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도 참힘들죠 근데저도직장생활해본사람으로 육아가 더힘들어요 육아는퇴근이 없거든요 그냥답답한마음에글올립니다 결혼4년차 아기4살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격일근무해서 하루집에없고 하루있고 이런식으로 일해요 결혼전 임신전 출산전 모든게 다 하기싫었네요 그때상황으로돌아간다면요..... 대부분의공통적으로 문제는 남편과대화가안됩니다 공감능력이없고 여자의마음도모르고 왜그런따스한말한마디 그런게필요하자나요 그런걸못합니다 아까도 육아힘들다는 글보니 댓글에 부부가 대화를나눠라 근데 그게쉽지않아요 저는 좀긍정적이라 많은 시도를하고 말도해보았는데 결과는 다안좋았어요 그래서 말을말자 이렇게되더라구요 평소에도 이거해라저거해라 남편에게시키지않아요 나: 나좀힘든데 이거해주면안되나 당신은 집에와서 뭘하고있어? 남편: 한명만 (아기)보면됬지. 왜둘이해야되? 나: 이러저러해서 힘들다 말을하니 남편: 다른엄마들도힘들어해 매번 서운한게 쌓이고 말을 꺼낼때마다 따스함을 느끼고싶은데 그게없고 매번 충격먹어서 울게됬어요 사람이어떻게저리말할수있지 이런생각이들더군요 내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이사람한테는 위로를 바라지말자 그만 울자 그리고 말을 더안하게되더라구요 하루에 두개말 시켰다면 (아기 물줘~ 기저기좀갈아줘) 이젠그조차도 안하게되고 전원래알아서 하는걸좋아하는데 하기싫은거시켜봐야 진빠지고 그렇더라구요 근데지자식아니예요? 점점 저도 힘든가보네요 어제도 남편친구들 집에서 술먹으러온다그래서 전에도왔는데 또오냐 나가서먹어라 했다가 집에서논지 불가 2주도안됬는데 또온다그래서 좀놀랬죠 (이런경우는 잘없었지만) 참고로 남편은 한달에3번은 술마시러 나가요 많이 나갔을땐5번 ; 남편의격일근무특성상 다른집에 비해 저는 외출해요 그나마그걸로 스트레스를 푼거같긴해요 도서관을 다녀온다던지. 잠깐 외출 그냥안보고있는게 더속이편하다 근데나갔다들어오면 아기혼자티비보고 남편은 자고있고 이런거보면 한숨나와요 왜그러죠 물론 남편이 나만큼육아를 못한다는 알고있어요 그러면 말이라도잘해야되는거아닌가요 아.중간에 말이 암튼 친구들 집에온다해서 전날 화장실청소를 .집청소를 하게되죠(남편청소하나도해본적없음)내가다함. 왜누가집에온다하면신경쓰이자나요 담날 점심에오기로했는데 기다리고있는데 안오고 저녁에 만나기로했데요 그래서 뭐할까하다 그냥 아기랑 둘이 친정갔다오겠다고했죠 저녁에나간다하니그럼놀다천천히오면되겠다 갔다오고 6시쯤들어오고 남편은 10시쯤들어왔어요 나가기귀찮으면그냥집에서먹어라 했는데 (가서 목욕해야되는데 언제씻지 한두시간있다 봐서 나가라고해야겠다 약간불편함이예상됬지만 그래도좋게 생각했죠) 참고로남편친구들미혼임 그리고집에갔는데 아무도없더라구요 순간. 그래도뭔가마음이편하더라구요 남편이 너신경쓰일까봐그냥나갔다고 그래서나름고마웠죠 그리고나서10시쯤 들어왔는데 하는말이 애들은 집에오고싶은 눈치더라 저말을왜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코로나때메 집에서먹는걸좋다고생각하는친구들이 아기한테 술자리갖는모습이좋다고생각이드나요? 전아닌거같은데 ㅋㅋㅋ 어쨌뜬 계속쌓이고쌓인저는 무표정으로 대하게되고 예전에 장난도치고그랬는데 그것도다하기싫어지더라구요 4년이되다보니까... 어제제가 거실에누워있는데 남편이 제어깨로 기대려고해서 저리가 이말에 남편이 나싫어?그래서 응 이랬더니 그렇게싫은데 왜같이사냐고 대뜸저런말을 하네요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태연하게말했어요 글쎄 그랬더니 시간낭비아니냐고 이러는거있죠 제가 그래서 당신이그렇게말하는게 오히려 나랑끝내고싶어안달란사람같아보이는데? 하니까 아무대답안하고 다른방으로가버렸어요 그리고전 온몸이덜덜덜 떨렸어요 제가억지로사는사람처럼보이나요? 너무황당스럽네요 1349
계속잘살수있을까
그냥답답한마음에글올립니다
결혼4년차 아기4살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격일근무해서 하루집에없고 하루있고 이런식으로 일해요
결혼전 임신전 출산전 모든게 다 하기싫었네요 그때상황으로돌아간다면요.....
