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많은 남친과 8년째 연애중입니다.
현재 남친은 40대 저는30대 입니다.
그동안 잦은 다툼이 있었는데 그 원인은 제가 오빠한테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아서 였습니다.
나이가 많기도 하고 그 외에 여러 이유로 제가 망설인건 맞지만, 다투는 과정에서 감정고조로 서로 입에서 욕도 나오고 밑바닥까지 보았네요..
끝까지 가면 안되는건데...
정이 다 떨어져서 한동안 서로 연락 안하다가
두달만에 제가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8년동안 결혼을 미룬건 저니까 제 잘못이 뒤늦게 인정 되면서 오빠심정이 이해 되었고 또, 사실 보고싶기도 해서
제가다시 붙잡고, 결혼약속을 했습니다.
예식장도 보러다니고 한 동안 행복했는데,
최근 또 크게 싸웠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저랑 결혼할 생각하니 갑갑 하다네요
이유는 오빠가 조금만 엉뚱한 소리해도 제가 버럭 화내고,
좋다가도 기분 틀어지면 쏘아붙이는 제 성격이 지친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제가 잠자리를 잘 안해줘서 도저히 못참겠다네요.
본인 입으로 자기는 잠자리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한달에 한~두번씩 밖에 못하는거 너무 고역이고, 그 한,두번마저도 졸라야 겨우 해주니, 이건 아닌거 같다며
이렇게 평생 살 생각하니 깜깜하다며 헤어지자고 합니다.
제가 잠자리 싫어하는건 맞지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노력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때문에 오빠가 불만인 사항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이렇게 싸우는 과정에서 욕도하고, 소리지르는 남친에 행동에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버렸네요
그동안 남친이 쌓인게 많아서 그렇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소리지르며 저보고 꺼지라고 하고...씨x 존x...등등..
보통 연인끼리 싸울때 이정도로 막말을 하나요?
솔직히 잠자리를 이정도로 안해주면 제가 욕먹어도 할 말 없는건가요?
10살많은 남친
현재 남친은 40대 저는30대 입니다.
그동안 잦은 다툼이 있었는데 그 원인은 제가 오빠한테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아서 였습니다.
나이가 많기도 하고 그 외에 여러 이유로 제가 망설인건 맞지만, 다투는 과정에서 감정고조로 서로 입에서 욕도 나오고 밑바닥까지 보았네요..
끝까지 가면 안되는건데...
정이 다 떨어져서 한동안 서로 연락 안하다가
두달만에 제가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8년동안 결혼을 미룬건 저니까 제 잘못이 뒤늦게 인정 되면서 오빠심정이 이해 되었고 또, 사실 보고싶기도 해서
제가다시 붙잡고, 결혼약속을 했습니다.
예식장도 보러다니고 한 동안 행복했는데,
최근 또 크게 싸웠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저랑 결혼할 생각하니 갑갑 하다네요
이유는 오빠가 조금만 엉뚱한 소리해도 제가 버럭 화내고,
좋다가도 기분 틀어지면 쏘아붙이는 제 성격이 지친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제가 잠자리를 잘 안해줘서 도저히 못참겠다네요.
본인 입으로 자기는 잠자리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한달에 한~두번씩 밖에 못하는거 너무 고역이고, 그 한,두번마저도 졸라야 겨우 해주니, 이건 아닌거 같다며
이렇게 평생 살 생각하니 깜깜하다며 헤어지자고 합니다.
제가 잠자리 싫어하는건 맞지만,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노력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때문에 오빠가 불만인 사항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이렇게 싸우는 과정에서 욕도하고, 소리지르는 남친에 행동에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버렸네요
그동안 남친이 쌓인게 많아서 그렇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소리지르며 저보고 꺼지라고 하고...씨x 존x...등등..
보통 연인끼리 싸울때 이정도로 막말을 하나요?
솔직히 잠자리를 이정도로 안해주면 제가 욕먹어도 할 말 없는건가요?
뭐가 맞는건지..어찌해야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