사귀지마 그게 평생 갈 것 같니 깨지면 1년동안 영고다 제발 부탁이야... 초에 할 거면 딴 반이랑 해 그리고 연애하면서 최상위권? 사실상 불가능함 내 주변 거의다 떨어졌어
5. 필기구
✨ 불매운동 전의 글들에서 가져온거야ㅠㅠ 일본 제품 있어도 이해해주라✨
(검정색 안끊어지고 잘나오는)
개인적으로 나는 제트스트림 추천해ㅐ얇은거 좋아하면 0.38, 좀 부들부들한건 0.5!개인적으로 0.7이나 1.0은 좀 두꺼운 감이 있더라구시그노 dx가 있고 그냥 시그노가 있는데 그립감은 시그노 dx가 더좋은데, 더 부드러운건 그냥 시그노. 하이테크 마이카 0.4도 되게 좋아근데 컬러는 무조건 시그노 dx야. 멀티 좋아하는 사람은 스타일핏 질러ㅓ스타일핏은 근데 양대비 가격이 좀 많이쎄다ㅜㅜ 그거 알아두공딱딱한 책상위에서 안긁힐려면 사라사 0.5정도?
(마일드라이너 색 추천)
대체로 난 마일드라이너 쓰다가 에센티 소프트로 갈아탔어색감도 별로 차이없는데, 에센티 소프트가 더 싸더라고. 가격이 마일드라이너 1/2임ㅇㅇ물론 겹치는 색은 차이없지만, 각 종류별로 색이 좀 달라질수 있으니 주의
마일드라이너는 개인적으로 그린. 스카이블루. 연한 그레이. 바이올렛 추천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그린+스카이블루+연한그레이에센티 소프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색은파스텔 그린. 파스텔 옐로우. 파스텔 블루!파스텔 블루는 진짜 짱이야. 이건 두번사 세번사 네번사. 이거랑 마일드라이너 연한 그레이 쓰면 진짜 교과서 핵존예임ㅇㅇ
(펜사는 사이트)
나같은 경우엔 집옆에 큰 학원가가 있어서 주로 대형문구점 가서 오프라인으로 사는데, 싸이트는 펜마니 하고 짐모아! 펜마니가 많으면 30~40%정도 세일하는걸로 알고 있어. 문구대통령도 좋아~
(지우개)
지우개는 패버카스텔 파랑이. 지우개 가루 진짜 잘 안나오고 잘지워지고 암튼 그냥 겁나 강추두번째는 라딕. 소프트타입 하드타입있는데 둘다 좋은데, 난 개인적으로 하드타입 극호
오베라는 남자: 가볍고 톡톡 튀는, 글만 읽어도 내가 행복해지고 웃음이 나는 소설이야. 오베라는 까칠한 할아버지와 옆집에 이사 온 가족이 엮이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담고 있는데, 내가 정말 웬만하면 뭘 보고 울지 않는 편인데(7번방의 선물,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마당을 나온 암탉 보고 안 울었어) 이건 진짜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그만큼 되게 잔잔하면서도 깊게 다가오는 책이야. 그리고 되게 유쾌하고 시트콤을 글로 옮겨둔 느낌? 진짜 웃기고 재밌어! 감동적인 부분도 많고ㅠㅠ 아마 이 책 다 읽을 때쯤이면 오베한테 반해 있을 거야 내가 그랬거든ㅋㅋㅋ
죽은 시인의 사회: 제목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지만 전혀 그런 노잼 내용 아니고 딱딱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존 키팅 선생을 만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모임? 동아리?를 만들면서 변화하는 내용이야! 개인적으로 교사를 꿈꾼다면 한 번쯤인 읽어봐야 할 책? "오 캡틴, 마이 캡틴"이라는 대사랑 "카르페 디엠!"도 여기서 나온 거야! 근데 내가 읽은 책에서는 '캡틴'을 '선장'으로 직역해 버려서 약간 아쉽더라ㅠ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너무 유명한 추리소설이지ㅋㅋ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인데 이번에 영화 개봉하더라! 재개봉인가? 쨋든! 추리소설 많이 읽은 애들은 뻔할 수도 있겠지만 되게 소름돋고 재밌어. 몇 명의 사람들(이 사람들은 각각 다 지은 죄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한 섬에 갇히게 되고, 액자에 걸려 있던 인디언 노래 가사대로(가사 엄청 소름돋아..) 한 명씩 차례로 죽어. 나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사실 끝에 되게 반전이었는데 추리소설 마니아들은 금세 범인 찾아내더라고..ㅎ...
