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핏줄나므ㅡㅡ

ㅇㅇ2020.03.20
조회37

한달에 한번 미쳐서 발악하는데 이젠 지쳐서 못봐주겠음.오전에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 밀치고 틈만나면 나한테 시비걸고 ㅈㄹ합니다.

난 지한테 피해준 적도 없는데 나 칼로 죽이고 싶다하고 라면국물로 화상입히겠다고 라면들고 앞에서 협박하네요.
제가 모르고 알람을 오전 5~6시부터 울려대는 알람을 안 끄고 잤습니다.그런데 그 알람을 왜 맞춰났냐면서 1시간동안 울어댔다고 자는 절 때렸음.그래서 전 껏음.근데 껐는데도 계속 알람울리게 만드냐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럿네요;그때만 불만불평하면 됐지.. 굳이 부모님 깨우면서 알람켜서 시1발1려ㄴ 무슨 1년 소리 다 들었습니다..그때까지 참았습니다.제 잘못도 있는 거니깐요.근데 걘 자고나서 지가 일어나자마자 또 알람얘기때문에 쌍욕을 하면서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그 모습을 본 엄마가 그만하라고 부모님아까 깨웠으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지1ㄹ 을 하냐고 혼냈더니 엄마한테도 의자를 던지고 발로 차면서 위협을 했어요.알람이 시끄러워서 깨서 자기 스케쥴이 있다는 거랍니다.얼마나 대단한 스케쥴이길래 말좀 해보라했더니 말을 못하고 있는 그1년이었습니다.알람때문에 전 걔에게만 피해를 입혔지만 걔는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피해를 입힌 민폐녀였어요.스케쥴이 있다길래 지켜봤더니 집에 쭉 있었고 밖에 오후 6시쯤 되서야 나가더라구요..?그 멋진 스케쥴을 위해서 제가 피해를 오히려 본 상황으로 변한 것 같네요.오후 6시 스케쥴이면 오전 오후 쭉 잠을 잘 수 있었을 텐데 굳이 그렇게까지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끼쳐가는 그1 새1기의 화를 온 가족이 받아가면서 살아가야하냐구요..
옷도 후줄근하게 입고 걍 마실나가는 사람같았습니다.
어이가 없었어요..;;그 알람 울린게 한 번 실수고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
걘 코골이하는데다가 저번에 저처럼 알람이 계속 울려서 피해본적도 있었습니다.그때 제가 다 참았습니다.저번주 일요일에 코골이를 2시간가량 하는 바람에 전 잠도 못잤구요..그때도 마찬가지로 걍 넘어가줬습니다.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지가 피해보니까 이제서야 저에게 난리를 피우네요;;

살다살다 이런 싸이코패스가 내 언니라는 수치스럽고 창피하네요..하찮고 작은 존재라 생각이 되서 걔 얘기 솔직히 꺼내고 싶지도 않아요.언니라 부르지 않고 편의상 걔로 부르겠습니다.걔가 대학들어가고 나서부터인지 싸움도 같잖은 걸로 자주 걸고 싸우면서 치사하게 누워있을때만 발로 때리고 자꾸 제 머리를 먼저 잡습니다..안그래도 탈모인데 얘한테 머리 잡히고 난 직후에 누워있다가 침대에서 나오면 머리가 한움큼 빠져 있어서 엄마가 놀라셧구요...그리고 이새1끼 덕분에 얼굴 파인것도 모자라서 추가로 눈까지 찔러서 눈이 이틀째 심하게 충혈입니다.제가 봐도 좀비물 금방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라 볼때마다 섬뜩하고 싸운 날 화가 나고 억울해서 잠도 안왔습니다..제가 언니가진 동생중에 제일 저만 언니쓸데없고 잘 못뒀다 느끼면서 언니란 칭호도 그 새1기한테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여태 전 언니란 것 칭호자체에 의미를 두었고 전 언니라는 이유로 다 맞아줬고 좋은 감정도 나쁜감정도 안가질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라고 해서 다 착한 언니란건 없더라구요.는 개일뿐이었습니다.
재작년부터
뭐만하면 죽일듯이 덤벼드는 걔때문에 걔에게 드는 악감정을 누르려고 노력을 해왔지만 첫째년은 그러한 노력조차 없어보이고 오히려 나쁜 감정을 더 부풀려서 저에게 위협한다는 것이란게 딱 보였습니다.
마치 내일이라도 살인할 것 같은 걔 때문에 하루하루가 두렵고 집밖을 벗어나고 싶어요.아직도 걔가 찌른 충혈된 눈이 따갑고 아픕니다..
언니라고 칭하면 토나올것같아서 걔나 첫째라고 호칭을 했습니다.박ㅇ체 뒤졌으면 좋겠네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