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둘.. 나 인연을 만났어

ㅇㅇ2020.03.11
조회139

나 중삼?인가 고일때 독서실 다녔었는데 책 한아름 안고 가다가 책 몇개 떨어뜨렷는데 어느 존잘 검은 후드집업남이 책 주워주고 나 손 없으니까 문도 열어줌 나는 그때부터 심장이 들끓었다 그 사람 피부 개하얘 약간.......방법에 나오는.....수진 남자버전?????임 이 일로 독서실 오지게 열심히 맨날 갓는데 한번도 안마주침 ......ㅋ 시간이 흐르고 오늘 씨~~~발 코로나 미친릥 때문에 할게 얼마나 없었으면 집 앞 피아노 학원을 끊냐 ㅋ ㅋ근데전부터 다니고 싶었고 그래서 삼주?만 다니기로함 그래서 오늘 처음 나갔는데 아니 ㄹㅇ 심장이 멎는 줄 알음 그 후드집업남이 있는거임 탁자에 앉아서 악보?에 뭐 쓰고 있더라 나혼자만 개설레 뒤지는 줄 알음 근데 피아노 오랜만에 배우니까 조카 재밌더라ㅋ캬 근데 후드집업남이 계속 보고집퍼서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거림 아..........ㅋ이런게 사랑일까 학원 맨날 가고지포ㅠㅠ~~~~~~ 아근데 악보에 계이름 쓰고 있던거면 개웃기겟다 막 레..도... 도샵 높은 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