테스팅: 이거 어느 영화사에서 판권? 뭐 그런거 사갔단 소리 들었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헝거게임이랑 유사한 내용이야! 하이틴 서바이벌..? 사실 표지 일러스트에 홀려서 봤는데 너무 박진감 넘쳤음.. 계속해서 다음 책 사게 만드는 힘이 있어ㅋㅋㅋ 머리도 많이 써야 되고 진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야. 줄거리 설명하기가 좀 힘들다ㅠㅠ 헝거게임이나 메이즈 러너, 다이버전트 같은 거 좋아하는 애들한테 강추!!!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내가 정말정말 애정하는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먼저 접한 작품! 이거 보고 꽂혀서 딴 작품들도 다 찾아봤어!! 진짜 보면서 이게 살인 사건 나오는 추리소설 맞나 싶을 정도로 유쾌하고 웃기고 통통 튀고 드립이나 문장이 너무 맛깔나ㅋㅋㅋ 등장인물들도 다 웃기고 케미 터지고. 이 작품은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밀실 살인 사건이 터지고 주인공이 용의자로 찍히게(?) 되면서 주인공이 알고 지내던 약간 백수같은..ㅋㅋㅋ... 사립 탐정이랑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나가는 건데 진짜 뒷통수 얼얼하게 반전이 있어 마지막에ㅋㅋㅋ 이 작가 다른 작품으로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여러 사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고 여주인공 매력 터짐) 시리즈, 밀실을 향해 쏴라! 가 있어!! 꼭 읽어봐! 트릭도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이해도 잘 가ㅋㅋㅋ
해피 버스데이: 역시 일본 소설이야. 사실 좀 오래 전에 읽었는데 진짜 먹먹하고 감동적인 소설이니까 눈물 펑펑 쏟고 싶을 때 꼭 읽어보길 바래. 난 개인적으로 주인공 엄마 너무너무 싫었지만 후에 사정 나올 때 너무 감정 이입돼서 그 부분에서 오열했어ㅠ 다 읽고 나면 먹먹하면서도 여운 남고 따스한 책.
1cm+: 사실 그냥 1cm도 있는데 난 1cm+가 일러스트 그림체가 더 귀엽더라고ㅎㅎ 물론 둘다 귀여움!! 이건 그냥 공감가는 짧은 글들을 모아 둔 건데 진짜 위트 있고 아기자기해! 위로도 많이 되고ㅎㅎ 정말 나는 장편 소설이나 긴 책은 엄두 못 내겠고 하루하루 가볍게 한 쪽씩 읽을 만한 책을 찾는다! 이러면 이 책 추천해! (추가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도 좋아ㅎㅎ)
빙과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지. 만사가 귀찮은 '에너지 절약주의' 정신의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가 동아리 고전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형식이야. 약간 무거운 사건이 있긴 한데... 제목에 얽힌 비밀도 되게 알고 나면 소름돋고 그렇긴 하지만 주로 소소하고 가벼운 일상적인 사건들을 해결하니까 난 추리 소설 읽어보고 싶은데 무거운 분위기나 살인 사건은 싫다는 애들한테 추천할게!
진달래꽃: 너무 유명한 김소월 시인의 시집이지ㅎㅎ 난 개인적으로 시인들 중에 김소월 시인이랑 천상병 시인을 제일 좋아해 표현이 너무 예뻐ㅠㅠ '구름'이란 시 꼭 읽어 봐! 표현 방법? 문장이 되게 독특하고 표현이 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시야
다이버전트 시리즈/메이즈 러너 시리즈/해리포터 시리즈/헝거 게임 시리즈: 너무 유명하니까 굳이 줄거리 설명은 안 하도록 할게ㅋㅋㅋ 난 넷 다 읽어보고 영화도 봤는데 모든 게 영화보다 책이 재밌었어!!!! 특히 메이즈 러너랑 해리포터는 꼭 책으로 읽어 보길 바래ㅋㅋㅋ
애프터 안나: 추리? 스릴러? 소설이야! 보통 추리소설이 납치되고 나서 그 납치당한 아이를 찾는 형식이라면 이건 납치당한 아이가 돌아오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나 할까.. 어머니의 강함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야ㅋㅋㅋ 되게 박진감 있고 영화 보는 느낌? 현실적이고 재밌으니까 현대 추리 소설 좋아하면 읽어 봐!
데미안: 오늘 내가 추천할 마지막 책! 이건 고전 소설 많이 읽어 보고 독서 좋아하는 고수들한테만 권할게.. 나도 어릴 때 멋모르고 집어들었다가 이해 못 해서 포기하고 얼마 전에 다시 읽었거든ㅋㅋㅋㅋ 알고 나면 되게 소름돋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야! 참고로 데미안이 주인공...격은 맞는데 주인공은 아님.. 다들 데미안이 주인공인 줄 알더라ㅋㅋㅋㅋ 주인공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인물이야! 주인공의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 버리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
예비 고1 공부 꿀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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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예비 중3이야 그래도 예비고1처럼 공부하고 있어서 도움 되기를 바라고 모았어! 링크 모아놓은 글들은 있는데 내용 모아놓은 글들은 없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도움되는 글들 긁어 모았으니까 도움 됐으면 좋겠다 조금 많은 글들에서 모은거라 가독성이 떨어질지도 몰라 ++ 엄청 길어!!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 ㅠㅠ 이거 말고도 각자 공부 꿀팁 풀고 가주면 고마울 것 같아
1. 공부
국어:
(겨울방학)
예비매3비매3문 강추. 모고 감 잡고 가 그리고 국어의 기술도 조음!!