대부분의공통적으로 문제는 남편과대화가안됩니다
공감능력이없고 여자의마음도모르고 왜그런따스한말한마디 그런게필요하자나요 그런걸못합니다
아까도 육아힘들다는 글보니 댓글에 부부가 대화를나눠라
근데 그게쉽지않아요
저는 좀긍정적이라 많은 시도를하고 말도해보았는데 결과는 다안좋았어요
그래서 말을말자 이렇게되더라구요
평소에도 이거해라저거해라 남편에게시키지않아요
나: 나좀힘든데 이거해주면안되나 당신은 집에와서 뭘하고있어?
남편: 한명만 (아기)보면됬지. 왜둘이해야되?
나: 이러저러해서 힘들다 말을하니
남편: 다른엄마들도힘들어해
매번 서운한게 쌓이고
말을 꺼낼때마다 따스함을 느끼고싶은데 그게없고
매번 충격먹어서 울게됬어요
사람이어떻게저리말할수있지 이런생각이들더군요
내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이사람한테는 위로를 바라지말자 그만 울자
그리고 말을 더안하게되더라구요
하루에 두개말 시켰다면 (아기 물줘~ 기저기좀갈아줘)
이젠그조차도 안하게되고
전원래알아서 하는걸좋아하는데 하기싫은거시켜봐야 진빠지고 그렇더라구요 근데지자식아니예요?
점점 저도 힘든가보네요
어제도 남편친구들 집에서 술먹으러온다그래서
전에도왔는데 또오냐 나가서먹어라 했다가
집에서논지 불가 2주도안됬는데 또온다그래서 좀놀랬죠
(이런경우는 잘없었지만)
참고로 남편은 한달에3번은 술마시러 나가요
많이 나갔을땐5번 ;
남편의격일근무특성상 다른집에 비해 저는 외출해요
그나마그걸로 스트레스를 푼거같긴해요
도서관을 다녀온다던지. 잠깐 외출
그냥안보고있는게 더속이편하다 근데나갔다들어오면 아기혼자티비보고 남편은 자고있고 이런거보면 한숨나와요 왜그러죠
물론 남편이 나만큼육아를 못한다는 알고있어요
그러면 말이라도잘해야되는거아닌가요
아.중간에 말이
암튼 친구들 집에온다해서 전날 화장실청소를 .집청소를 하게되죠(남편청소하나도해본적없음)내가다함.
왜누가집에온다하면신경쓰이자나요
담날 점심에오기로했는데
기다리고있는데 안오고 저녁에 만나기로했데요
그래서 뭐할까하다 그냥 아기랑 둘이 친정갔다오겠다고했죠
저녁에나간다하니그럼놀다천천히오면되겠다 갔다오고
6시쯤들어오고 남편은 10시쯤들어왔어요
나가기귀찮으면그냥집에서먹어라 했는데
(가서 목욕해야되는데 언제씻지 한두시간있다 봐서 나가라고해야겠다 약간불편함이예상됬지만 그래도좋게 생각했죠)
참고로남편친구들미혼임
그리고집에갔는데 아무도없더라구요
순간. 그래도뭔가마음이편하더라구요
남편이 너신경쓰일까봐그냥나갔다고
그래서나름고마웠죠
그리고나서10시쯤 들어왔는데
하는말이
애들은 집에오고싶은 눈치더라
저말을왜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코로나때메 집에서먹는걸좋다고생각하는친구들이
아기한테 술자리갖는모습이좋다고생각이드나요?
전아닌거같은데 ㅋㅋㅋ
어쨌뜬 계속쌓이고쌓인저는
무표정으로 대하게되고
예전에 장난도치고그랬는데 그것도다하기싫어지더라구요
4년이되다보니까...
어제제가 거실에누워있는데
남편이 제어깨로 기대려고해서
저리가
이말에 남편이 나싫어?그래서 응 이랬더니
그렇게싫은데 왜같이사냐고
대뜸저런말을 하네요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태연하게말했어요
글쎄
그랬더니 시간낭비아니냐고 이러는거있죠
제가 그래서 당신이그렇게말하는게 오히려 나랑끝내고싶어안달란사람같아보이는데?
하니까 아무대답안하고 다른방으로가버렸어요
그리고전 온몸이덜덜덜 떨렸어요
제가억지로사는사람처럼보이나요?
너무황당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