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예쁘게 살기는 글렀나봐

ㅇㅇ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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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서 12월달에 쌍수하고 살도 7키로정도 뺐는데 큰 변화가 없어 원래 169에 63인데 지금 56까지 뺐거든 다리가 무릎이랑 허벅지가 붙었는데 허벅지만 떨어지고 다른건 다 그대로 인것 같아.. 쌍수도 두껍게 되고 원래 속쌍이어서 라인 자국 남아있는것도 싫다 붓기가 더 빠질거라는 희망이 조금 있지만 거울 보면 현타가 와서 울 것 같아 예뻐지고 싶은데 어렵네 예쁜게 태어난 사람들은 진짜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