(내신)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수업 때 필기 제발 열심히 하셈 졸지 마... 문학작품은 필기가 ㄹㅇ 생명임 그리고 시험 전에 교과서 프린트 시간 날 때마다 봐 내용 외울 때까지
(비문학)
비문학은 지문도 길고 시간절약이 중요하고 하니 요지파악!! 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보통 문제풀때 한줄씩 다 읽고 답 체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개인 주관이에요!!) 저는 국어지문보면 문단별 맨 끝이랑 처음문장만 읽어요ㅎㅎ 보통 그정도면 요지파악은 가능하고 (주요문장은 보통 문단 맨앞뒤에 있어요) 내용체크가 필요한 문제가 있으면 그때그때 지문에서 문제에 나오는 단어를 찾아 풉니다! 그리고 채점 후에 한 문제당 정답근거 찾아서 적어요 이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간도 절약이 가능해요 처음 하시면 적응도 안되고 어려우실수도 있는데 한 달 정도만 꾸준히 풀어보세요 저는 이 방법으로 점수 많이 올랐어요 ㅎㅎ
(문학)
난 해법문학책으로 공부를 했어.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고 거의 모든 문학작품이 다 나와있는듯한.. 근데 책 자체는 자습서처럼 정보가 많아서 엄청 좋은데 지금 나처럼 한시가 바쁜 고3에게는 좀 그래^^; 너무 내용이 많아서.. 무려 5권인가? 세트거든.. 한시가 바쁜 상태라면 그냥 모의고사를 푸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해 아니면 문학 관련 기출이 모여있는 문제집을 풀던가. 인물의 심리에 공감하고, 이런게 하고싶다고 한순간에 되는건 아니니까.. 글을 많이 보면서 익혀나가는 수밖에 없어
문학은 종류도 많고 혹시라도 시험에 아는 지문이 나오면 정말 순식간에! 풀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접하고 푼 작품도 해석 계속해서보면서 복습해요 한 작품 풀면 다음날 전날 본 작품 정리한 거 보고 책 끝났을때 전체로 빠르게 2회독합니다 교재는 매3문 매3비 미래로 쓰고 그 외라면 사실 국어는 읽기만 꽉 잡아놓으면 문제될게 거의 없기때문에 틈틈이 뉴스랑 고등학생 추천도서 읽어요 ㅎㅎ
(빨리푸는법)
아 그리고! 난 국어를 되게 빨리 풀거든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국어 시간이 몇분이더라.. 80분..?인가..? (학교 시험시간은 50분이라서 까먹음ㅋㅋㅋㅋㅋ) 난 그거에 반도 안쓰는거 같아.. 오래써도 50분? 그래서 다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오답률이 줄어
난 무조건 글을 문단으로
(
(
(
이렇게 나누고, 쓱 훑어
그러면 중요한 단어? 자주 나오는? 그런 내용이 보인단 말야
그렇게 훑자마자 문제를 먼저 읽어 예를 들면 자주 보인 단어가 광합성이다, 그리고 문제를 읽었더니 광합성의 과정 중 옳지 않은 것은? 이렇게 묻는다. 그러면 한단락씩 묶어서 훑으면서 광합성의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을 찾고, 그 단락 내에서 보기에 있는거랑 비교해서 찾고, 그런거지 어차피 한 단락에 하나의 내용을 통째로 집어넣은 경우가 많으니까!
응용문제도 마찬가지야 응용문제에서 쓰이는거 같은 개념부분만 뽑아내서 꼼꼼히 읽고, 그걸 응용해서 푸는건 너의 몫ㅎ
문학도 뭐.. 단락 나누는거만 빼면 비슷해 글을 쓱 훑고, 아 전쟁 내용이네 아 박씨가 활약을 하나보다 파악만하고..
훑는 시간이 길면 절대 안돼 그냥 쓱 읽고 문제보고, 답 찾고. 끝...
고전시가는어차피 작품개수는 한정되어 있는거니까. 정 자신이 없고 난 이걸 도저히 못 읽어내겠다. 그러면 외우는거도 방법인거같아 현대시 같은건 무한히 새로 나오지만 고전시가는 일단 제한되어있으니까!
(추천)
추천인강 (안들어봤지만 좋다더라) - 메가 이원준 (비문학) / 메가 김동욱 / 대성 박광일
EBS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
추천문제집 - 갓 갓 엄마혀. 그거 한권만 떼도..
실전모의고사 - 이감모의고사(김봉소) 알죠??
수학:
(방학)
솔직히 하까지 해라 얘들아.. 물론 얕게 할 거면 걍 수상 진득히 몇 번 돌리는 게 더 나음 쨌든 난 예비고1때 상까지만 하고 갔는데 여름방학에 하 선행하려니까 ㄹㅇ 힘들었음
(내신)
난 일단 학원을 다녔고 메가 하정민 쌤 인강 들었어
인강으로 개념ㅡ마플 교과서ㅡ알피엠ㅡ쎈ㅡ(자이스토리) 이렇게 했음 수학은 양치기일 뿐더러 오답 복습이 정말 중요한데 오답노트는 ㄹㅇ 귀찮고 시간 많이 듦 그니까 연고티비 다부님 연고대답 영상에 수학 오답 복습법..? 내용이 있거든? 고거 참고해
수학의 답은 개념과 오답노트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개념서부터 노트에 차근차근 풀어요 그 후에 쎈같은 유형위주 문제집 풀고 심화문제집 내신때는 학교기출까지 해서 이렇세 완성합니당 풀때는 모르는 문제는 적어도 15분동안은 답지를 보지 마세요 15분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최대한 고민하고 고민해서 그래도 안되면 답지를 봐야되요 이랗게 해야 생각하는 힘이 길어져서 심화문제 접근도 가능하더라고요..!
다 풀고 난 뒤에는 채점을 하고 틀린문제 고친 후 또 바로 오답 2회독을 노트에다 풀어요 중간중간 중요한 공식이나 법칙 그리고 암기하면 좋은 팁들?? 정리도 문제사이사이에 필요할때 적어놓습니다 그렇게오답 2회독을 끝내고도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 명쾌하게 될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풉니다!
다음날은 목표분량까지 푼 후 어제 오답2회독에서 틀린 문제들 다시 풀어보고 또 채점반복누적학습...이렇게 합니다!
(문제집)
이미 사놓아서 집에 자이스토리가 산처럼 쌓여있다면 풀어야 하겠지만 지금 사러가는 중이었다면 다른거 추천해요
문제 순서도 (기벡같은 경우) 뒤죽박죽이고 평가원 기출문제를 빼놓은 경우도 많이 봄 그대신 출판사 자작 문제들 많이 넣어놨음. 무엇보다도 요상한 풀이가 많고 (화학 417제였나?) 지금 교육과정으로 못 푸는 문제를 많이 넣어놨음
마더텅- 풀이가 좋음
시리얼- 문제 선정이 좋음
미래로- 문제가 연도별로, 수능-평가원-교육청 순서대로 정리되서 좋음
* 내신 추천용 문제집- 쎈/ 블랙라벨/ 숨마쿰라우데 / 수능특강 / 수능기출문제집 / 정석 실력편
* 선행이나 개념 공부가 목적이라면- 개념원리& RPM / 짱쉬운수학 / 수학의 바이블
추천인강- 현우진 들으세요.. 양승진(메가) 이랑
양승진은 뭔가 숨겨진 개꿀선생님 느낌?? 한석원(대성) 도 좋다는데
과목별로 보자면
미2- 양승진, 현우진
확통-현우진
기벡-현우진 한석원
사회:
(방학)
선행 필요 딱히 X.. 차피 다 까먹음 그 시간에 국영수하셈
(내신)
솔직히 교과서 미만 잡 교과서만 외워도 100점 쌉가능 다 외우고 나서 백지복습해 이거 ㄹㅇ 최고 물론 문제집도 1권은 풀었어...
(벼락치기)
1. 사회책을 소단원으로 나눈다.
일단은 책들을 소단원으로 나눠. 그럼 한 단원당 몇분만에ㅜ끝낸다!! 하고 정해 난 보통 20분을 잡았어!
2. 소단원을 쭉 읽는다
대신에 그냥 읽는게 아니고 이게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며 읽어야해 그치만 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내가 직접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온전히 내것으로 이해했기때문에 문제풀때 더 수월했던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면서 읽어도 5-10분이면 소단원은 충분해
3. 요약 정리를 한다
이젠 이해가 되었으니까 써보는거야
나는 펜도 좋아하고 그래서 색색깔로 예쁘게 정리를 하는 편이었는데 바쁠때는 그냥 휘갈기면서 써보기도 했거든 그래도 똑같이 도움이돼!! 굳이 예쁘게 요약 정리를 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쓰면서 외운다는 생각으로!
난 이거에 시간이 가장 많이 들기는 해
그치만 자기가 읽어보면서 이해했던 내용 중심으로 깔끔하게 중요한걸 뽑아보면 꽤 유익해
4. 세세한 부분 살피기
5. 중요한거만 소리내 말하거나 포스트잇에 따로 정리하기
이 두개는 정말 슈슉-! 빨리 하는거야
혹시 학교 선생님이 작은데서 틀리라고 내실수도 있으니까
그런거 살펴보는거! 이런 내용은 읽어보면 은근 재미있는거도 있어서 잘외워지더라..고
과학:
(방학)
선행 필요 딱히 X.. 차피 다 까먹음 그 시간에 국영수하셈
(내신)
물리 부분 같은 건 문제를 마니 풀어보는 게 좋아서 오투 추천함 오투를 추천한다는 거지 난 오투만 풀고 1등급!! 이게 아니야 이상한 애들 있길래... 난 싸플(은근 심화)도 풀었고 당연히 교과서 프린트는 충실히!!
(뭐라고분류하지)
선생님 말씀 정말 중요해요 선생님 수업 한 글자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참여하시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체크해뒀다 꼭 질문하세요 이게 정말 선생님랑도 친해지고 정확히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문제집 공부할때는 과학도 모르는 부분은 선지에서도 보이면 꼼꼼히 체크해서 한 데 정리해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시기! 요런건 등교시간 버스기다리는 시간 잠깐씩만 투자해도 충분히 외울 수 있으니 자그마한 노트 장만하셔서 적는거 추천해요!
(물리)
물리는 이해의 과목.. 물리1 하면서 개어렵다 느끼면 물리2 안하는거 추천 뉴탐스런이랑 하이탑으로 처음에 개념 떼고 기출문제 풀면서 역학파트 바로잡음. 역학 한 번 바로잡히면 그담부터는 재밌어짐ㅋㅋㅋㅋ 얘도 방학때 해놓으셈
인강 추천은 EBS 잘생긴 이광조 형님 존잘bb
사설인강은 이투스 배기범bb 다른데는...ㅋㅋ
(화학)
얘도 개념은 하이탑이랑 오투로 뗐다..
=화학1은 원자번호 1번부터 20번까지 칼같이 외워놓으셈
원자번호랑 원소이름 전자껍질수 원자가전자 ㅇㅇ
자다가 누가 15!! 외치면 너는 잠꼬대로
인.. 껍질3개.. 원자가전자 5개.... 외칠정도로 외워놓으면 한결 편해짐 그거랑 1족 2족 17족 도 외우고 개념 공부할건 거의 없으니까 기출문제랑 EBS좀 풀어보셈
추천 인강- EBS양진석 (화학1 개념설명은 선생님들마다 다 비슷함)
추천 문제집- 엄마혀
=화학 2는 교과서 빠르게 하고 바로 EBS직행
시중에 문제집이 없어서 그냥 EBS 연도별로 찾아서 풀음. 학교 프린트랑
추천인강- 잘생긴 EBS이희나 선생님 굳굳
* 거의다 그렇겠지만 2과목은 포기하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선생님들이 문제를 개쉽게 내줌. 프린트랑 똑같이 낸 것도 많더라 그래도 프린트 답만 외우고 가는 n명 중 하나가 되지 말고 인강 듣고 이해라도 하고가셈. 예제 한두개씩만 풀고 가는것도 추천 학교수업 듣는 질이 달라질거
(생물)
내 개념노트를 한 권 만들었음. 거기다 학교쌤 설명도 적고
외울거 빨리 외운다음에 유전문제 주구장창 풀음
생명 문제집 5권정도 풀은듯..
암튼 개념? 현상? 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는지 머릿속으로 계속 흐름을 되뇌였음
(이게 이렇게 빠져나가고 다시 들어오고..)
추천인강-EBS 변춘수, 이투스 백호, 메가 박지향, 메가 한종철 (취향껏 들으셈) 변춘수쌤 사랑해요
2는 방학때 백호 개념 듣고 바로 EBS랑 기출로 넘어감
확실히 학교선생님보다 다른 인강이 설명 훨씬 잘하는듯 ㅂㅂㅂㄱ 학교에서 프린트 나눠주면 싹 다 외우셈
영어:
(방학)
단어 제발 플리즈 ㅈㄴ 외워 부탁이다 난 6월 모고 보다가 울 뻔했음 뭔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서.. 진짜 외워라
(내신)
교과서나 모고 지문이 셤범위인 경우가 많은데 물론 이걸 다 외우면 좋겠지만 머리가 안 따라주지...? 이것도 시간날 때마다 프린트 보고 지문 mp3 들어!! 요거 꽤 도움된당
(빨리푸는법)
스캔을 쓱 뜨면 돼 영어가 막막하게 느껴지는건 어쩌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석하려고 해서일지 몰라
일단 첫문장, 끝문장을 읽어! 바로 main idea를 찾기위해!
그리고 난 for example을 찾거든. 그 예시와 관련된 문장에 괄호를 쳐. 왜냐하면 예시는 글에서 사실상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아이잖아? 그러니까 그냥 대충 없다고 생각하고 읽는거지, 너무 글이 길면 시작부터 막막하잖아?
main idea 대충 찾으면 주제 문제는 해결되는거고,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그거 찾는 문제는 보통 동물이나 식물의 습성? 그런게 많이 나오던데ㅋㅋ 어쨌든 무엇의 특성을 찾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풀면 돼! 그러면 그 특성 1, 2, 3이 보이니까 그걸로 답 찾으면 돼
(빈칸추론)
빈칸 추론이 많이 어렵다더라고 근데 내생각엔 그건 글을 처음부터 해석하려고 해서 그런거같아
난 빈칸추론 문제를 보면 빈칸이 들어있는 문장을 보고, 쓱 훑어서 주제 파악하고, 빈칸 그 앞뒤만 보고 풀어!
대충 뭐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다, 어 그러면 뭐 물건이 잘팔리게 해야하려나? 그럼 그 전략이 밑에 나오겠지? 그럼 빈칸은 뭐다, 이런식..?
메가 조정식 인강 추천. 글의 논리? 구조를 잘 알려준다고 해야 되나 암튼 무작정 읽는거랑은 다르더라고
(문법)
문법은 EBS 로즈리 선생님 강추합니다..bb 개인적으로는 정말 최고시다 ㅋㅋ라고 생각해요!
일단 기본문법을 알아야돼. 인강이든 학원수업이든
고리타분한 문법수업이겠지만 대강이라도 듣고 암기해야돼ㅠ 그리고 어느정도 됐으면 문법문제만 있는 문제집을 사서
한 문제당 40초 이내로 풀어. 문장마다 어떤 개념이 적용됐는지 봐야하고 문법문제들을 풀때는 출제자의 의도파악이 중요한듯?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이 있어서 엄청 겹치거든?
(풀다보면 알거야ㅎㅎ) 그건 계속 풀면 자연스럽게 잡히고 나머지 세세한 개념들은 나올때마다 추가하는 방식으로!!
문법문제는 오답노트도 했어. 이쁘게 하려고 하지마 시간낭비야 틀린 문제붙이고 밑에 내 방식으로 해설적는데
어떤개념(출제자의 의도)/그 개념에 해당하는 문법 내용
ex)자동사타동사/ rise->자동사 raise-> 타동사
하고 복습 자주 해주면 금방 오르더라.
(모고 듣기)
듣기는 받아쓰기가 최고인것같아 해답 보지말고 들릴때까지 들어서 빈칸이 최대한 안남도록 ㅎㅎ 그리고 나는 하루에 한 번은 영어를 꼭 들어 귀가 뚫린다는게 거짓말이 아니야
아이폰 쓰는 사람들 팟캐스트라고 있는데 거기에 영어가르쳐주는 원어민들 방송 개많거든? 아님 ted방송도 있으니까 등교할때나 하교할때 하나씩 들어주면 좋음
한국사:
(방학)
난 얘도 깊은 선행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그냥 와이책 역사 시리즈 있거든? 그런 만화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몇 번 읽어 난 진짜 그거 중딩때부터 재탕 개열심히 했더니 내용을 거의 외워서 삼국시대 고려시대 쪽은 내신기간에 준비 ㅂㄹ 안 함
(내신)
백지복습이 갑이야 교과서 밑줄 그으면서 4회독하고 암기하고 백지복습!! 그리고 얘들아 전체적으로 수행평가 제발 열심히 해 제발... 1점이 내 등급을 좌우한다 난 국어 수행으로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게 있었는데 내가 소심한 스탈이라 잘 안 했거든? 그랬더니 6점 깎이고 시험 96 맞았는데 3등급 뜸 ㅅㅂ
(뭐라고분류해야하지)
저는 암기도 암기지만 선지에서도 정보를 얻으려고 해요
오지선다에서 모르던 내용이 있으면 따로 노트에 적어두고 가끔씩 보면서 음 이런게 있지 이 정도로 알아둬요! 참 시대별로 흐름! 역사는 흐름입니다! 정리하는것도 엄청엄청엄청 중요해요 제가 강추하는 방법은 종이에다 긴 화살표 죽 긋고 그 위에다 연도 적으신 뒤에 차례대로 있었던 일 적고 자투리 시간날때마다 보는 거 추천드려요
좀 더 재밌게 해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이면 인터넷 강의선생님 놀이 추천해요 이게 어떻게 하는거냐면 자기가 수업하는걸 셀카모드로 동영상을 찍고 다 설명한 뒤에는 자기가 설명한 동영상을 보면서 필기하고 교과서나 문제집을 참고해서 빠진 부분이 뭔지 체크해서 보완해보는거에요! 질리지도 않고 저는 이 방법 재밌어요 ㅎㅎ
독서:
이거는 필수는 아니지만 미리적어가면 훨~~~씬 편해. 나는 안적어가서 생기부마감 1주일전에 부랴부랴 책 막 적음. 근데 사실 책 다 읽을필요는 없고 나는 책 안 읽고 대충 독서록써서 냄. 면접보기전에 좀 읽으면 되는거고 요즘은 독서 질문 별로 안하는 추세야. 책은 1년에10~15권정도만 올리면 ㅇㅋ 별로 안중요해 독후감 쓴다음에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는데
1.책을 읽는다
2.독후감을 인터넷에 작성하거나, 직접 손으로 적는다
3.새학기가 되면 선생님께 독후감을 드린다
이렇게 하면 선생님께서 판녀들 독후감 보신 다음 읽은 책이랑 지은이를 생기부에 올리셔.
2. 잠 깨는 법
저는 냉수마찰하거나 이것도 좀 오글거리는디... 디즈니나 지브리 ost 피아노로 친거 들으면서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다 나는 성 속에 갇혀서 책에 묻혀 아늑히 공부하는 공주다...☆ 이런 생각으로 깰때도 있고 절대로 잠깐 자지는 않아요 그렇게 하면 계속 자고싶고 공부하기 정말 싫고 집중도 안되더라고요 수업시간 잠깨는 방법이라면 진짜 미친듯이 졸려도 어느 그 포인트가 지나면 괜찮아 질때가 있어요 그때까지는 버틴다 안그럼 내가 진짜 세상병신이다 이런 생각으로 버티고 스탠딩 책상쓰거나 정말 못버틸때는 쉬는시간에 잠깐 자요!!!
졸리면 무릎을 꿇고 앉아서 공부해봐 그럼 몇분있다가 다리가 쥐나면서 엄청 저리거든? 그럼 잠을 잘래야 잘수가 없더라
미리부터 물을 자주 마셔. 그냥 수시로 마셔 그리고 졸린 순간에 화장실을 가 오줌누고 손씻고오면 잠 좀 깨더라.
약국에서 파는 아로마오일? 있음 코에 대고 냄새맡을수있는거. 내꺼는 mark2인데 듀얼이라 윗뚜껑 열면 코에 대고 냄새맡는거고 아랫뚜껑열면 오일 들어있음 조금 졸리면 그거 걍 콧구멍 아무쪽에나 끼고 몇번 숨쉼 그러면 코가 뻥뚫리고 숨쉴때마다 매워서 잠 못잠 좀 더 졸릴때에는 오일을 관자놀이나 다크서클 생기는 눈 밑부위에다가 바름. 눈이 매워서 잠 못잠.
3. 생기부
반장 비추. 할 거면 부반장 ㄱㄱ 그리고 교과부장 꼭 하셈 세특 개꿀임 1인1역 쌤 눈에 잘 띄는 걸로 하셈 학급폭력예방도우미 이런 거 쌤 확인하지도 않고 잘 모름 글고 네가 했던 활동들 다 짧게라도 소감 같은 거 적어놔 안 그럼 학기말에 지옥이다
(진로)
희망 학과랑 생기부 진로희망이랑 달라도, 중간에 바뀌어도 큰 상관 없음중요한건 '어떻게 해서 내가 이 과를 희망하게 되었는지, 와서 뭘 하고 싶은지' 같은 정당한 이유임.
나도 희망 학과랑 1학년 2학년 3학년 진로희망사항이랑 다 달랐음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기계항공공학부에 지원했는데 내 꿈은 막 1.의사 2. 물리학자 3. 물리학자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
☆☆ 대신, 희망 사유를 적을 때, 해당 학과에 대해 더 학문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ex) 컴퓨터공학부에 지원하는데
지원동기: - ~~한 앱을 만들고 싶어서 (x)
컴퓨터의 ~~~ 한 모습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어서 (0)
간호학과에 지원하는데
지원동기:~~ 한 간호사가 되고싶어서 (x)
간호에 있어서 ~~~를 알아보고 @@를 해보고 싶어서 (0)
위의 것처럼 쓰면 교수님들이 싫어하심
(수시지원)
학교 선생님들이 수시철 되면 상담하면서 대부분이 과를 낮춰 쓰라는 말을 하실거임.. 속으로 '응 조1까 ^ㅗ^' 이러고 대차게 거절하셈. 어차피 수시는 6개.. 비슷한 과로 학교 레벨 다르게 해서 6개 넣으셈 과 바꿔서 넣었다가는 면접때 할 말만 없어짐. ㄹㅇ이다 원래 진로는 화학 연구원 이랬는데
식품영양과로 억지로 바꿔 넣고 그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
안바꿔도 붙을 곳은 붙고 안붙을 곳은 안붙음
+ 아 대학교 캠프 가셈 갈 수 있으면 꼭 가셈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대에서 이공계 진로 캠프 진행하는데 거기서 활동한 게 지원 동기나 진로 희망에도 연결될 수도 있고 좋은 스펙이 됨. 보통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뽑으니까 대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수시로 확인해보셈
4. 친구/연애 등
친구는 ㄹㅇ 성격 개쌉망하지 않은 이상 다 생기니까 걱정하지 마 나도 아까 말했지만 소심하고 낯 오지게 가리는데 첫날부터 몇 명 친구 만들었엉
반 애들 거의 다 화장함 두세 명 빼고.. 근데 얘드라 안 해도 친구는 생겨 굳이 친구관계 때문에 막 억지로 안 해도 돼ㅠㅠ
연애.. 학기 초에 제발 반 내에서 사귀지마 그게 평생 갈 것 같니 깨지면 1년동안 영고다 제발 부탁이야... 초에 할 거면 딴 반이랑 해 그리고 연애하면서 최상위권? 사실상 불가능함 내 주변 거의다 떨어졌어
5. 필기구
✨ 불매운동 전의 글들에서 가져온거야ㅠㅠ 일본 제품 있어도 이해해주라✨
(검정색 안끊어지고 잘나오는)
개인적으로 나는 제트스트림 추천해ㅐ얇은거 좋아하면 0.38, 좀 부들부들한건 0.5!개인적으로 0.7이나 1.0은 좀 두꺼운 감이 있더라구시그노 dx가 있고 그냥 시그노가 있는데 그립감은 시그노 dx가 더좋은데, 더 부드러운건 그냥 시그노. 하이테크 마이카 0.4도 되게 좋아근데 컬러는 무조건 시그노 dx야. 멀티 좋아하는 사람은 스타일핏 질러ㅓ스타일핏은 근데 양대비 가격이 좀 많이쎄다ㅜㅜ 그거 알아두공딱딱한 책상위에서 안긁힐려면 사라사 0.5정도?
(마일드라이너 색 추천)
대체로 난 마일드라이너 쓰다가 에센티 소프트로 갈아탔어색감도 별로 차이없는데, 에센티 소프트가 더 싸더라고. 가격이 마일드라이너 1/2임ㅇㅇ물론 겹치는 색은 차이없지만, 각 종류별로 색이 좀 달라질수 있으니 주의
마일드라이너는 개인적으로 그린. 스카이블루. 연한 그레이. 바이올렛 추천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그린+스카이블루+연한그레이에센티 소프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색은파스텔 그린. 파스텔 옐로우. 파스텔 블루!파스텔 블루는 진짜 짱이야. 이건 두번사 세번사 네번사. 이거랑 마일드라이너 연한 그레이 쓰면 진짜 교과서 핵존예임ㅇㅇ
(펜사는 사이트)
나같은 경우엔 집옆에 큰 학원가가 있어서 주로 대형문구점 가서 오프라인으로 사는데, 싸이트는 펜마니 하고 짐모아! 펜마니가 많으면 30~40%정도 세일하는걸로 알고 있어. 문구대통령도 좋아~
(지우개)
지우개는 패버카스텔 파랑이. 지우개 가루 진짜 잘 안나오고 잘지워지고 암튼 그냥 겁나 강추두번째는 라딕. 소프트타입 하드타입있는데 둘다 좋은데, 난 개인적으로 하드타입 극호
(샤프)
비싼거도 괜찮으면 펜텔 그래프 1000 추천유격감 있는거 괜찮으면 쿠루토가, 델가드그립감 쩌는건 펜텔 클릭 0.5, 유니 클리프터, 에어핏 시리즈
6. 책 추천
오베라는 남자: 가볍고 톡톡 튀는, 글만 읽어도 내가 행복해지고 웃음이 나는 소설이야. 오베라는 까칠한 할아버지와 옆집에 이사 온 가족이 엮이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담고 있는데, 내가 정말 웬만하면 뭘 보고 울지 않는 편인데(7번방의 선물,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마당을 나온 암탉 보고 안 울었어) 이건 진짜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그만큼 되게 잔잔하면서도 깊게 다가오는 책이야. 그리고 되게 유쾌하고 시트콤을 글로 옮겨둔 느낌? 진짜 웃기고 재밌어! 감동적인 부분도 많고ㅠㅠ 아마 이 책 다 읽을 때쯤이면 오베한테 반해 있을 거야 내가 그랬거든ㅋㅋㅋ
죽은 시인의 사회: 제목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지만 전혀 그런 노잼 내용 아니고 딱딱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존 키팅 선생을 만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모임? 동아리?를 만들면서 변화하는 내용이야! 개인적으로 교사를 꿈꾼다면 한 번쯤인 읽어봐야 할 책? "오 캡틴, 마이 캡틴"이라는 대사랑 "카르페 디엠!"도 여기서 나온 거야! 근데 내가 읽은 책에서는 '캡틴'을 '선장'으로 직역해 버려서 약간 아쉽더라ㅠ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너무 유명한 추리소설이지ㅋㅋ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인데 이번에 영화 개봉하더라! 재개봉인가? 쨋든! 추리소설 많이 읽은 애들은 뻔할 수도 있겠지만 되게 소름돋고 재밌어. 몇 명의 사람들(이 사람들은 각각 다 지은 죄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한 섬에 갇히게 되고, 액자에 걸려 있던 인디언 노래 가사대로(가사 엄청 소름돋아..) 한 명씩 차례로 죽어. 나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사실 끝에 되게 반전이었는데 추리소설 마니아들은 금세 범인 찾아내더라고..ㅎ...
테스팅: 이거 어느 영화사에서 판권? 뭐 그런거 사갔단 소리 들었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헝거게임이랑 유사한 내용이야! 하이틴 서바이벌..? 사실 표지 일러스트에 홀려서 봤는데 너무 박진감 넘쳤음.. 계속해서 다음 책 사게 만드는 힘이 있어ㅋㅋㅋ 머리도 많이 써야 되고 진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야. 줄거리 설명하기가 좀 힘들다ㅠㅠ 헝거게임이나 메이즈 러너, 다이버전트 같은 거 좋아하는 애들한테 강추!!!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내가 정말정말 애정하는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먼저 접한 작품! 이거 보고 꽂혀서 딴 작품들도 다 찾아봤어!! 진짜 보면서 이게 살인 사건 나오는 추리소설 맞나 싶을 정도로 유쾌하고 웃기고 통통 튀고 드립이나 문장이 너무 맛깔나ㅋㅋㅋ 등장인물들도 다 웃기고 케미 터지고. 이 작품은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밀실 살인 사건이 터지고 주인공이 용의자로 찍히게(?) 되면서 주인공이 알고 지내던 약간 백수같은..ㅋㅋㅋ... 사립 탐정이랑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나가는 건데 진짜 뒷통수 얼얼하게 반전이 있어 마지막에ㅋㅋㅋ 이 작가 다른 작품으로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여러 사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고 여주인공 매력 터짐) 시리즈, 밀실을 향해 쏴라! 가 있어!! 꼭 읽어봐! 트릭도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이해도 잘 가ㅋㅋㅋ
해피 버스데이: 역시 일본 소설이야. 사실 좀 오래 전에 읽었는데 진짜 먹먹하고 감동적인 소설이니까 눈물 펑펑 쏟고 싶을 때 꼭 읽어보길 바래. 난 개인적으로 주인공 엄마 너무너무 싫었지만 후에 사정 나올 때 너무 감정 이입돼서 그 부분에서 오열했어ㅠ 다 읽고 나면 먹먹하면서도 여운 남고 따스한 책.
1cm+: 사실 그냥 1cm도 있는데 난 1cm+가 일러스트 그림체가 더 귀엽더라고ㅎㅎ 물론 둘다 귀여움!! 이건 그냥 공감가는 짧은 글들을 모아 둔 건데 진짜 위트 있고 아기자기해! 위로도 많이 되고ㅎㅎ 정말 나는 장편 소설이나 긴 책은 엄두 못 내겠고 하루하루 가볍게 한 쪽씩 읽을 만한 책을 찾는다! 이러면 이 책 추천해! (추가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도 좋아ㅎㅎ)
빙과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지. 만사가 귀찮은 '에너지 절약주의' 정신의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가 동아리 고전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형식이야. 약간 무거운 사건이 있긴 한데... 제목에 얽힌 비밀도 되게 알고 나면 소름돋고 그렇긴 하지만 주로 소소하고 가벼운 일상적인 사건들을 해결하니까 난 추리 소설 읽어보고 싶은데 무거운 분위기나 살인 사건은 싫다는 애들한테 추천할게!
진달래꽃: 너무 유명한 김소월 시인의 시집이지ㅎㅎ 난 개인적으로 시인들 중에 김소월 시인이랑 천상병 시인을 제일 좋아해 표현이 너무 예뻐ㅠㅠ '구름'이란 시 꼭 읽어 봐! 표현 방법? 문장이 되게 독특하고 표현이 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시야
다이버전트 시리즈/메이즈 러너 시리즈/해리포터 시리즈/헝거 게임 시리즈: 너무 유명하니까 굳이 줄거리 설명은 안 하도록 할게ㅋㅋㅋ 난 넷 다 읽어보고 영화도 봤는데 모든 게 영화보다 책이 재밌었어!!!! 특히 메이즈 러너랑 해리포터는 꼭 책으로 읽어 보길 바래ㅋㅋㅋ
애프터 안나: 추리? 스릴러? 소설이야! 보통 추리소설이 납치되고 나서 그 납치당한 아이를 찾는 형식이라면 이건 납치당한 아이가 돌아오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나 할까.. 어머니의 강함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야ㅋㅋㅋ 되게 박진감 있고 영화 보는 느낌? 현실적이고 재밌으니까 현대 추리 소설 좋아하면 읽어 봐!
데미안: 오늘 내가 추천할 마지막 책! 이건 고전 소설 많이 읽어 보고 독서 좋아하는 고수들한테만 권할게.. 나도 어릴 때 멋모르고 집어들었다가 이해 못 해서 포기하고 얼마 전에 다시 읽었거든ㅋㅋㅋㅋ 알고 나면 되게 소름돋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야! 참고로 데미안이 주인공...격은 맞는데 주인공은 아님.. 다들 데미안이 주인공인 줄 알더라ㅋㅋㅋㅋ 주인공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인물이야! 주인공의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 버리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
짤은 묻방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48971546
https://m.pann.nate.com/talk/334709155
https://m.pann.nate.com/talk/33213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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